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Talk
/ / / /
Xpert

고트논쟁은 무의미합니다. 트레이드 루머나 보시죠

 
  1553
2020-10-20 09:49:40

서로 인정할 생각이 없기때문이죠. 전 조던이 고트라 생각하고 릅이라 생각하는분들은 그리 생각하시면 되는겁니다. 고트란 타이틀이 있어서 누가 주는것도 아닌걸요.

그러니 건설적인 트레이드 논의나 해봅시다~ 비록 확정없이 루머뿐이지만 예측해보는것도 재미있답니다.

쿰보를 원하는 팀
:네츠, 워리어스, 마이애미. 쿰보는 벅스에대한 계약에 확실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어 벅스는 fa로가기전 많은 대가를 받고 보낼 가능성도 있다합니다.

빌의 행선지
:네츠. 하지만 빌이 워싱턴에대한 충성도가 높고 월이 복귀하기때문에 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올라디포
: 마이애미, 네츠. 쿰보다음으로 노리고 있다는듯합니다. 그와중 올라디포는 맥스계약을 추진한다네요.

잭라빈
: 불스가 픽업을 바라고 있다는 말에 잭라빈도? 라는 소문이 있다네요. 역시나 네츠고 케빈가넷은 라빈을 위해 네츠로가야만 한다고 했네요.

다 네츠가 들어간건 사실 네츠관련 루머여서입니다.

그리고 네츠가 줄차원으로는 르버트, 딘위디, 앨런등이 거론되지만 듀란트와 어빙이후를 이끌어갈 존재로 르버트를 선택한다면 의외로 이번 트레이드 시장서는 조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7
Comments
2020-10-20 09:58:59

빌이나 올라디포는 어빙이랑도 좀 겹치지 않을까요?

WR
2020-10-20 10:04:14

아무래도 백코트를 보강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어서인듯 합니다

2020-10-20 10:19:03

KG는 본인의 미네시절 외로운 늑대의 처지가 우리의 생각보다 더 서글펐었나 보네요,

작년 AD에게도 그러더니 라빈에게도 무조건적으로 약팀 에이스는 떠나야 한다는 스탠스네요.

2020-10-20 10:25:04

가넷팬으로 마음아프네요.
가넷도 장기계약 맺지말고 미네소타를 좀더 일찍 떠났다면 커리어가 달라졌을 것 같습니다

06-07시즌인가 미네가 플옵진출 실패하고 나는 루저다 라는 식의 인터뷰를 했던 가넷이 생각납니다. 그때 지금과 같을 생각이 굳어졌을 것 같습니다.

그렿더라도 미네팬님들께 가넷은 최고의 선물이었을 것이고, 가넷의 고군분투도 너무 멋있었죠

Updated at 2020-10-20 10:38:21

쿰보대전에 넷츠가 다크호스겠네요.
좋은 선수들이 많아 패키지 구성이 꽤 괜찮아 보이네요

골스는 2번픽으로 어필하려면, 드래프트 전에 승부를 봐야하는데 그전에 밀워키도 쿰보도 트레이드는 생각할 것 같지 않고, 전력보강후 다음시즌 데드라인 근방까지 성적에 따라 변수가 생길 여지가 있을테니 사실상 어렵다고 보이네요.

쿰보가 FA때 나가는 선택을 만일 하게 된다면, 댈러스가 가장 유력해 보이고 마이애미가 다음 정도일 것 같습니다

일단 밀워키도 당장은 전력보강에 힘쓰고, 쿰보도 밀워키에서 우승도전할 것 같습니다

WR
2020-10-20 10:40:13

네 벅스도 쿰보를 트레이드한다면 드래프트보단 트레이드 마감직전 할 것으로 예측한다니까 골스는 무리고. 쿰보랑 벅스도 한번만더?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2020-10-20 12:57:14

Okc가 갈리나리와 픽으로 쿰보 찔러 봤으면 하는 뻘 생각이

nyk
13:36
 
1296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