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언론에서는 경기전부터 레너드는 과대평가된 선수다라는 의견이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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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6 13:07:13
아래내용은 제생각이아닌 해외언론/포럼에서 참고하였습니다.
첫째로 스퍼스의 레너드 파엠은 던컨과 지노빌리등 포포비지감독의 완벽한시스템이 갖춰진 강팀에서 /1.5옵션/10점때스코어/ 르브론 수비/ 뿐만으로 파이널mvp 수상
둘째로 토론토로 이적후 우승했지만, 과연 듀란트나 커리가 부상이없었다면 이길수있었을까? 또 레너드 이적후에도 토론토는 승승장구하며 레너드없이도 강팀인것을 이번시즌 인증했고 , 이는 르브론 이적후 밑도끝도없이 추락해버린 클리블랜드와 비교될수밖에없음.
셋째로 레너드의 로드매니지먼트. 골스 듀란트를 제외하고 릅듀카, 또는 더나아가 이전의 어떤 mvp 보다도 체력관리를 철저하게받았음. 과연 레너드도 시즌내내 35분이상뛰고도 부상없이 지금의효율/스탯을 찍을수있을까?.
경기전에도 레너드의능력을 과장됬다 보는 시선이 많았는데 이번 플옵으로 카와이는 현실적으로 릅듀에 비비기엔 아직 부족한걸 증명했네요. 최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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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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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가 진짜 잘하긴 하는데 릅듀만큼 경기를 지배하는 슈퍼스타인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