2012 유망주 살펴보기(2): 자레드 설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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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1-10-03 10:49:05
오늘 주절거려볼 유망주는...
짜잔~ OSU의 자레드 설린저입니다. 왜 안나왔냐? 하고 의문을 가졌는데, 얘처럼 종종 프로로 1년땡하기 보다는 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NCAA 우승하고 싶다는 친구들이 보이긴 하거든요... 특히 작년에 OSU가 보여주었던 압도적인 모습 생각해보면, 자신도 아쉽긴 하겠으니 그려러니하고, 드랲 익스프레스 녀석들이 말하길, 이 친구가 해리슨 반스를 이어서 현 미대학 2학년생 랭킹 2위랍니다. 우선 나이가 1992라는데 놀랐고, 고등학교 졸업했을때 280파운드 정도였다는데 또 한번 놀랐습니다. 1년만에 30파운드 정도를 빼어서 250파운드라는 괜찮은 몸을 만들었다네요. 우선 느바드랲.net 녀석들이 2009년에 주절거린 강점을 보자면..
1. 매우 피지컬한, 옆으로 벌어진 선수
2. 그 당시에 신발 신고 6-9, 윙스팬 6-11.5에다가 285파운드의 몸무게
3. 골밑 주위에서 매우 부드러운 터치와 풋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4. 12-18 풋정도에서 잘들어가는 점퍼를 가지고 있습니다.
5. 포스트 주변에서 뿌려주는 패스는 좋습니다.
정도고, 단점도 좀 있더군요.
I. 운동능력도 썩 좋은 편이 아니고, 짧아서 자기보다 긴 상대를 만나면 고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샷을 매우 많이 블락당하는 편입니다.
3. 외곽 중심으로 플레이해가는 파포는 이 친구한테 쥐약이 될수 있습니다.
4. 미드레인지 게임이 좀더 꾸준해야합니다. 발전이 필요.
라고 느바드랲은 써놓았고요, 드랲 익스프레스넘들은 2010년 12월 14일날, OSU가 무패로 잘나갈때 글하나 떡하니 써놓고, 나중에 빅 10 유망주 주절거리기에서 다시 써놓기보다는 이번 시즌에 얼마나 다른 면에서 발전할지 보면서 다시 쓸래요라는 매우 귀차니즘에 젖어있는 코멘트만 붙여놓았더군요 -_- 하지만, 2010년에 기보니 양반이 써놓은걸 한번 볼까요...
(항상 말하는거지만, 이건 발번역이기 때문에 틀린게 많을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습니다 -_-)
"NCAA에서 스탯상으로 가장 생산적인 1학년생으로서, 자레드 설린저는 고등학교에서 돋보이는 선수에서 칼리지 스타로 바뀌는데 아무런 문제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와 플로리다 스테이트를 원정에서 이긴 인상적인 2승을 기록하면서, 무패팀(8-0)이자 전국 랭킹 2위에 랭크되어있는 팀에서 플레이하면서, 설린저는 이미 오하이오 스테이트의 고우투가이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때마다 터무니없이 효과적이었습니다. 40분으로 바꾸면 평균 24.4점을 기록하고, 2점에서 62프로의 야투율을 기록하고, 매우 뛰어난 비율로 자유투라인에 가고, 저번주에 한번 40점을 기록하면서, 설린저는 대학으로 올때 바라던 모든것을 해주고 있고, 몇몇 부분은 이미 더 많은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3년째 설린저에 대해서 긍정적인 부분을 쓰고 있는데요, 저희가 그때 그에 관해서 말한 많은 부분이 지금 사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설린저로부터 본 가장 큰 변화는 처음 그를 보았을때보다 확실히 날씬해진 그의 몸에 있습니다. 여전히 맥시멈 피지컬 포텐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가 만들어낸 성과는 매우 의망적이고, 그가 시간도 투자하고, 필요한 희생도 감수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저희가 설린저를 고등학교에서 볼때마다 그는 점점더 많은 외곽 스킬들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시즌, 오하이오 스테이트에서 그는 주로 골밑에서의 위험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NBA 유망주로서 팀들이 매우 갈망할 스킬로 빛나고 있고 - 믿을만한 포스트업 게임- 대학 수비수들에게는 절대로 못막을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니까 개인적으로나 팀을 위해서나 말이 됩니다. 비록 오하이오 스테이트가 저번 드랲 2픽으로 에반터너를 잃어도 전혀 약해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큰 이유중 하나가 이 설린저의 모습입니다.
Synergy Sports Technology에 의하면, 설린저의 공격중 40%가 포스트업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사이더에서 자신 스스로의 슛을 만들어내고, 거의 1/4 포제션을 파울당하고, 50프로 이상의 필드골 시도를 득점하면서 그는 NCAA 농구 선수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포스트 플레이어중 한명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설린저의 도미넌트함에 가장 큰 키는 상대방이 그를 페인트 밖으로 몰아내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그가 무게를 꽤나 많이 줄였지만, 여전히 하체에 모든 힘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1대 1로는 설린저를 막기 매우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매우 훌륭한 하체와 묵직함으로, 설린저는 꾸준히 더 나은 포스트 자리를 취합니다. 매우 터프하고 공격적이기때문에 그는 상대방을 엉덩이로 밀어내는데 전혀 두려움이 없고, 자기가 원하는 자리에 갈때까지 계속해서 밀어붙입니다.
그곳(설린저가 공을 받는 자리)에 가면, 그는 믿을수 없이 부드러운 손과 그의 팀메이트와 적의 위치를 의식하면서 자기쪽으로 던져지는 거의 아무 패스나 다 잡아냅니다. 끈기있고, 자신감있게 그는 매우 완성되있는 풋워크와 훌륭한 바디 컨트롤과 더불어 넓은 종류의 스핀들과 카운터-무브를 보여주면서 그가 더 높은 확률의 슛을 만들어낼수 있게합니다. 그의 매우 부드러운 터치와 양손을 모두 사용할수 있는 능력으로 수비 위에서 많이 쏘지 않음에도 그렇게 많이 미스하지 않습니다. 더블팀이 무조건 들어울 경우, 그는 로테이션을 매우 빠르게 알아채고, 윙쪽을 알앛차리면서 오픈되어있는 동료를 찾아내는데 매우 좋은 능력을 보여줍니다.
멋진 열정하고, 만족시킬수 없는 득점에 대한 배고픔으로, 설린저는 코트에 있을때 단 1분도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상대방에게 그의 게임 플랜을 바꾸게 엄청난 중압감을 주고, 모든 프런트코트진을 파울아웃으로 보내버리며, 그의 팀이 유리한 위치에 있을수 있는 기회를 좀더 빠르고 자주 줄수 있게 합니다.
설린저의 손들은 그가 오펜리바 잡을때를 볼때마다 더이상 인상깊을수가 없습니다. 그의 넓은 몸과, 솔리드한 길이(7-1.5 윙스팬), 대단한 박스아웃 기본기와 루즈볼이 어디로 나갈지 예상하는 뛰어난 타이밍으로, 설린저는 이미 상대방들보다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석을 붙인듯한 이런 손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그를 1학년중에서는 리바운드 랭킹 1위로, 전체에서는 7위라는 걸 보여주면서 대학 레벨에서는 케빈 러브 같은 리바운더 포스로 만들었습니다. 비록 그의 샷이 상당히 많이 블락당해도, 그는 팔로우업하는데 굉장한 본능들을 가지고 있고, 루즈볼을 빠르게 낚아채어서 좋은 판단을 할수 있게 합니다.
설린저는 링으로 돌파할때와 피니쉬할때도 같은 이유들로 매우 효율적이고, 오프더볼 일때 매우 위험한 상대가 될수 있는 포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오하이오 스테이트가 픽앤롤을 사용하는건 가드들의 한계로 인해서 많이 보지 못했지만,(가드들이 좋은 샷을 만들어내지는 못합니다), 굉장한 손을 가지고 있고, 픽앤롤 도중에 왠만한 공을 잡을수 있으면서 꽤나 빠르게 점프하는 설린저는 이 부분에서 굉장히 효율적일수 있습니다. 그냥 서있을 상황에서, 설린저는 대부분 작은편이지만, 저희는 이번년도에 그가 트렌지션 상황에서 코트를 매우 잘뛰고, 돌파해서 플레이들을 끝내는걸 보면서, 설린저가 느바의 하프코트에서 다이너믹한 포인트가드와 함께 뛸수 있다면 훌륭한 무기가 될수 있다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초반일때, 확실히 인사이더 플레이어였지만, 설린저는 지난 3년간 그를 볼때마다 외곽 슛터로서의 포텐셜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시즌에 고작 6번의 점프슛을 던지면서 아직 대학 레벨에서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의 멋진 메카닉과 부드러운 터치, 그리고 강한 work ethic 때문에, 그가 3점슛터가 아니라면, 적어도 미드레인지 게임으로 발전할수 있다고 상상할수 있습니다. 설린저는 이미 1학년생 빅맨중에서는 평균위의 자유투 슈터입니다. (67프로)
별로 특출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고, 6-8과 6-9 사이쯤이어서 약간 언더사이즈인 설린저는 대학에서 NBA로 그의 득점 생산을 바꿀려면 계속해서 몸을 만들어나가고, 득점 옵션을 넓혀가야할겁니다. 이미 대부분의 피지컬을 만들어놓았지만, 설린저는 그가 날마다 매치업할 대부분의 뛰어난 운동능력을 지닌 파워포어드와 비교해서는 별로 빠르지도, 폭팔적이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무기들을 최대화하고,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하는게 중요할겁니다. 만약 그가 페이스업 게임을 완성하고, 오프더볼 드리블 상태에서 상대방을 공격할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면, 그는 로우포스트에서 좀더 많이 효과적일겁니다.
수비면이 NBA 팀들이 설린저의 포텐셜에 대해서 가장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가 이상적으로 속한 센터포지션에서 플레이하기에는 언더사이즈고. 외곽 중심의 파워포워드를 따라다니기에는 민첩성이 덜어지는 관계로, 설린저는 아마도 결코 퍼스트팀-얼 디펜터-타입 선수는 아닐겁니다. 항상 당하기에는 충분히 똑똑한 선수지만, 이번 시즌 종종 1대 1 상황에서, 매우 평균적인 상대에게 당한적이 있습니다.
설린저는 대학 커리어에서 샷블락커로서의 존재감은 매우 적고, 슛을 방해하는데 그의 길이를 사용하지 않고, 피지컬하면서 수비적으로 자신의 몸을 장점으로 삼는대는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의 집중력은 떨어지는듯이 보이고, 오펜스 부분처럼 기본기 있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고등학교에서 NCAA로 왔을때 1학년 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건데, 설린저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번 드랲에서 페리 존스나 존 헨슨같은 다른 빅맨 유망주들이 가지고 있는 길게 보면 있는 업사이드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설린저는 18살에 끝난 제품이 아닙니다. 그는 더 준비되었고, 첫번째 날부터 뛸 준비가 되어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바로 NBA에서 최악의 팀들이 드랲에서 뽑을때 매우 매력적으로 비칠 면이죠. 그의 한계들에도 불고하고, 설린저와 비슷하다고 여겨졌던 선수들, 케빈 러브, 폴 밀샙, 그리고 루이스 크롤라는 현 NBA에서 매우 효율적인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의 멋진 무형의 장점들 - 그는 위너의 멘탈을 가졌고, 매우 똑똑하고 좋은 팀메이트입니다- 을 생각해보면, 아마도 드랲에서 안전한 도박중 한명일겁니다."
라고 조낸 주절거려놓았습니다. 음... 이 양반이 할말 거의다 해버렸으니, 이제는 이 친구의 작년 스탯을 볼까요?
Date | Game | Min | Pts | FG | FG% | FT | FT% | 3PT | 3PT% | OR | DR | Reb | Ast | Stl | Blk | TO | PF |
---|---|---|---|---|---|---|---|---|---|---|---|---|---|---|---|---|---|
2010-11-12 | NCAT 61, OSU 102 | 21 | 19 | 6-10 | 60.0 | 7-8 | 87.5 | 0-0 | 6 | 8 | 14 | 2 | 0 | 0 | 2 | 4 | |
2010-11-16 | OSU 93, UF 75 | 34 | 26 | 13-17 | 76.5 | 0-2 | 0.0 | 0-0 | 5 | 5 | 10 | 2 | 2 | 0 | 2 | 2 | |
2010-11-20 | UNCW 41, OSU 81 | 27 | 11 | 3-6 | 50.0 | 5-8 | 62.5 | 0-1 | 0.0 | 2 | 6 | 8 | 0 | 2 | 0 | 4 | 2 |
2010-11-23 | MSU 45, OSU 64 | 25 | 8 | 4-8 | 50.0 | 0-0 | 0-0 | 1 | 7 | 8 | 1 | 2 | 2 | 3 | 3 | ||
2010-11-26 | MIA 45, OSU 66 | 29 | 12 | 5-9 | 55.6 | 2-3 | 66.7 | 0-1 | 0.0 | 0 | 3 | 3 | 0 | 1 | 1 | 1 | 2 |
2010-11-30 | OSU 58, FSU 44 | 36 | 11 | 3-9 | 33.3 | 5-8 | 62.5 | 0-0 | 6 | 7 | 13 | 0 | 1 | 1 | 1 | 2 | |
2010-12-09 | IUPUI 64, OSU 75 | 37 | 40 | 12-17 | 70.6 | 16-23 | 69.6 | 0-0 | 7 | 6 | 13 | 1 | 2 | 0 | 0 | 1 | |
2010-12-12 | WCU 60, OSU 85 | 22 | 17 | 4-8 | 50.0 | 9-12 | 75.0 | 0-1 | 0.0 | 1 | 4 | 5 | 1 | 0 | 0 | 0 | 2 |
2010-12-15 | FGCU 55, OSU 83 | 22 | 11 | 5-9 | 55.6 | 1-1 | 100.0 | 0-0 | 1 | 2 | 3 | 0 | 2 | 0 | 0 | 3 | |
2010-12-18 | USC 57, OSU 79 | 30 | 30 | 10-17 | 58.8 | 9-12 | 75.0 | 1-2 | 50.0 | 5 | 14 | 19 | 1 | 0 | 1 | 0 | 2 |
2010-12-21 | UNCA 49, OSU 96 | 30 | 9 | 4-7 | 57.1 | 1-2 | 50.0 | 0-0 | 4 | 12 | 16 | 5 | 2 | 0 | 2 | 2 | |
2010-12-23 | OAK 63, OSU 92 | 19 | 16 | 5-11 | 45.5 | 6-6 | 100.0 | 0-0 | 2 | 7 | 9 | 2 | 2 | 0 | 1 | 3 | |
2010-12-27 | UTM 40, OSU 100 | 25 | 18 | 7-9 | 77.8 | 4-5 | 80.0 | 0-0 | 3 | 8 | 11 | 1 | 0 | 1 | 0 | 0 | |
2010-12-31 | OSU 85, IU 67 | 31 | 19 | 5-6 | 83.3 | 9-12 | 75.0 | 0-0 | 1 | 8 | 9 | 1 | 0 | 1 | 2 | 4 | |
2011-01-04 | OSU 73, IOWA 68 | 38 | 24 | 11-20 | 55.0 | 2-4 | 50.0 | 0-1 | 0.0 | 3 | 9 | 12 | 1 | 2 | 0 | 1 | 2 |
2011-01-09 | MINN 64, OSU 67 | 36 | 15 | 5-11 | 45.5 | 5-6 | 83.3 | 0-1 | 0.0 | 4 | 8 | 12 | 0 | 1 | 0 | 1 | 3 |
2011-01-12 | OSU 68, MICH 64 | 35 | 12 | 4-6 | 66.7 | 4-4 | 100.0 | 0-0 | 3 | 4 | 7 | 3 | 0 | 0 | 6 | 5 | |
2011-01-15 | PSU 66, OSU 69 | 36 | 19 | 6-9 | 66.7 | 7-9 | 77.8 | 0-0 | 3 | 3 | 6 | 5 | 0 | 1 | 1 | 2 | |
2011-01-19 | IOWA 48, OSU 70 | 36 | 13 | 6-13 | 46.2 | 1-3 | 33.3 | 0-1 | 0.0 | 2 | 7 | 9 | 1 | 0 | 0 | 2 | 2 |
2011-01-22 | OSU 73, Illini 68 | 40 | 27 | 7-15 | 46.7 | 13-15 | 86.7 | 0-0 | 2 | 14 | 16 | 1 | 0 | 3 | 0 | 2 | |
2011-01-25 | PUR 64, OSU 87 | 27 | 17 | 7-12 | 58.3 | 2-5 | 40.0 | 1-1 | 100.0 | 3 | 4 | 7 | 2 | 2 | 0 | 0 | 0 |
2011-01-29 | OSU 58, NU 57 | 38 | 21 | 7-12 | 58.3 | 7-10 | 70.0 | 0-1 | 0.0 | 2 | 6 | 8 | 1 | 1 | 1 | 0 | 3 |
2011-02-03 | MICH 53, OSU 62 | 40 | 19 | 7-10 | 70.0 | 5-11 | 45.5 | 0-0 | 4 | 11 | 15 | 2 | 1 | 0 | 4 | 3 | |
2011-02-06 | OSU 82, MINN 69 | 35 | 18 | 8-20 | 40.0 | 2-8 | 25.0 | 0-0 | 8 | 5 | 13 | 3 | 2 | 0 | 2 | 2 | |
2011-02-12 | OSU 67, WISC 71 | 40 | 19 | 7-12 | 58.3 | 4-4 | 100.0 | 1-1 | 100.0 | 3 | 9 | 12 | 0 | 1 | 1 | 1 | 1 |
2011-02-15 | MSU 61, OSU 71 | 27 | 11 | 3-8 | 37.5 | 5-6 | 83.3 | 0-0 | 1 | 1 | 2 | 1 | 2 | 0 | 2 | 4 | |
2011-02-20 | OSU 63, PUR 76 | 33 | 25 | 9-14 | 64.3 | 7-7 | 100.0 | 0-0 | 3 | 3 | 6 | 0 | 1 | 1 | 4 | 4 | |
2011-02-22 | Illini 70, OSU 89 | 38 | 12 | 6-14 | 42.9 | 0-0 | 0-0 | 4 | 7 | 11 | 0 | 0 | 0 | 0 | 1 | ||
2011-02-27 | IU 61, OSU 82 | 12 | 5 | 0-2 | 0.0 | 5-6 | 83.3 | 0-0 | 2 | 5 | 7 | 1 | 0 | 1 | 0 | 2 | |
2011-03-01 | OSU 82, PSU 61 | 34 | 10 | 4-8 | 50.0 | 2-4 | 50.0 | 0-0 | 4 | 6 | 10 | 0 | 1 | 0 | 5 | 3 | |
2011-03-06 | WISC 65, OSU 93 | 33 | 22 | 8-14 | 57.1 | 6-8 | 75.0 | 0-0 | 3 | 5 | 8 | 0 | 0 | 0 | 1 | 2 | |
2011-03-11 | NU 61, OSU 67 | 45 | 20 | 2-12 | 16.7 | 16-18 | 88.9 | 0-0 | 8 | 10 | 18 | 0 | 0 | 0 | 2 | 4 | |
2011-03-12 | MICH 61, OSU 68 | 36 | 14 | 5-13 | 38.5 | 4-10 | 40.0 | 0-1 | 0.0 | 6 | 7 | 13 | 2 | 2 | 1 | 1 | 1 |
2011-03-13 | PSU 60, OSU 71 | 36 | 15 | 5-11 | 45.5 | 5-10 | 50.0 | 0-0 | 4 | 7 | 11 | 3 | 0 | 3 | 0 | 4 | |
2011-03-18 | UTSA 46, OSU 75 | 28 | 11 | 5-7 | 71.4 | 1-2 | 50.0 | 0-0 | 3 | 6 | 9 | 0 | 3 | 0 | 1 | 2 | |
2011-03-20 | GMU 66, OSU 98 | 22 | 18 | 7-10 | 70.0 | 4-6 | 66.7 | 0-0 | 4 | 4 | 8 | 0 | 1 | 0 | 3 | 2 | |
2011-03-25 | UK 62, OSU 60 | 39 | 21 | 7-14 | 50.0 | 7-9 | 77.8 | 0-0 | 8 | 8 | 16 | 0 | 1 | 1 | 4 | 4 | |
Date | Game | Min | Pts | FG | FG% | FT | FT% | 3PT | 3PT% | OR | DR | Reb | Ast | Stl | Blk | TO | PF |
아주 꾸준합니다. 리바운드도 잘잡고, 야투율도 높고... 근데 블락은 3개 한적도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재능이 별로 없다고 봐야할듯하고요, (경기 보면 블락 뜨려고 별로 노력하지 않는듯하니..) 켄터키에서 헤럴슨이가 17점 10리바 찍었는데, 그거 보면 수비력도 야악간 아쉬운듯한데 대신 몸으로 밀어붙이는 수비는 종종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안전빵은 맞는듯합니다. 비교대상으로 되는 친구가 맛탱이 가기전인 명품이 맥시멈 포텐이요, 부저가 될수도 있다는 설레발도 있고, 느바 드랲은 케빈 러브를 비교대상으로 놓던데... 개인적으로는 좀더 잘해주는 싸이코 T가 될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둘이서 비슷하기도 하고...
P.S 이거 선수 뽑는 기준이.... 선수들 리스트 창에 뜬 다음에 눈 딱감고 아무나 클릭해서 나오는 선수 주절거리는겝니다. (프린트로 뽑은 다음에 다트 던져서 결정할려고 했으나 종이 아까워서 포기..) 오늘 설린저가 나왔으니 다음에는 디 보스트같은 듣보잡이 나올수도 있고...
이 게시물은 운영진에 의해 2011-10-03 17:21:53에 '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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