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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이후 조던 vs 르브론 미국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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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18 11:28:05

 | https://www.marca.com/…

 

Geotagged twitter data에 근거한, 2020 파이널 이후 조던 vs 르브론 미국 여론이라는데, 르브론이 29개 주, 조던이 21개 주에서 앞서서 르브론이 더 많은 주에서 우세하다는 조사입니다.

 

참고로 라스트 댄스 방영 당시에는 조던이 26개 주에서 앞서서 더 우세했다고 하네요.

 

음...선거인단 수가 많은 캘리포니아 텍사스 오하이오 플로리다 뉴욕을 먹은걸 보니까 저 구도로 미국 대통령 뽑듯이 선거인단 숫자로 계산하면 르브론이 고트로 당선되겠네요. 계산해봤더니 선거인단 338명을 확보해서 르브론이 큰 차이로 당선입니다. 

 

최근 NBA 관련 토크쇼에서도 르브론 고트를 주장하는 스피커들이 많아지고 있고, 과거 레전드 선수들 중에서도 르브론 고트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미국내 고트논쟁은 생각보다 치열하고 팽팽하게 진행 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미국 내 고트논쟁에 대한 여론이나 분위기는 꽤 치열하고 팽팽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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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10-18 11:26:11

현역 버프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승 직후 버프는 있다고 생각해서 아직 일반적인 여론은 아닐거라 봅니다.

Updated at 2020-10-18 11:29:37

대체 릅이 어떻게 고트가 되는건지.. 제 기준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실적부터 스토리까지 다 조던의 우위같은데..
저분들은 저랑 생각이 다른가보네요.. 다를 수 있죠 뭐..

2020-10-18 11:28:45

한국은 8:2정도로 조던이 위인거 같은데 개인수상 우승횟수 둘다 밀리는데
현지에서 팽팽한 이유가 뭔가요??

2020-10-18 11:29:20

전혀 치열해 보이지도 않네요.

왜 르브론이 염소라 하는 분들은 자꾸 조건을 붙일까요?

"이런 부분에서 르브론이 우위다." 같은 조건 말이죠.

 

여기서도 보입니다.

"선거인단 수가 많은 캘리포니아 텍사스 오하이오 플로리다 뉴욕을 먹은걸 보니까 저 구도로 미국 대통령 뽑듯이 선거인단 숫자로 계산하면 르브론이 고트로 당선되겠네요. "

 

이렇게 조건을 붙여야만 고트가 될수 있는 선수는 고트가 아니죠.

조던은 그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아서 고트가 될 수 있었습니다.

WR
Updated at 2020-10-18 11:31:40

조던 때는 르브론과 같이 팽팽하게 견줄만한 고트논쟁 경쟁자가 없어서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요? 지금 르브론은 기존 고트인 조던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니 의견이 통일될 수가 없어보이는데요.

 

참고로 선거인단으로 계산해보면 338명으로 압도적이긴 합니다.

2020-10-18 11:33:54

러셀, 자바, 매직,버드...

많았습니다.

당시에 NBA를 보지 않은 사람들만이 이런 저런 조건 달고 르브론을 염소 논쟁에 끌어 들이죠.

그리고 그 이전에는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아서 고트 논쟁 자체가 동네에서만 이뤄졌습니다.

지금 처럼 지역 과 국경을 넘나들지 않았죠.

지금도 의견은 둘 뿐입니다. 이런저런 조건 달고 르브론이 코트라 주장 하는 사람들 과 조건따위 달지 않아도 조던이 고트라는 사람들이죠.,

WR
2020-10-18 11:35:36

조던은 원래 고트였으니까, 조던을 고트로 주장하는 사람은 당연히 아무 조건 없이 조던을 고트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런건 원래 도전자 쪽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가져오게 마련이죠.

Updated at 2020-10-18 11:52:46

아니요. 조던도 GOAT에 오른거죠.

다른 종목을 봐도 비슷 합니다. 

The Greatest of All Time Player 는 누구도 이견이 없는 선수들 입니다,

얼마전에 프리톡에서 테니스 GOAT에 대한 글이 있었죠. 그렇게 이래서 누구고,저래서 누구다...테니스 처럼 사람들 마다 의견이 갈리는 종목의 GOAT는 아직 없습니다.

반면에 농구에선 조던,축구에선 펠레,야구에선 베이브 루스,NHL 웨인 그레츠키,레슬링 알렉산더 카렐린, 육상 우사인 볼트 처럼 "아...그 사람이면 인정." 하는 선수만이 GOAT 죠.

 

물론 종목별로 앞으로 GOAT가 바뀔것 같다는 종목은 있습니다. 

F1,축구 등이 있겠죠.

농구요? 르브론은 영원히 GOAT가 될 수 없습니다. 

르브론은 위대한 선수 입니다. 그건 누구도 부정 못 합니다. 저 역시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르브론은 이미 걸어온 길이 앞으로 걸어갈 길 보다 많은 선수 입니다. 남은 커리어가 짧죠.

지금도 조건을 이리저리 추가해야 GOAT 논쟁이 가능한 선수죠.

섣부르게 르브론 GOAT라 주장하는게 르브론의 위대함을 깍아 내리는 거라 생각합니다.

 

 

2020-10-18 12:05:27

절대 GOAT가 될 수 없다. 무슨 근거로 이런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왜 개인 의견을 주입시키려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지금 당장도 르브론이 더 낫다 라는 의견이 수두룩한데 영원한 고트? 이 시점에서 이미 조던의 고트자리도 흠집난거 아닌가요?

Updated at 2020-10-18 12:16:08

조던이 영원한 고트라고 말한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르브론이 더 낫다는 의견이 수두룩하게 보이지도 않구요.

오히려 섣부르게 GOAT 주장하다 조던이 GOAT 라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 반박 당하기 일쑤인 글들은 수두룩 하게 봤습니다.

2020-10-18 12:19:52

테니스 처럼 고트가 누군지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종목은 없다. 이미 고트의 자리를 두고 조던이냐 르브론이냐 의견이 현지에서도 쏟아질 정도면 조던도 현재 이후로는 고트가 아닌게 되는거네요

2020-10-18 12:06:24

영원히 릅이 염소가 될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건 언젠간 섣부른 말로 여겨질 수 있다 생각하시지 않나보네요. 너무 확신에 차있는 말씀을 하셔서 끄적입니다.

2020-10-18 12:14:49

이미 댓글에 써있습니다.

걸어온 길이 남은 길보다 많은 선수이기 때문이죠.

후대의 누군가는 조던을 넘어서서 GOAT가 될 수 있겠죠.

르브론은 아닙니다. 커리어의 9부 능선을 넘었으니까요.


Updated at 2020-10-18 12:20:22

당장 지난 시즌 시작할때만 하더라도 르브론은 끝났다라는 의견이 심심치 않게 보였고 현지에선 그런 의견이 더했으니 지금 우승에 대해 더 높은 평가를 받는거겠죠.
르브론은 아니다라고 확신하시는데 정작 지난시즌만 하더라도 이렇게 GOAT논쟁으로 타오를거라 예상은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니커보커스님의 개인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만 단정지어 얘기하시니 반박이 나오는거겠죠.

2020-10-18 12:43:13

저는 단지, 영원히라던지.. 9부능선을 넘었다던지.. 아직 은퇴한 선수도 아니고 내구성과 몸관리는 역대급이라는 소리를 듣는 선수한테 너무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릅 고트는 현 시점에서는 매우 어려울것 같다는 말정도는 이해하겠는데 “릅은 고트가 영원히 될 수 없다 / 릅은 아니다.” 이런 문장들은 되려 글에서 감정이 느껴질법도 한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각자 생각을 적는 공간이니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건 그냥 본인이 확신하고 있구나 정도로 해석하죠 뭐;;
저는 릅 고트, 어려울것 같긴 한데 아직은 그래도 현시점에서 염소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유일한 선수이다 보니 지켜보는 입장에서 단정짓지 않고 nba 보는게 더 재미있어 보이네요.

2020-10-18 13:04:12

당장 올시즌 우승도 예상하지 못했는데요... 무슨 은퇴한것마냥 단정적으로 얘기하시면 달리 할말이 없네요 가정붙여서 고트논쟁하는거나 이제 커리어 끝났다면서 고트 절대 못된다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2020-10-18 14:03:58

9부 능선을 넘었다지만 막말로 내년 내후년 우승해서 쓰리핏 할지 내년 뛰고 몸상태가 나빠져서 은퇴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도 아직은 조던이 goat라는 입장이지만 르브론은 영원히 goat가 될 수 없다는 의견은 르브론이 은퇴하고 얘기하셔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2020-10-18 14:31:34

이번 시즌 mvp 2위에 파엠 받은 선수에게 평가가 매우 박하시네요...

물론 지금 기량을 길게 유지하기는 상당히 어렵겠지만 이정도로 무조건 안돼! 단정지을 수준은 아니지 않나요? 거의 불가능해 보이지만 40살까지 뛰면서 566 달성할지는 아무도 모르죠

2020-10-18 13:23:44

2020년 현재 조던의 고트에 대해서 이의가 생기기 시작해서 고트논쟁이 나오게 된건데 조건을 붙인다는 얘기는 왜나온거죠. "파이널승률이 중요하지 플옵도 못간해는 중요하지 않다","3점 중요하지 않던 시대여서 그렇지 3점 연습하면 잘쐈을거다" 등등 조건 붙이는건 조던도 마찬가지일텐데요. 확증편향이 굉장히 심하시네요. 글에서 타인의 의견은 들어보려하지도 않는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2020-10-18 22:23:55

그건 말씀에 어폐가 좀 있으시네요.
지금 지도에서 릅이 우위에 있다는 사실을 공유하고 있는 글에다가 조던은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니요? 당연히 이유가 있어야 결론이 있는거죠. 그리고 고트는 영원불멸의 자리가 아닙니다. 결코 객관화 될 수 없는 가치기에 개개인이 생각하는 바가 다를수밖에 없는데 거기다가 이런 식의 논리아닌 논리를 갖다붙이시면 대화 자체가 안되는거죠.

2020-10-18 23:11:27

열심이시네요. 본인 의견이나 기조가 확실하니 차라리 낫습니다. 본인의 의견에 대한 주장을 위해 보다 납득 가능한 근거와 수치들로 번인 글 남겨보세요. 그게 외려 더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겠군요.

Updated at 2020-10-18 11:32:19

시엠 5 우승 6 파엠 6

 

시엠 4 우승 4 파엠 4

 

르브론팬인 제가 봐도 전혀 비슷해보이진 않습니다..만 애매했던? 2위는 완전히 확고히 했죠.

 

진지하게 비비려면 최소 내년까지 리핏+파엠, 퍼스트팀도 두번은 더먹고 4만-1만-1만까진 해줘야

 

될 거 같아요.

WR
2020-10-18 11:32:44

제 생각에도 우승, 파엠 1회는 최소한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미국 여론은 꽤 치열한걸 보고 놀랐습니다.

2020-10-18 11:32:04

저게 근거가되나요? 객관적 수치가 누적들제외하면 조던우세인데요
조건붙이지않으면 보통 압도적조던이죠

WR
2020-10-18 11:33:25

제 생각에도 르브론이 최소한 우승1회, 파엠 1회는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0-10-18 11:37:22

파이널 직후 조사니까 르브론에 많이 치우칠 수 밖에 없겠죠. 충분히 이해가는 결과 같네요.
조던,르브론팬이 아닌 3자 입장에서는 결국 원위치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사실 기록도 기록이지만 nba=조던이라는 상징성을 넘기가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미래의 슈퍼스타와의 비교가 조던이 아닌 르브론이 되야 진짜 넘어선거라 봅니다.

WR
2020-10-18 11:34:15

그런데 기사에 보면 라스트댄스 방영 당시(르브론 우승, 파엠 이전) 에도 조던이 26개 주, 르브론이 24개 주에서 앞서서 근소한 차이인걸 보면, 미국 내 여론은 꽤 팽팽한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2020-10-18 11:33:38

근데 정작 또 유투브 댓글보면

당연히 조던인데 ESPN은 이딴 논쟁이나 만들어대는 거야 지겹지도 않냐

라는 댓글이 훨씬 많더라구요

2020-10-18 11:35:12

옛날에 브라질서 역대최고의 브라질선수가
누구냐 라는 투표를 했을 때 호나우두가 선정된 적이 있었죠.
이런 투표는 신빙성이 많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WR
2020-10-18 11:36:45

저도 아직 객관적인 수상실적이나 기록은 르브론이 밀린다고 보는데, 고트를 뽑는 논쟁에서는 여론도 빼놓을수 없다고 생각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2020-10-18 11:37:26

현역버프 + 우승버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시할 수 없는게 지금까지 NBA를 봐오면서 이렇게 조던에게 도전하고 비벼지는 선수는 처음본거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흥미롭게 보려고 하구요

시카고의 유령을 쫓아가는 르브론의 도전 흥미로워요

2020-10-18 11:40:58

이게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 중 투표를 한 사람들의 표이지 미국인 전체여론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번우승으로 2위라는 의견에는 문제가 적지만 단순하게 실적으로 보는 순위가 때문에 실적으로만 봐야지 개인들의 의견이 들어간다는 것 차체가 웃깁니다.

WR
2020-10-18 11:44:31

그런데 누적기록 등에서 르브론이 앞서가고 있고, 공식적인 수상은 아니지만 르브론이 이번에 어시스트왕도 차지하면서 르브론이 앞서는 기록들도 조금씩 생기고 있어서, 결국 어떤 실적에 높은 가중치를 주는지는 개인 취향이 들어가기 때문에 여론을 완전히 배제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Updated at 2020-10-18 13:14:41

좋아하시는 수상 실적 이야기하시려면 아마 조던이 이뤄냈던 가장 큰 실적인 득점왕 10회나 수비왕 등과 비교하며 어떤 면이 유리하고 어떤 면이 아쉬운지도 함께 이야기하셔야 할텐데 르브혼 제임스가 달성한 특정 영역의 가치에 관한 가치 부여를 논하시면서 르브론이 더 높은 확률로 goat이 되지 않을 것이냐는 이야기릉 논한다면 분명 치우친 주장으로 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군요.

자료를 가지고 오신 까닭을 보면 미국의 여론은 이러하니 본인이 앞으로 동일한 의견을 주장한다해도 그다지 무리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로 내미시는 것 같군요.

2020-10-18 13:18:27

르브론팬분들이 보통 스탯관련 수상실적은 커리어에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시죠..

어시스트왕 꺼내시면은..

조던은 득점왕이 10번입니다. 

2020-10-18 11:44:17

이 글이 이렇게 진지하게 반론을 제기할만한 글인가...

 

"이런 얘기들이 있더라. 재밌네" 하는 글로 보이는데 제가 글을 잘못 읽은건지

2020-10-18 11:51:33

저도 작성자분은 뭔가를 주장하려고 하시기보다는 그냥 이런 자료도 있다고 올리신 것 같은데 반응이 너무 날카롭네요.

2020-10-18 12:13:22

저도 릅 팬이지만, 우승 직후 버프 때문에 저런 결과가 나왔구나 싶었는데 조던 팬들은 너무 예민하신 거 아닌지요. 우승한 직후 좋아서 떠드는 것도 용납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2020-10-18 12:15:37

그러게요 진짜 조던건들면 큰일나는 분위기 ㅜ

2020-10-18 13:24:20

객관적인 자료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실텐데 트위터 등 명확히 특정 연령별 유저로 나뉘어진 곳에서 이뤄지는 이런 투표로 특정 의견의 근거로 제시하면 투표 소외계층이자 이견을 가진 이들에 대한 반발로 귀결되는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겠죠.

특정 선수에 대한 비교를 위해서라면 적어도 현역에 대한 개인의 주장이 강한 이유는 '내가 본 선수'에 관한 인상이 가장 짙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같은 논쟁이 두 선수의 많은 커리어를 지켜 본 이들이 펼쳤다면 유사한 양상으로 이어질만큼 르브론 제임스에게 확연히 기울어졌을까?라는 당연한 질문에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반응을 하는 것인데 dsgtm님은 이걸 그냥 오랜 팬들의 질투나 분노가 담긴 시셈으로 치부하시는군요. 머잖아 또 몇 년 꾸준한 활약을 보인 선수가 등장했을 때 이 선수의 커리어를 보고 자라 온 세대가 르브론 커리어를 넘어서겠군 내지는 이미 르브론의 기록과 비교해서 나쁘지 않으니 넘어서겠어..라는 이야기를 하면 지금 조던팬들이나 올드팬들과 비슷한 감정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모를 일입니다. 당장 얼마 안에 르브론의 커리어에 근접한 수준의 선수가 등장하는 것이 가능할 일인지 말입니다. 10년에 한 번 등장할까 말까 한 선수가 있는 반면 수십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들이 있으면 르브론은 후자에 있는 인물이니 말입니다. 이런 논쟁들은 대개 한 선수만을 봐 온 입장과 곤고한 애정을 가진 입장의 의견 충돌이니 당연히 불꽃, 피 다 튀기는 논쟁이 될 수 있겠죠.

2020-10-18 15:33:35

저한테 댓다신 건 아니지만 대댓이니 그냥 댓글을 달자면, 객관적인 자료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흥미위주 자료인데 이렇게 진지하게 핏발세우고 받아들이냐는 거였어요. 지금 다신 댓글도 마찬가지에요. 이렇게 진지하게 장문으로 할 필요가 없다니까요

2020-10-18 16:12:12

핏발 세운 적 없지만 충고 감사합니다.
후에 관계 없는 말을 전할 때 불필요한 수준의 워딩에 주의하는 연습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쓸데없는 댓글로 이해시킬 노력 하실 필요 없어요.

2020-10-18 22:31:08

수퍼플라이님 말씀도 어차피 가정일 뿐입니다. 저 자료에 포함된 사람들의 연령과 nba시청연도에 대한 자료가 있으세요? 어차피 모든 판단기준들은 주관적입 요소가 많이 개입됩니다. 그누구도 단정적으로 말할 것만은 아니라는 얘기죠.

2020-10-18 23:04:49

Sns마다 연령별 사용자를 낸 통계를 몇 차례 봤지만 제가 웨버님을 위해 찾아드링 필요는 없을 것 같고 - 모두 주관적인 판단 기준을 배제하며 의견 개진하는 것은 쉽지 않는다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제 의견의 무엇을 보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서 무슨 이야기를 해여할지 모르겠군요. 발언의 요지만 잘 전달해주세요. 무슨 이야기를 하라는 건지 포인트는 알아야 대화를 합니다.

2020-10-18 11:52:43

객관적인 수상실적에서 밀리는 릅이 우위라는게 저도 이해가 안가지만

확고한 2위가 된 거 같아 기쁩니다 

2020-10-18 11:58:12

 어차피 GOAT라는게 정확히 어떤 CRITERIA가 있는게 아니고

개개인의 주관적 의견에 불과한건데..

이렇게도 볼 수 있고 저렇게도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조던으로 볼 수도 있고 르브론으로 볼 수도 있고 카림 혹은 빌 러셀이 될 수도 있는거고..

게시판에서 르브론이 GOAT라고 본다는 의견을 살짝만 비치면 반응이 엄청 날카롭네요. 

Updated at 2020-10-18 12:49:29

재밌는건 디트로이트가 속한 미시건이 조던을 지지한다는것이고

조던과 르브론 둘에게 쓴맛을 봤던 인디애나가 르브론을 지지한다는것. (이건 아마도 보겔이 인디애나 감독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것도 한몫 하는듯 하고요)

뉴욕이 속한 뉴욕주는 르브론을 지지하고

보스턴이 속한 메사추세츠는 르브론을 지지하네요.

Updated at 2020-10-18 12:18:28

와 솔직히 댓글들이 넘 충격적이네요. 아니 저렇게 미 전역에서 표본을 모아 투표해서 나온 결과면 그 어떤 것보다도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거 아닌가요? 이렇게 객관적인 여론조차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제 생각엔 조던 신격화가 도를 넘은 것 같습니다.

WR
Updated at 2020-10-18 12:14:11

트위터 내에서 한 조사라는 점, 트위터 내에서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산출한 것인지 제가 잘 몰라서 미국 전체를 대표하는 여론이라고는 말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트위터를 많이 하는 젊은 세대쪽으로 편향이 있을것 같아요.

2020-10-18 12:17:07

그럼 반대로 조던은 트위터를 안하는 사람들의 goat이겠네요. 그럼 대체 미국 전체를 대표하는 여론은 무엇이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WR
2020-10-18 12:18:48

미국 여론조사기관에서 진짜로 한번 전국 여론조사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여론조사기관에서 이런걸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2020-10-18 12:24:30

여론조사 기관인지는 모르겠지만 GOAT가 누구냐라는 설문조사는 꽤나 주기적으로 합니다. 이번에 다시조사 하더라도 격차의 폭이 주는정도일거고 압도적으로 조던이 우위겠죠. 현지분위기 봐서는 리핏 이후에나 뭐라도 얘기할만 할 것 같습니다.

2020-10-18 13:54:36

트위터는 조던의 플레이를 못 본 사람들이 더 많이 합니다.

그들은 릅플레이만 봤으니 릅이 당연히 우위겠죠.

전혀 객관적인 투표가 아닙니다

2020-10-18 13:56:43

동감합니다.
과거미화 조던신격화 어마어마하네요.

2020-10-18 14:27:26

그 표본을 모은 미 전역이 단순한 그냥 미 전역이 아닌 미 전역의 트위터 유저라서 그렇거 아닐까요? 표본 공간 설정에서 부족함을 지적하는 내용을 조던 신격화라고 비판하기에는 좀 어폐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2020-10-18 12:22:11

그냥 재미로 보시면 됩니다. 객관적으로 조던을 넘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겠죠. 참 신기한게 르브론 듀란트 논쟁에 있어 개취로 듀란트가 르브론보다 낫다는 의견들이 달렸을 때 이만한 파이어 안 났던걸로 알고있는데 유독 GOAT 논쟁에 있어 파이어가 많이나네요.

2020-10-18 13:12:27

새로운 고트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해해도 될 것 같네요. 스포츠에서 누가 최고냐를 논하는 것 만큼 재미있는 일도 없죠.
조던이 넘을 수 없는 벽처럼 여겨지고 있으니, 어떻게든 깨졌으면 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제일 근접한게 르브론이니 일단 갖다 대보자는 의도가 가장 클 것 같아요.
릅이 역대급 선수는 맞는데 고트가 되기엔 아직이라 봅니다. 아직 은퇴를 안했기 때문에 은퇴 후 좀 더 확실한 평가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릅은 수상실적도 있지만, 선수가 가진 이미지 상 넘어야할 산도 있다고 보기에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2020-10-18 15:02:04

 저거는 트위터에서 언급된 것들 찾아서 추린 걸까요? 

 

우승 직후라 많이 나온 건 분명할텐데 그래도 조던 7 르브론 3 요 정도까지 따라온 게 아닐까 싶네요. 

Updated at 2020-10-18 15:07:34

이전 네이버투표에서 조던VS코비 중 코비가 이겼습니다..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젊은층이 르브론세대이니 이해못할 결과는 아니죠

2020-10-18 15:38:35

릅팬이지만 이런결과 보는게 좀 그렇네요 조던은 쓰리핏하고 비교해야한다봅니다

2020-10-18 16:22:18

이런거 보면 확실히 르브론이 리핏하면 뒤집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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