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스vsAD

걍 쿰보

실력은 동등이라 보는데 시엠 수상자를 더 높게 봐줘야될거같습니다

이젠 티어차이가 확 나죠 연속 mvp 확정적이라

팬심 다 제외하고 보면 쿰보 몰표도 가능하다 봅니다

실력은 동등하다고 보고 쿤보는 시엠이 있기에.. 갈매기보다 선수로서는 더 높다고생각되네요 저는 개취로 데이비스 선택했습니다

Mvp수상실적이 말해주는것같네요 ad도 정말 잘하지만 쿰보는 경기를 찢는다는 느낌이 많이들어서요 위압감이 다르죠

저도 실력차는 크게 안난다고보는데 아무래도 백투백 시엠이 거의 확정이다보니 쿰보 우위봅니다

롱런하기에는 AD가 유리하겠죠?

글쎄요...AD는 아직은 쿰보한테 비비면 안될것 같은데요.씨엠받고 컨파 가보면 그때 재평가 해도 될것 같애요

1티어까진 아니지만 0.5티어정도로 쿰보 승.

딱 2년전에는 AD 앞승이었던거 같은데...
완전 위치가 바뀌었네요.

실력 신장 신체능력 ad가 절대로 안꿇린다고 생각합니다.. 느바 투톱 괴물들

공격옵션이 AD가 더많지는 않은것같네요. 쿰보는 핸들러고 AD는 기본베이스가 받아먹기형 빅맨이에요

현재까지의 성과로 쿰보로 보이는데 갈매기가 역전시킬 시간도 많이 남아있죠

정규시즌은 쿰보, 플옵은 AD가 유리할 것 같네요.

아직까진 그래도 MVP죠.

작년 MVP 시즌 이후로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이제 티어가 달라졌다고 봐서 쿰보요..
물론 둘다 아직 어리기에 미래는 또 모른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MVP 있는 쿰보가 티어는 더 높죠 그리고 저도 정규-쿰보 플옵-AD 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쿰보

둘 다 출력을 풀로 내면 동급인 것 같은데 야니스는 그걸 시즌 내내 할 수 있고 ad는 그렇게 못 하는 것 같아요. ad는 잔부상이 많고 벌크업은 됐지만 뭔가 딴딴한 느낌의 강골 느낌은 아니라서 야니스 한 표 줍니다.

쿰보가 꽤 앞서있다고 생각합니다.ad가 힘좀내서 라이벌리 구축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MVP를 탄, 거기에 하나의 MVP 추가가 유력한 선수와

아직 MVP 도전자 수준인 선수랑은 티어차이가 있다고 봐야죠.

팀구성이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둘 중 하나를 뽑아야 한다먼, 현재 기량 두 선수면 무조건 쿰보라고 봅니다. Mvp와 mvp급의 격차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동급으로 보시는분이 많네요 아직까지 보여준걸로는 티어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보이네요. 지금 쿤보는 느바 최고선수인데요..

선수로써는 쿰보가 좋은데, 저는 스타일상 AD를 좋아합니다

00년대 초중반쯤 던컨과 가넷의 느낌과 비슷하죠. AD도 경기에서 보여주는 지배력은 훌륭하지만 이룬 성과는 쿤보에게 많이 밀립니다.

ad가 인기가 많아서 그렇지.. 

더 어린 나이에 mvp 수상, 정규시즌 1위, 컨파 진출만 봐도 이미 급이 다른 선수라 생각됩니다.

1옵션으론 쿰보 2옵션으론 ad

 구단주라면 쿰보 감독이라면 AD일거 같네요

무조건 쿰보요
AD는 상대도 안되죠

 AD가 보여준게 적으니깐 당연히 쿰보

시엠은 맞춰야 비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D를 좋아하고
내가 감독이라면 뽑을 선수는 AD이지만
더 강력한 선수는 야니스라고 봅니다

mvp도 수상했고
경기 지배력이 있는 것 같아요

둘이 파이널서 붙길 바랬는데 여러모로 참 아쉽네요. 지금까진 야니스의 우위라 봅니다.

사실상 쿰보가 지금 느바 최고선순데(이대로면 2time mvp) 의외로 AD표가 높네요.

흠.... ad가 쿰보한테 비비기는 좀 차이가 나지 않나 싶어요.
실력은 동등이라는 분들은 시엠 두개있는 선수와 시엠 하나 없는 선수를 동등이라 보시나요???
이럴때마다 느끼는게 작녁,올해 mvp를 ad가 탔었어도 동등이라는 말이 나올까요? 궁금하네요

kg 던컨보다 더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은데 의외네요

쿤보는 2연속 mvp 거의 확정인 선수인데요.. ad 쿤보 비교는 릴라드 커리 비교랑 비슷한 수준이라고봅니다.

1옵션으로써 팀을 더 높은곳으로 이끌은 쿰보가 보여준게 더 많다고 봅니다

그 차이가 씨엠으로 나오고 그게 곧 티어 차이라고 보는게 씨엠을 탄 선수와 그 급인 선수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구성도 쿰보가 더 낫고, 작년 컨파에서 레너드가 수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막힌게 좀 커서 그렇지 그동안 플옵에서도 잘해왔었죠

지배력 차이가 천지차이죠. 뉴올에서 ad가 그 멤버들로 찍은 성적을 보면...

참 레이커스 인기가 대단하긴 하네요. 백투백 시엠이 유력한 플레이어와의 비교라니

받아먹기논란이 갑자기 왜?? 했더니 여기서부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