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맨 우승에 대한 집착같은걸까요?

그런의미로 1파엠과 1시엠의 가치는 1시엠이 높다고 보여지는데 이게 만약 6시엠과 6파엠으로 갈리면 어떨까라는거죠

6파엠만 받은 선수도
6시엠을 받은 선수도 없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현실 비교를하자는게아니라 사람들릐 생각이 궁금해서요 없는 선수들 가지고 생각을 여쭙는 이글이 눈살이 찌푸려지시는지요

1파엠은 해봤다면 이궈달라같은 케이스가 분명 나올테죠. 그래서 그팀에 커리같은 1옵션에 논란이나올테고요. 근데 6파엠은 이건 경이로운 가치리고 판단이들더라고요 뮨득

의견 감사합니다. 6파엠과 6시엠인데 우승없는 6시엠이 조금 낫다라고 판단하도되는지요.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플옵 전체 또는 대부분을 항상 캐리한 팀의 에이스의 <0시엠 6파엠>

2) 1라, 2라, 컨파 누가봐도 에이스 아닌데 파이널 때만 폭격하는 <0시엠 6파엠>

1번에 가까울 수록 <0시엠 6파엠>이 <6시엠 0파엠>보다 위라고 보고 

2번 경우의 <0시엠 6파엠>은 <6시엠 0파엠>보다 낮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1번은 나오기 희박하다 보고 그나마 2번의 경우(이궈,14카와이)라고 생각해서 확률적으로 결국 <6시엠 0파엠>이 더 나은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맞는거같네요. 결국 파이널에서만 꼴랑 활약했냐 플옵전체를 팀을 이끌었냐 이차이인데 레너드가 시엠 하나없이 위대한 스포 3대장 자리에 올라온건 바로 정규시즌때 관리받다가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는점이죠. 시엠하나없는 레너드가 그럼에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건 이런거고요

맞습니다. 그런 점에서 14 카와이와는 다르게 스텝업 한 뒤인 19 카와이는 1번에 가까운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텝언 한 후의 카와이도 정규시즌 mvp 2위, 3위를 차지한적 있는만큼 완전한    1번 경우의 <0시엠 6파엠>은 힘들다고 봅니다. 또한 카와이가 앞으로 4파엠을 추가로 차지하는건 더더욱 힘들다 생각하고요.

이런일이 있으면 둘이 어떨까요가 아니라 문득 글을 읽다보면 이런 가정하에 비교가치에 대해서 운운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