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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10:51:29
페이튼 매닝이 인디시절 당한 목 부상으로 은퇴니 마니 하던 상황에 매닝 집으로 그의 아내 이름으로 HGH가 배달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만 아내가 노화 방지 목적으로 처방받아서 쓴 약이라 주장했고요. 그 후 은퇴의 기로에 있던 매닝이 기적적으로 부상이 치유되고 덴버에서 슈퍼볼 하나 더 따고 은퇴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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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결혼 했나요? 하이드 와이프도 페이튼 매닝의 아내가 받았던 약 먹으면 남편이 치유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