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2021-07-22 09:37:40
아파트 중앙에 있는 공원을 걸으면서 이 땅이 앙리 베르캄프 시절의 무패우승을 이룬 곳이라고 생각하게 되겠네요
2021-07-22 10:54:53
돈이 썩어날 만큼 많으면 가서 살고 싶은 곳...
2021-07-22 12:06:13
하이버리 킹 시절이 언제더라..... 싶을 정도로 세월이... |
글쓰기 |
리모델링해서 수익금을 마련하려했는데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가 겹쳐서 새구장 프로젝트가 초반부터 꼬였던 기억이
하이버리시절이 아스날의 황금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