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JTBC 마라톤 완주

감사합니다. 저는 기쁜데 리얼월드에서는 대단한 건 아닌거 같습니다
즐겁게 운동하시고 건강하세요!

축하 감사합니다.
비가 와서 대회 안 가려다가 에라 모르겠다 갔습니다.
완주하니 그래도 한시름 놓이고 좀 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완주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운동하세요.

감사합니다. 다행히 지난번보다 일찍 들어왔습니다.
코스는 약간 난감해서 내년부터는 안 가고 싶습니다

등수가 대략 90등 정도입니다.
앞에 고수분들 많습니다

전국에서 90등!!!

목표는 전국제패

쥐가 난 상태로 전국에서 90등이신건데~ 와~~

저는 어느 종목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해도 전국기준으로 1000등안에 드는게 하나도 없을걸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쥐도 날씨도 핑계입니다. 제 훈련양과 실력이 이 정도인겁니다.
수영대회 나가셔서 멋지게 즐기시고 즐겁게 맛난거 드시구 그러세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여름에 꾸준히 훈련은 했는데 요정도가 제 실링인거 같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같은 if는 매니아에서 금지!! (농담입니다)
퍼스트스텝님도 즐겁게 건강하게 운동 즐기시길 바랍이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비는 핑계고 제 몸이 이정도 수준인거 같습니다.
캡틴님도 부상 잘 치료하시고 다시 멋지게 훈련하시고 즐겁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과찬이십니다
오른 종아리에 쥐가나서 왼쪽에 힘을 주니 왼쪽에 쥐가 나고 그러다 허벅지,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걷지만 말자 힘을 덜주면 근육이 버틸거다 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갔습니다.
다행히 완주하면서 막판에 400m 정도 스퍼트하고는 내가 너무 몸을 사렸나? 그냥 쥐가 나던말던 죽을 힘을 다해 뛰었으면 괜찮았을까 하고 시도하지 않은 부분 반성 중입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몸과 대화하니 즐겁습니다.
아스카님도 즐거운 운동, 멋진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비오는데 고생하셨습니다. 풀코스 마라톤은 올해 서울동마, JTBC마라톤이 생애 처음인데 우중런을 해보았네요
이제 비오면 안 갈라구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올림픽 가고싶습니다 버킷리스트에 적어놓아야지

카튜샤 셨군요. 2마일 매일 뛰었다던데
쥐가 난다는거 자체가 몸이 약하다는 개념이니 아직 스피드를 감당하기에 부족한거 같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축구할때는 막 쥐나도 다시 뛰구 그랬는데요
즐거운 운동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집앞을 지나서 가족, 근처 사시는 직장동료 그리고 달리다 만난 지인들이 찍어주시더라구여.
자 사진은 직장동료분이 집앞이라고 기다리다 찍어주셨습니다
아참 주최측과 여러 출사나오신 분들이 찍는 사진들은 당연히 있습니다. 단지 늦게(한 2~3일후) 찾을수 있습니다.

앗 엄청난 내공과 몸매이신데 접지마세요.
웨이트도 나이 들면 더 필요한 운동같습니다.
물론 간단하게 5키로 정도 유산소 운동하면 몸에 좋은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신타님의 멋진 근육유지하기는 거의 불가능이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훈련하고 달려보았는데 좋은 기록이 나와 또 열심히 달려보고 기록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찾은 적성

감사합니다. 제임스님도 즐겁고 행복한 운동하시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km부터 뛰다가 하프 뛰고 그러다 보면 풀코스도 가능한거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러닝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살살 30분 5키로 정도 뛰는게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건강한 운동생활 하세요

목표를 세워서 뛰어봐야겠습니다. 30분 5Km
목표 설정 감사합니다.

오 첫풀에 멋진 페이스 완주 축하드립니다.
다치지 마시고 즐겁게 러닝생활하세요

감사합니다 빈세니티님도 부상없이 러닝하세요~~~

감사합니다 러닝화는 주로 나이키만 신어서 추천폭이 좀 작습니다.
1. 평소 뛰실때는 안정적인 나이키 인피니티, 페가수스, 아식스 슈퍼블라스트 정도 일 듯 합니다.
2. 전 쿠션화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인빈서블2정도면 편히 쫀득쫀득하게 풍경 즐기며 뛰실 듯 합니다.
3. 레이싱화는 알파2, 베이퍼3, 아디제로3가 있는데 베이퍼3 제외 발과 트러블이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생분도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새벽에 근육통으로 깨었습니다 출근길이 험난할 거 같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마라톤 엘리트 선수분들과 비교되다니 너무 과분합니다
당연히 비바람이 싫은데 자꾸 날씨가 괴롭힙니다. 역풍은 정말 멘탈이 많이 흔들립니다.
즐겁게 부상없이 행복한 런닝하시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프는 작년 가을에 처음 뛰었습니다.
매니아에 10km 뛰던 글을 올렸는데 하프 뛰어보신 분들이 답글 달아주셔서 뛰던게 처음인 듯 합니다.
노바님도 꾸준히 뛰시다 보면 풀코스도 완주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