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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10:18:27
뒤에 적은건 커리어 중 가장 많이 쳤을 때 개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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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은 선풍기 돌려도
떨공삼만 극복하면 무섭게 터지겠다 했는데,
이제 포텐 터지는 것 같습니다.
장종훈-김태균-이범호에 이어지는
이글스 우타 빅뱃으로 크면 좋겠습니다.
(최진행,김태완이 아쉬운)
한동희 루키 시즌에 욕 많이 먹어도
간만에 재능 하나 건졌다,기다려야 한다 했는데,역시 파워툴은 타고 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
꽃길 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