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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구역별 지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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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22:00:49

https://www.instagram.com/p/CAS8KQxlYp-/


세기말 감성이 느껴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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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02 22:02:14

오랫만에 보는 앨런 휴스턴이네요

2020-06-02 22:03:12

아이버슨이 없는 게 이상하네요.

2020-06-03 06:02:55

너무 여기저기서 넣어서? 

2020-06-03 07:47:15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0-06-02 22:19:17

닉 반 엑셀...

2020-06-02 22:23:26

 65년생 레지밀러는 저 때도 이미 34세였죠. 근데 5년뒤에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세계평화.. ) 플옵팀의 1옵션이었죠.

2020-06-02 22:48:04

심지어 저기 한 분은 아직도 리그에서 뛰고 있네요..

2020-06-02 22:40:31

와 게리페이튼 저의 페이버릿 포가인데 괜시리 기분 좋네요

2020-06-02 22:48:27

학창시절 한창 좋아하던 추억의 이름들이네요.. 근데 벌써 20년이나 지났다니

2020-06-02 23:16:05

샤크는 뭐 말이 필요없네요.

2020-06-02 23:40:43

게리 페이튼은 의외네요; 

찾아뵌 3PAr+ 가 200에 육박하는군요, 나름 3점 선구자였네요

2020-06-03 02:43:31

골밑이 묵직하네요.

2020-06-03 06:05:08

게리 페이튼 진짜 의외네요. 그때 막 알렌이랑 베리랑 닉앤더슨 이런 선수들도 있었을텐데... 찾아보니 3점 메이드 숫자가 정말 적네요. 1위 페이튼이 177개...  18-19 시즌에는 177개면 20위권 

2020-06-03 10:09:37

흐 카셀옹...

2020-06-03 10:37:55

앨런휴스턴이 정확한 3점슛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3점에 특화된 슈터라기보다는 토털 패키지 스윙맨에 가까웠죠.

(3점 시도가 적었던 시절임을 감안해도 경기당 3점 성공이 2개가 넘은 적이 3시즌 밖에 없고,

닉앤더슨, 데니스스캇 같은 전문 3점슈터들과 비교하면 꽤 적은 수치입니다)

그림에 표시되어 있는 사이드에 가까운 미드레인지 구역에서 

포스트업, 트리플스렛 상황으로 시작하는 득점이 상당히 많았고 미들 점퍼의 위력이 대단했죠.

저 99-00 시즌이 휴스턴의 득점 커리어하이 시즌은 아니었지만

야투율은 최고였던 시즌입니다 . (FG: .483 / 3P: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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