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C 의 발전이 템플 팀옵션 사용안함으로 이어질수 있다

https://www.netsdaily.com/2020/10/20/21525944/will-timothe-luwawu-cabarrots-rise-jeopardize-garrett-temples-return

넷츠전문 사이트의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ESPN의 존 홀린저가 이야기한겁니다


게럿 템플은 작년 11월 시즌시작 전
풀 MLE로 5밀씩 2년, 2년차 팁옵션 계약을 맺은 34세입니다

Temple, 34, has a team option worth $5 million that the Nets must exercise before the beginning of free agency (whenever that is). In case you forgot, Temple agreed to his two-year deal the same night as Kevin Durant, Kyrie Irving and DeAndre Jordan. The $5 million would be fully guaranteed.



티모시 투와우 캐바롯은 25세의 프랑스 출신 스윙맨으로 비보장 계약 중인데
이번 버블에서 좋은 기록을 냈습니다

The 25-year-old Frenchman, signed to a non-guaranteed deal in January, averaged 15.2 points in the 12 bubble games: eight seeding games and four first round contests vs. Toronto. Moreover, he showed a deft 3-point touch, shooting nearly 40 percent from deep. 


또한 캐바롯은 21-22시즌 풀보장으로 뛰면
팀은 버드권한을 갖게 됩니다


현재 넷츠는 사치세에 도달한 팀입니다
그래서 5밀의 템플은 25밀 이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조 해리스 연장 계약, 올신인 1라픽 확정 샐러리 등을 감안하면
우승권 전력을 노리며 선수단 보강도 해야 하는 넷츠로썬
템플 팀옵션 행사하지 않고 내보낼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템플의 라커룸 리더는 높게 평가하지만
훨씬 젊고 싸고 발전 가능한 선수가 있기에 내보내고
남는 샐러리로 조 해리스 연장에 돈을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