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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팀 우승에 팬들은 로망이 있지만...

우르복
4
  829
2016-06-06 03:55:53

지금 르브론을 보면, 너무 많은 것들을 본인이 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본인이 해주어야 하지만, 볼 운반 공격 리바운드 가담, 전방위 수비 등등 본인이 게임 전반에 다 관여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책임감 있는 것은 좋지만, 이래서는 팀이 이기기 힘들죠. 본인 경기력만 나빠지고요.

르브론을 보면 조던의 시카고가 왜그렇게 강력했는지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조던은 본인도 르브론 못지 않은 올어라운더 이지만, 잡일은 다 피펜에게 맡기고 본인은 해결사 역할에 집중했던게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피펜이 우승 파트너로써 위대한 파트너였던것 같네요.


5
댓글
Starks#3
2016-06-06 03:56:31

오늘 김승현 선수도 그랬죠. 여러 선수들이 볼을 만져야 결국 슛 성공률이 높아진다고...

Monster Mash
2016-06-06 03:58:07

어빙과 러브에게는 피펜의 다재다능함과 수비가 없고 러브에게는 로드맨의 꾀와 보드장악력이 없자나요.


결정적으로 르브론은 조던의 클러치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 왔는데 지금은 그걸 채워줬었던 웨이드, 보쉬,앨런이 없죠.
inspiron
1
2016-06-06 03:59:23

코비 인터뷰 보면 본인은 신인시절에 훨씬 더 다양하고 전방위에 걸친 활약을 꿈꿨다고 하죠. 그런데 샤크라는 절대적인 리더가 있어서 그가 부족한 부분을 메우려 수비와 슛을 더 다듬었다고. 르브론은 애초에 그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고, 그 이상의 전략을 감독이 못찾았기에 롤분배나 단점을 보완하는게 아쉬운 점이 있어 보입니다. 

개나주자
2
2016-06-06 04:01:57

그렇지만 반면교사로 조던같은 인물도 있죠. 물론 기승전조던은 저도 굉장히 싫어하는 시퀀스입니다만 블랙캣에서 페이더웨이의신으로 조던은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았습니다. 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것과 지기싫어하는 그 근성때문에요. 



르저씨
2016-06-06 04:00:16

불스와는 다른 방법이라도 롤분배가 필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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