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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시절의 게리 페이튼과 칼 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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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18 19:08:12


게리 페이튼과 칼 말론이 2003년 레이커스에 들어가 샤크 코비와 함께 우승후보 팀을 만들었지만 그닥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네요

그래도 파이널까지는 진출했지만
디트로이트에게 1승 4패로 지게되며
오닐은 마이애미로 가게되고
말론은 은퇴,페이튼은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되어 1년만에 팀이 깨져버리게 됩니다

그래도 페이튼은 마이애미에서 2006년에
웨이드,오닐과 함께 우승반지를 얻었지만
말론은 우승 한번 못하고 은퇴하게 됐으니
진짜 콩라인의 모습을 보여줘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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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18 19:10:47

개리 페이튼, 매니아의 로고옹이네요

2020-03-18 19:33:07

아 저 마크가 페이튼인가요?

Updated at 2020-03-19 00:33:05

넵 다른 분이 사진 올려놓은걸 본적이 있어요

2020-03-18 19:16:29

말론이 2004년 플옵에서 던컨 진짜 잘 막던데요.

Updated at 2020-03-18 19:23:17

말론은 오닐도 털어먹은 인간이라... 애초에 사이즈 자체가 어나더죠... 던컨 진짜 고전 많이 하더군요..

2020-03-18 19:16:34

샤킬 오닐의 떡대에 뒤쳐지지 않을 칼말론의 떡대란 역시 어마무시하네요.

2020-03-18 19:17:16

그래도 이 시즌 코비랑 오닐은 거진 20경기씩 결장하고 말론은 절반을 날렸는데 페이튼 혼자 35살의 나이로 전경기 출장했죠.

2020-03-18 19:33:50

실력은 어느 정도였나요? 이 팀 얘기 나올 때마다 페이튼이 잘했다는 얘기는 못들은 것 같아요

Updated at 2020-03-18 19:44:12

사진찍을때 코비와 샼도 공손해보이게 만드는 말론 성님 포스

2020-03-18 19:50:43

말론이 드디어 반지 하나 끼나싶었죠.

2020-03-19 03:48:01

말론이 득점이고 뭐고 다 포기하시고 수비에만 능력을 쏟으시니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플레이 오프였죠.  반지 하나 끼시겠다고 저렇게 고생 하셨는데... 디트로이트와 상성이 그렇게 안맞을 줄은 참... 페이튼이 못했다기보다는 트라이앵글 시스템에서 탑 티어 포가는 돈 아까운 사치죠. (내쉬도 그랬고...) 그래도 페이튼은 마엠 가셔서 우승하셨으니 다행인데 말론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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