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개정안 제시
안녕하세요 느바를 접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조던의 시대를 직접 경험한 축복은 아쉽게도 없는 농구팬입니다.
매니아에서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주제인 파엠의 가치에 대해 꾸준히 눈팅만 하다가 개정안이 문뜩 떠오르게 되어 적어봅니다.
현재의 시즌 엠비피와 파이널 엠비피을 유지하되 한 시즌 통틀어 MVP를 선정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시즌 엠비피 - 유지
파이널 엠비피- 유지
총시즌 엠비피 - 'MVP'로 명명, 시즌과 포스트 시즌을 전부 통틀어 한명 선정.
투표기준이나 투표인원단에 관한 생각은 아직 미흡합니다만 이렇게 뽑게 되면 시즌 엠비피와 파이널 엠비피에 대한 가치를 좀 더 직관적으로 설립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로 시엠수상자가 파이널에서 부진하더라도 총엠은 수상 가능하게 되어 파엠의 대한 가치가 과하게 강조되지 않도록 하는 개념입니다.
또한 이례적인 경우 시엠과 파엠 모두 수상하지 못했지만 총시즌 엠비피는 수상 가능한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적인 예로 시엠의 팀이 1라운드 업셋에 의해 탈락, 추후 총엠수상자가 가까스로 팀을 시즌말 연승으로 8시드 안착, 파이널까지 이끌지만 파이널 3경기에서 부상, 팀의 2옵션이 기적적인 스텝업으로 4차~7차전에서 캐리하여 우승하고 파엠을 수상하는 경우처럼요.
매니아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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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파이널mvp말고 플레이오프mvp가 있으면 좋을것같아요 파이널한정에 몇명이 뚝딱뽑아버리니깐 논란이 생기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