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주간 만화 되겠어요
오늘의 사진은 저희 집을 정ㅋ복ㅋ한 레오입니다.
까미가 병원 다녀오더니 경계심이 없어졌나보네요
다행히(?) 밥 먹으면 도로 나가긴 해요
선생님 매번 너무 잘 봅니다!좀 늦어져도 되니까 그려만 주세요
네, 이번엔 좀 꾸준히 그리려구요~~
까미 완전 자기 집이네요ㅎㅎ
아마 식당 정도의 포지션인 것 같습니다
와 저정도가 돨수가 았군요
원래는 집고양이였대요.파양은 아니고 탈출했다고...
죄송하지만 어찌 알수 있을까요?
원래 길냥인지 파양인지.. 저도 구별을 좀 하고 싶어서요^^;
저희 아들네 학교 선배네 고양이였대요. 그 선배는 이미 졸업했지만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은 알더라구요.그 외에 딱히 요령이 있는지는...^^;;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오늘의 사진은 저희 집을 정ㅋ복ㅋ한 레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