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무주도 눈이 어엄청 많이 왔어요.눈 치우긴 힘들어도 쌓인 눈을 보고 있으면 기분은 좋아요~
오늘 우리 딸내미는 후추 발판이 되었습니다
다들 넘 귀엽네요
하얀 눈밭에 빨간 옷이랑 까만 녀석들이 어울리더라구요~
너무 보기 좋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을 안누를 수가 없는 귀여움입니다
제 딸내미를 밟고 선 저 건방진 얼굴 좀 보라죠...
반려견 그려주기 이벤트 기원합니다
제가 실력이 좀 더 늘면 해 보고 싶네요~
애들과 썰매 태워야죠!!!
무주라.. 스키타고 싶네요..
그렇잖아도 애들 비료 포대로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무진장의 그 "무" 로군요
무진장을 아시는군요. 배우신 분~
오늘 우리 딸내미는 후추 발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