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쓸레틱에선 김진수를 POTM으로 선정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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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25 17:48:30
“득점없이 끝난 경기였지만, 양 팀 모두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었던 선수는 30세의 레프트 백, 김진수였다. 그는 공수 모두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세 번의 태클과 한 번의 클리어를 기록했고, 다섯 번의 필드 경합과 네 번의 공중볼 경합을 따냈다. 그러면서 세 번의 크로스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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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매치업된 우루과이 선수가 수아레즈 다음으로 워스트라고 봅니다.
그만큼 김진수가 잘 제어한 효과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