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페이튼과 칼 말론이 2003년 레이커스에 들어가 샤크 코비와 함께 우승후보 팀을 만들었지만 그닥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네요
그래도 파이널까지는 진출했지만
디트로이트에게 1승 4패로 지게되며
오닐은 마이애미로 가게되고
말론은 은퇴,페이튼은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되어 1년만에 팀이 깨져버리게 됩니다
그래도 페이튼은 마이애미에서 2006년에
웨이드,오닐과 함께 우승반지를 얻었지만
말론은 우승 한번 못하고 은퇴하게 됐으니
진짜 콩라인의 모습을 보여줘서 안타까워요
개리 페이튼, 매니아의 로고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