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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올타임 베스트 일레븐을 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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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19:18:22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타임 베스트 일레븐으로 포메이션을 구성하면 어떻게 만드시겠습니까?

 

-------- 황선홍 --------

-손흥민----------차범근-

-----------------------

-------- 박지성 --------

-이영표----------차두리-

-------- 기성용---------

-----------------------

-최진철--홍명보--유상철-

-----------------------

-------- 이운재---------

 

전 2002년 대한민국이 보여줬던 3-4-3 포메이션으로 이렇게 구성하고 싶습니다.

 

스트라이커로 박주영 선수와 황선홍 선수가 고민되긴 하는데 그래도 원톱으로 정통 스트라이커로써의 모습은 황선홍 선수가 나을 것 같아서 황선홍 선수를 넣었습니다.

 

오른쪽 풀백은 차두리 선수보다 송종국 선수가 국대에서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조금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고 싶어 차두리 선수를 넣었습니다.

 

3백에서 최진철 선수와 김태영 선수가 많이 고민되긴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높이에서 많이 밀릴 수 있으니 최진철 선수를 넣었고 김민재 선수도 있지만 아직까진 국대에서 활약은 최진철, 김태영 선수가 더 많이 보여준게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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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1 20:06:43

전 안정환이 들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2021-04-01 20:17:00

공격수 :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미드필더 : 기성용, 허정무, 김남일
수비수 : 이영표 홍명보 최진철 송종국
골키퍼 : 이운재

저는 7명(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이영표, 홍명보, 이운재, 기성용)은 고정으로 가고 나머지는 개취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Updated at 2021-04-01 21:10:57

ㅡㅡㅡㅡㅡㅡㅡㅡㅡ황의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손흥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차범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최순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박지성ㅡㅡㅡㅡ김정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영표ㅡㅡ김민재ㅡㅡㅡㅡ홍명보ㅡㅡㅡ박경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조현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1-04-03 02:09:23

박경훈과 김정우가 역대 베스트 안에 드나요??

Updated at 2021-04-03 18:27:24

송종국이냐 박경훈이냐 싸움인것 같네요.
포포투에선 박경훈이 라이트백 1위였습니다.

2021-04-01 22:36:29

내키진 않지만, 저는 박주영도 들어갈 만 하다고는 생각됩니다.

Updated at 2021-04-01 23:29:15

3톱 - 손흥민 차범근 고정 (최순호, 안정환, 박주영) 개인취향

공미 - 박지성 고정

2미드 - 기성용  고정 (허정무 김남일 유상철) 

윙백 - 이영표 고정 ( 송종국, 차두리)

센백 - 홍명보 고정 (최진철 김민재 유상철)

골키퍼 - 이운재 

이정도 생각하는데.. 확실하게 윙 공미가 잡혀있으니 팀이 밸런스도 좋아보이고 강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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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23:43:09

손흥민-안정환-이청용
박지성-기성용-유상철
이영표-홍명보-최진철-송종국
이운재

2021-04-02 03:42:24

95프로 동의합니다.

2021-04-02 09:47:32

박지성은 커리어 내내 공미 뛴적이 없는 선수입니다. 저 자리 세울거면 안정환이 훨씬 낫습니다.

WR
2021-04-02 12:16:27

맨유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몇번 뛴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윙어가 가장 적합한 포지션이라는 건 알지만 윙포워드로 손흥민과 차범근 선수가 있으니 미드필더로 뺐고 제가 원하는 그림은 박지성이 공격형 미드필더의 성격보다는 중앙 미드필더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미드필드 라인과 포워드를 연결해주며 때에 따라서 차붐이 쉐도우 스트라이커의 성격을 뛰며 움직여주면 박지성 선수가 오른쪽 윙을 대체해주며 오른쪽 윙과 중앙을 오가며 플레이하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박지성 선수다보니 다 커버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1-04-02 09:52:28

         손흥민    차범근

              안정환 

      박지성       유상철

             기성용

이영표  홍명보  김민재 송종국

             이운재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2021-04-02 11:38:50

손흥민 - 황선홍 - 차범근
이영표 - 박지성 - 유상철 - 이청용
김민재 - 홍명보 - 최진철
이운재

톱 자리에 박주영, 최순호, 안정환
왼쪽 윙에 이천수
오른쪽 윙에 설기현
중앙미드필더에 기성용, 허정무, 김남일, 김정우
오른쪽 윙백에 송종국
스토퍼에 김영권
골키퍼에 조현우
후보에 놓고 상대에 따라 꾸리면 좋겠네요. 23인 기준입니다.

2021-04-02 11:55:13

손흥민 최순호 차범근
박지성 기성용(김남일) 유상철(허정무)
이영표 홍명보 김태영 송종국
이운재

이렇게 생각합니다. 송종국의 임팩트가 너무 강렬하네요..

Updated at 2021-04-02 14:07:38

포메이션 4-2-3-1

 

----------차범근----------     (황선홍, 황의조)

-손흥민-------------박지성-    (황의찬, 설기현)

----------안정환----------     (최순호, 구자철)

-------기성용-홍명보------      (유상철, 이을용)

이영표---------------차두리    (송종국)

------최진철---김민재------    (김태영)

----------이운재----------     (김병지, 조현우)

  

감독 : 히딩크

코치 : 박항서, 신태용

 

월드컵 본선 (골키퍼 필수 3인)

 

선발기준

1. 국대기여도와 해외리그 실적 우선

2. 교체멤버 - 멀티포지션 소화가능 우선

 

공격진 : 차, 손, 박은 언터쳐블. 교체멤버 윙에 설기현, 황의찬 최전방까지 소화가능, 투톱 변화에 유용.

미들 : 안정환 원톱까지 가능, 구자철 SS부터 수비형미들까지 커버 가능, 유상철 전포지션 가능, 이을용 측면수비까지 소화 가능. 홍명보 최종수비 주포지션에 수비형미들, 포어리베로 활용. 기성용 공격형미들까지 소화 가능.

수비&키퍼 : 이영표는 고정. 차두리 자리 상황봐서 선택. 중앙수비 2명은 포백에 맞는 큰 신장에 주력이 느리지 않은 선수선발. 이운재는 고정.

 

2021-04-03 02:11:01

저도 이겁니다

Updated at 2021-04-04 00:11:57

공격은 저랑 생각이 같은데 미들은 저렇게 세우면 망합니다. 기성용도 발이 빠르지 않은 선수인데 파트너가 발이 더 느린 홍명보면 중원 기동력 싸움에서 죽어나갑니다. 홍명보는 선수시절 별명이 거북이일 정도로 축구선수중 발이 느린 축에 속하는 선수죠. 거기다 앞선에 안정환이면 어휴 더 말할 나위 없구요.히딩크 시절 수비 가담 안 하고 많이 안 뛰어서 국대 안 뽑히기도 했던 선수가 안정환이죠. 저자리가 수비부담이 많은 자리는 아니지만 원래 안정환의 주포지션도 아닐뿐더러 뒷선이 기성용과 홍명보면 앞선에는 많이 뛰는 박지성 같은 선수가 더 어울려 보이네요. 그게 아니면 기동력 싸움에서 중원 완전 털릴거 같아요. 수비에서 최진철과 김민재 둘 다 1:1 대인 마크 능력이 출중하나 특히 최진철은 빌드업 능력이 많이 부족하고 볼을 영리하게 차는 스타일이 아니죠.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고 축구 지능이 좋은 홍명보를 대인 마크 뛰어난 김민재 파트너로 두는게 팀 전체에 좋을거 같네요. 미들 빈 자리에는 유상철이나 김남일 같은 선수가 기성용의 파트너로 좋아보입니다.

Updated at 2021-04-05 10:18:29

말씀중에 제일 이해가 안되는건 안정환이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니다?

전통적인 국대의 최고자원은 윙이였고 윙을 살리기 위해 중앙을 수비적으로 가져갔었습니다.

윤정환 같은 플레이메이커 스타일의 선수들은 설 자리가 없었죠.

히딩크는 윤정환의 능력을 알고있었기에 23인 최종 엔트리에 포함했지만 평가전을 제외하고 본선에서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안정환은 달랐죠. 최전방까지 소화가 가능해서 제로톱에 가까운 스트라이커로 기용을 한것이지 스스로도 미드필더라 할 정도로 본인에게 맞는 자리는 아닙니다.

 

1999년 4개국 초청 대회였던 코리아컵에서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기용될 만큼 활동량과 패스축구에 특화된게 안정환입니다.

 

90년대 후반 k리그 대우시절에는 특별한 롤이 없는 프리롤 역할을 수행해 k리그 mvp에 뽑히기도 했던게 안정환입니다. 구덕에서 실제로 안정환 플레이를 봤던 사람으로써 안정환 만큼 그라운드를 폭넓게 움직이며 활용하는 선수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 장점이 가장 잘 나타난 경기가 저같은 안정환 빠들이 물고빠는 세리A 유벤투스 전이죠.

전후좌우 할거없이 휘젓고 다니며 패스를 열어주고 돌파하며 찬스메이킹을하죠.

 

(몬테로 오바이트 장면 혐 주의-안정환 전담마크 후유증)

 

 

히딩크가 안정환을 비판했던건 비싼차를 훈련장에 가져온 스타의식, 몸싸움과 수비가담에 적극적이지 않은 스타일상의 문제였지 활동량은 처음듣는 이야기네요. (그것도 길들이기 개념이었지 박성배 처럼 이유를 들어 엔트리 탈락시키지도 않았습니다.)

 

안정환의 주 포지션은 세컨스트라이커나 톱 후방에 위치한 공격형 미드필더 입니다. 지금까지 국대상황에 맞췄을 뿐죠. 그래서 골 기록도 K리그나 J리그 활약당시를 제외하고는 좋은편이 아닙니다.

트레콰르티스타야 말로 안정환에게 가장 어울리는 롤 이죠.

 

 

 

 

미드필드 라인에 기성용에 대한 의견은 저와 일치하시지만 홍명보는 좀 다르시네요.

우선 기성용은 현 시점에서 소속팀 서울에서 수비형미드필더를 소화하고있고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기여도, EPL에서 실적때문에 포함시켰습니다.

 

홍명보는 98월드컵 최종예선에 UAE와 경기에서 요즘 흔희 이야기하는 딥라잉플레이메이커로 진가를 발휘한적이 있죠. 당시 3-1로 이겼고 경기내내 빌드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었죠. 미드필드 라인으로 들어오는 패스라인 커팅은 원래 수비수적인 역할이여서 잘 수행했었구요. 스페인의 사비도 느리지만 중앙이 주무대였고 사비알론소도 주력이 느려졌던 노쇄화 시점에 기량이 만개했었구요.

 

사실 말씀하신거 처럼 활동량 넓고 수비력과 몸싸움 강한 미드필더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02년 김남일 이후 한명도 없네요. 그나마 허정무 정도겠지만 취향이 아니라 뺀거구요. 김남일은 한 대회만 보고 뽑기엔 은퇴까지 기여도가 낮아 뺐습니다. 그래서 커버할 영역을 나누기 위해 투보란치로 놓은거구요.

 

수비라인에 대해선 전 저게 답이라 봅니다. 히딩크도 4백을 도입하려고 했었는데 핵심멤버가 홍명보가 아닌 조병국이였죠. 빠른발에 크지않은 키에도 높은 서전트점프로 제공권도 좋았고 몸싸움도 준수했지만 자살골 몇번에 하차했었죠. 대체자원을 찾지 못해 결국 대안으로 생각했던게 정통3백이 아닌 변칙3백이였습니다.

 

4백 처럼 센터백 처럼 높이, 몸싸움, 주력이 괜찮은 수비 두명에 라인조율, 공격 가담, 후방빌드업에 특화된 홍명보를 끼워넣어 4백 처럼 오프사이드 트랩을 적극 사용하며 스위퍼를 없애버렸죠. 김남일이 홀딩에 주력하고 후방 볼배급은 홍명보에게 맡겼는데 16강전에서 팀 훈련을하던 이태리를 염탐하던 히딩크가 홍명보 봉쇄책을 간파하고 김남일에게 후방 빌드업을 맡겼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결국 전통적인 4백의 중앙수비는 제공권, 피지컬, 주력 어느하나 빠지는거 없이 준수해야하는데 김민재와 최진철 말고는 떠오르질 않네요. 빌드업은 이미 epl에서도 주목하고 있다는 김민재가 있으니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최진철의 월드컵 본선 대인마크 매치업 대상중 기억에 남는 선수들

02-올리사데베 (폴란드) 무득점, 비에리 (이태리) 1득점, 클로제 (독일) 무득점

06-아데바요르 (토고), 앙리 (프랑스) 1득점, 프라이 (스위스) 1득점

제가 생각하는 국대에 가장 수비기여도가 높은 수비수 입니다.

2021-04-06 20:12:52

의견 존중합니다. 

글이 길어질꺼 같아 다른 부분은 각설하고 

제가 우려했던 미들진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 

현대 농구 만큼이나 현대 축구에서 속도와 기동력이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기-홍 라인으로는 그 기동력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언급하신 사비와 사비알론소는 당대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입니다.

단순히 느리다는 것으로 비교하기에는 다른점이 너무 많아요. 

사비와 사비알론소의 패싱 능력은 누구나 다 아니 넘기기로 하고 

사비는 빠르지는 않지만 민첩한 선수였습니다. 

주력에서는 빠르지 않지만 순간 움직임은 빠른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의 기동력을 갖춘 선수였죠. 

바르셀로나 그리고 스페인 국대에서 가장 많은 거리를 뛰는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탈압박 능력을 보유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유연한 볼 트래핑과 순간 드리블 능력으로 너무 쉽게 탈압박했죠. 

사비알론소도 빠른 선수는 아니지만

그 포지션에서 강력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보기에도 강골처럼 보이는 이미지처럼 유럽 무대에서도 다른 포지션 경쟁자들과 몸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강한 힘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비 알로소 역시 굉장히 많이 뛰는 선수였습니다. 

기록까지는 모르겠지만 현역 때 늘 많이 뛰는 걸로 칭찬받던 선수 중 한명입니다. 

기-홍 라인에서 그런 기동력을 절대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거기다 압박이 들어올 때 사비처럼 유연한 볼 트래핑 혹은 지능적인 유형으로 탈압박 할 수 있는 유형도 아니죠. 따지자면 둘 다 사비알론소와 같은 유형입니다. 

제가 선출이고 포지션이 중미라 사비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이 봐왔는데 빠르지는 않지만 절대 게임중에 느리다는 느낌이 든 적이 없습니다. 

기-홍 두 라인업으로는 현대 축구에서 요하는 기동력과 스피드를 따라가기 힘들어 보여 언급한 이야기니 참고 정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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