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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빅 3는 어느 정도의 선수들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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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00:49:55

르브론을 좋아해서 NBA를 보기 시작한지 2년째인 뉴비입니다.

 

AD를 르브론의 동료 중 최고로 평가를 하던데 

 

크리스 보쉬와 드웨인 웨이드는 어느 정도 수준의 선수들이 였나요??

 

요즘 선수들 중 비슷한 수준의 선수들로 비교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35
Comments
2021-01-15 00:55:04

제 생각에

당시 르브론 - 정규시즌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플옵에서 아쉽게 탈락한 쿰보
당시 웨이드 - 공수겸장에 우승경험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카와이레너드
당시 보쉬 - 슛이 가능한 약팀 에이스빅맨이라는 점에서 KAT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WR
2021-01-15 00:59:45

per 탑 5 선수들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 선수들로 생각하니 엄청난 무게감이네요...

 

2우승으로 마친건 아쉬운 스쿼드네요

2021-01-15 01:02:51

많이아쉬웠죠.
팬으로써 당시 아쉬웠던 점을 뽑아보자면
1. 르브론의 11파이널 극도의 부진
2. 웨이드의 부상으로인한 예상보다 빠른 노쇠화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엔 보쉬가 빅으로서 역할을 못해주는 것 같아 별로 안좋아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자기 롤 희생해가면서 할만큼 해줬던것같아 고마운 마음이 크네요.

WR
2021-01-15 01:07:35

11르브론이 야투 난조에 시달렸다고 들었고 이후 하킴 스쿨에서 포스트 업을 배워왔다고 들었습니다.

 

14파이널은 노쇠화로 스윕을 당했지만 독감 걸린 덕옹 상대로 11시즌 첫 우승을 놓친 것은 참 아쉬운 결과네요.

 

작년과 올해 3점과 페이더 웨이 등 여러가지 슛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도사 모습만을 봐서 그런지 아튜 난조에 시달리는 르브론은 참 상상하기 어렵네요.

2021-01-15 01:07:50

14년도에는 십할남(마이크 밀러)도 구단에서 재계약안하고 베티에랑 우도니스 폼이 확 떨어져버려서 우승 힘들겠구나 했었죠.
복권개념으로 오든 계약하고 연봉조던 데리고 갔는데 웨이드도 이전의 웨이드가 아니었고
여튼 파이널보면서 속이 쓰렸었습니다.

2021-01-15 01:10:34

14파이널은 지금생각해도 악몽같네요. 5차전 릅이 1쿼터부터 버닝해서 두자리수 리드 잡았을때도 이길거 같은 느낌이 전혀안들만큼 샌안의 농구가 압도적이었죠.

WR
2021-01-15 01:15:49

레너드가 신성이라고 해도 노쇠한 샌안에 스윕당한건 농구에서 전략과 감독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반증이네요.

 

작년부터 올해까지 보겔의 견고한 수비와 트렌지션 위주의 공격은 전술은 팬들과 르브론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021-01-15 01:19:26

노쇄했어도 파커 마누 그린 카와이 던컨의 라인업은 강력했죠 특히 그린이 저때가 전성기라 3점이 매서웠죠...

2021-01-15 06:40:26

그렇죠. 이미 파이널 시작전부터 전문가들 예측도 8대2수준으로 샌안쪽 손을 들어줬으니까요.

Updated at 2021-01-15 00:58:29

리그 내에서의 위치가 지금 듀란트 하든 어빙 정도의 위상은 가졌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좀 더 젊은걸 감안하면. 보쉬도 어빙급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WR
2021-01-15 01:02:25

레이커스 팬으로 듀털빙의 막강한 공격력이 걱정이네요...

 

리그에서 빅 3가 만들어지면 항상 우승후보에 근접해지는 것 같아요

 

올해 넷츠가 어디까지 갈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1-01-15 01:17:44

음.. 위상으로만 따지면 그렇긴한데 기량으로 보면 당시 웨이드와 하든의 기량은 하든이 우위인건 맞죠.. 하든은 MVP 쉐어가 엄청납니다.. 근데 문제는 3명의 조합이 시너지가 별로였어요.. 그게 지금 듀털빙과 다른점이죠 

WR
2021-01-15 01:24:16

듀털빙의 시너지는 어떻게 보시나요.

 

롤이 겹치는 부분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2021-01-15 01:31:21

슛이 좋은 선수들의 조합은 볼것도 없습니다.. 게다가 서로 슛을 만들어낼수있는 선수들이고요 돌파도 뛰어난 편이죠..  공격에서 시너지 안날리가 없죠 셋중에서 한명정도는 슛이 안좋아도 될정도입니다. 히트의 빅3는 엄연히 말해서 3명다 슛이 강점인 선수들은 아닙니다.. 르브론, 웨이드의 강점인 트랜지션 오펜스에서 시너지는 있었죠.. 

제가 경악하는게 어려운 슛을 성공하기로는 가장 뛰어난 3명이에요.. 커리까지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슛터 4명중에 3명이 같은 팀입니다... 잘못하면 리그 파괴나온다고 봅니다 

WR
2021-01-15 01:35:56

3명 모두 죽은볼까지 살려낼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공격력은 리그 최강이네요.

 

약한 벤치 뎁스와 수비력을 공격력으로 채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2021-01-15 01:43:51

대부분 생각하시는게 수비 걱정인데 공격이 안되면 수비도 망해요.. 공격이 안들어가면 수비도 쉽게 뚫리죠.. 수비 걱정안되는건 아닌데 공격이 잘돌아가면 수비도 돌아가게 되어있다고 봅니다.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극단적으로 수비가 뛰어나면 공격도 어느정도 해결되요..  넷츠의 수비가 좋다고 절대 말할수없겠지만 공격의 영향으로 수비도 어느정도 받쳐줄겁니다. 

2021-01-15 01:02:27

스타일을 논외로 치고 종합적인 위상과 실력으로 얘기하자면

제 주관입니다~

웨이드 = 레너드 (이런데도 불구하고 ad가 최고의 동료로 평가되는 이유는 릅과 웨이드의 시너지가 별로였기 때문이었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추측해봅니다)

보쉬 = 버틀러정도? 보쉬를 선정하기가 어렵네요.

WR
2021-01-15 01:10:19

저도 보쉬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했는데 버틀러 정도의 위치였군요 

 

3인 방이 뭉치긴 했지만 롤이 겹치는 부분으로 시너지가 약했던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래도 12 시즌 부터는 웨이드와 르브론이 롤을 적절히 분배했다고 들었는데 내쉬가 털보와 어빙의 롤을어떻게 해결할지 기대가 되네요.

2021-01-15 01:18:33

많은 조정이 필요할겁니다. 보쉬랑 듀란트를 제외하고 본다면, 웨이드는 득점왕 하면서 온볼 플레이어로 최고의 득점력과 생산력을 보여줬지만 이에더해 준수한 포가급 패싱과 막강한 수비가 있었고, 무엇보다 해당 포지션에서 훌륭한 오프더볼 무브를 가진 커터였습니다. 공이 없어도 속공피니셔이자 컷인으로 공격을 만들 수 있는 선수였는데 하든과 어빙은 둘다 오프더볼 무브가 평균이상이라 보기 어렵죠.

WR
2021-01-15 01:23:03

르브론과 웨이드가 공존할 수 있었던게 보쉬가 커터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였네요.

 

보쉬를 외각으로 돌리고 넓어진 코트를 르브론과 웨이드가 돌파와 커팅으로 마무리 하는 농구라니 보는 눈이 참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올해 어빙을 핸들러로 하든을 캐치 앤 슈터로 쓸 수 있다면 듀털빙의 시너지가 나올 것 같긴 한데 하든이 롤 플레이어를 수행할지 궁금하네요.

 

2021-01-15 02:57:15

시너지를 위해 어빙이 핸들링하고 하든이 캐치앤샷으로 가야된다는건 이해가 잘안가네요.
Mvp 컨텐더로써 증명했던 하든이 핸들러로 뛰고 오프볼 무브를 가져가야하는건 어빙아닐까요.

2021-01-15 01:20:55

보쉬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자면 '딱 여기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선수인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빅3로 뭉쳐서 개인 볼륨이나 스타일상으로 가장 크게 희생했던 선수라고들 말하기 때문인데요.

 

저도 댓글 달아놓고 '아 조금더 적합한 선수가 없을까?' 싶었는데, 제 결론은 원 실력은 요새 버틀러정도였다고 생각하고  마이애미 시절은 최근 2년간 각성 전 버틀러정도라고 생각이 드네요.

2021-01-15 01:17:18

보쉬도 토론토에서 에이스하던 친구였는데 희생을 많이 했었죠.
원래 파포인데 센터로 주로 나오다보니 히버트 등 정통파 만나면 고생 많이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마이애미에서는 미드레인지 여튼 외곽위주로 주로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당시 마이애미 응원방에서 보쉬를 보장훈이라고 부르곤 했었어요.
서장훈 선수 말년때 외곽슛 많이 던졌는데 그모습이랑 비슷하다구요.

2021-01-15 01:22:38

웨이드는 르브론과 안맞기도 했지만 솔직히 2년차이후로는 급격한 기량의 저하가 있었죠...뭉치기전에는 르브론 부럽지않은 기량을 자랑했었죠 

2021-01-15 01:29:55

보쉬는 부셰비치가 제일 비슷한 거 같네요
실적이나 스탯이나 굉장히 흡사합니다

Updated at 2021-01-15 01:33:14

쿰보-카와이-칼타주. 릅은 11년 플옵때문에 아직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실력, 인성 모두 발렸죠. 

웨이드는 1년차때는 특히 플옵에선 에이스였고, 릅보다 잘했습니다. 파이널때 릅한테 욕한것도 다 이해됨. 2년차때 부턴 플레이 스타일 바꾸면서 릅 한테 많이 양보 했습니다. 그러다 부상와서 기량 저하. 볼 핸들링 포기하고 컷인, 포스트업으로 득점 했죠. 보쉬는 말할것도 없네요. 자기가 가져가던 공격롤 포기하다 시피 하고 수비적으로 엄청 발전 했었습니다.

 

2021-01-15 01:38:23

정확히 말하자면 11년은 시즌, 풀옵 모두 에이스는 르브론이였죠... 파이널바로 직전까지는요.. 파이널 시리즈 이거 하나 완전 조진겁니다 

Updated at 2021-01-15 03:08:02

지난 글쓰신거 보면 릅팬이신거 같은데 정확히 말해야 할 사람은 다진마늘님 같네요. 

 

플옵 리바-어시-스틸-블락-턴오버-득점 순입니다

릅: 8.4-5.9-1.7-1.2-3.1-23.7 

웨이드: 7.1-4.4-1.6-1.3-2.0-24.5

슛시도는 둘다 17.8로 동일 하구요. 

슛성공률은 웨이드가 48.5%, 릅이 46.6% 입니다. 

PER은 웨이드가 26.3 릅이 23.7

TS는 웨이드가 57% 릅이 56.3% 

USG도 웨이드가 30.4% 릅이 26.9%

OBPM도 웨이드가 6.5 릅은 5.2

DBPM은 둘다 1.9로 동일 

VORP는 웨이드가 2.2 릅은 2.1

 

1차스텟은 비슷하다 쳐도 2차 스텟에서 거의 모두 웨이드가 앞서는데, WS만 웨이드가 3.7 릅은 3.8로 릅이 우윈데 시간당으로 효율성 따져보면 웨이드가 이것도 높습니다. 그리고 플옵 전체중에 파이널이 제일 중요한데 이거 빼고 평가하나요? 스텟도 앞서지 않는데 그거 하나 조진것만으로도 플옵에서 에이스 소리듣기엔 근거없죠.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점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2021-01-15 03:48:07

플옵 전체는 그럴 수 있으나 플옵은 1라,2라,컨파,파이널입니다. 1라,2라,컨파에서 에이스였던거면 네 라운드중 세 라운드를 에이스 역할을 수행한건데요

Updated at 2021-01-15 06:08:04

다진마늘님 의견은 "파이널 전까지 릅이 에이스였다" 이네요.
이걸 반박하려면 파이널 전까지 플옵 스탯을 비교 하셔야죠.
파이널 스탯 보면,
릅 17.8- 7.2- 6.8- 1.7- 0.5- 47.8%
와데 26.5- 7.0- 5.2- 1.5- 1.5- 54.6%
이렇습니다~ 릅이 워낙 망했어요.
계산해보면 파이널 전까지 릅은 26득, 와데는 23.7득 나오네요.
대충 블락도 뒤집힐 테고 야투율도 근소하게 뒤집히려나요~ 2차스탯 역시 결과가 다르게 나올 거구요.

그리고 "지난 글쓰신거 보면 릅팬이신거 같은데~" 이런 말은 굳이 하실 필요가 있나요~ 상대방 기분만 나쁠것 같은데요.

Updated at 2021-01-15 06:14:48

그럼 15시즌 커리도 파이널에서는 부진했으니 15시즌엔 에이스가 아니었던건가요?

Updated at 2021-01-15 13:26:43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고 배려심이 부족하네요. 다진마늘님이 뭐 대놓고 반박한것고아닌데 지난글까지 찾아보며 으르렁대시네요... 참

2021-01-15 01:34:40

개인적으로 선수들의 위상으로치면 보쉬는 플옵턱걸이팀 에이스정도의 위치라서 드로잔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웨이드는 초S급선수였다가 부상입고 꺾이는거같더니 다시 S급선수임을 입증한 커리랑 비슷한위치인것 같네요

2021-01-15 02:39:12

보쉬는 애매하죠 칼타쥬정도 약팀의에이이스지만 승리를 증명하지못하는

2021-01-15 06:29:35

보쉬는 미네시절 케빈러브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마이애미에선 희생을 많이 했죠. 르브론-웨이드의 팀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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