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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맥 인터뷰: 코비와 셀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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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1-28 19:13:27
뒷북입니다. 레이커스가 현지시간 지난 목요일 셀틱스 원정경기를 위해 보스턴을 방문했을 때 재키맥이 코비와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제가 요새 정신이 없어서 평소보다 번역을 좀 대충한 감이 없진 않은데 그래도 꽤 흥미로운 내용이 많은만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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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간은 끝나가고 있어요"

셀틱스는 코트 리더가 시즌 아웃 당하고 플레이오프 마지막 시드에 간신히 매달려있다. 레이커스는 온갖 부상에 시달리며 서부 컨퍼런스 10위에서 플레이오프 경쟁에 (현 시점에서는) 밀려난 상황.

그래도 코비 브라이언트는 셀틱스-레이커스 라이벌리는 끝났다는 말에 콧웃음을 칠 것이다. 셀틱스와 레이커스 사이에는 쓰디쓴 원한이 쌓여있고 셀틱스 선수의 불행은 대개 코비의 행복이다. 그렇지만 그 또한 론도의 ACL 부상이나 피어스, 가넷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는 마음 아파했다.

"그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안타까워요. 우리의 시간은 끝나가고 있죠, 나는 그들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보스턴 원정 중 머물렀던 호텔에서 코비는 기자와 긴 시간동안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피어스와의 트래쉬토킹, 론도에 대한 애정, 17년 전 드래프트 때 찾아왔던 셀틱스, 그리고 최근 키워나가는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 (보스턴 연고의 미식축구팀) 감독 빌 벨리첵과 타이트엔드 롭 그로나우스키와의 우정에 대해서도.

"론도 필요 없어요? 나한테 보내요. 나는 론도의 모든게 좋아요."

브라이언트는 셀틱스가 론도의 시즌아웃으로 오히려 더 나은 팀이 되었다는 이야기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론도 무용론을 들은 코비는 미친듯이 웃어제꼈다. 아주 아주 오랫동안.
셀틱스는 론도가 빠진 이후 더 나은 공의 움직임과 함께 4연승 중이지만 브라이언트는 겨우 그 정도 작은 샘플 사이즈로는 이야기할 수 없다며 일축했다.

"론도 필요 없어요? 나한테 보내요.
나는 론도의 모든게 좋아요. 정말 모든게요. 그 태도, 그 잘난척, 그 싸가지, 그 똑똑함, 그리고 그 모든걸 다 아는 듯한 모습까지. 전부 다요. 챔피언쉽 선수란 그런거에요.
그 키의 가드가 18어시, 17리바, 20점을 한 경기에서 해내는 걸 봤어요? 걘 특별해요. 난 론도를 사랑해요. 올스타 때 언제나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하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에요."

"그저 다음을 준비하도록 해, 내년을 대비해."

코비는 2008년 NBA 파이널에서 그의 팀을 무너뜨린 장본인들 중 하나에 이런 애정을 가지는 것이 아이러니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셀틱스는 그 시리즈 마지막 6차전 홈에서 131-92로 대승을 거두었다. 그 경기, 브라이언트는 7-22의 야투율과 4 턴오버를 기록했다.

"제 커리어에서 가장 괴로웠던 순간들 중 하나에요."

브라이언트는 6차전 마지막 순간들동안 파이널에 다시 올 수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의 팀은 부담 속에 져버렸고 이 팀에 그 것을 이겨낼 수 있는데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 생각했다고. 그는 이미 3개의 반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예전 동료이지만 때론 그를 괴롭게 했던 샤킬 오닐 없이는 한개도 얻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는 그에게 중요한 문제였다.

"그 때 벤치에 앉아서, 정말이지 엄청나게 화가 나 있는데 빌 벨리첵이 나한테 걸어오더라구요. 우린 이전에 만난 적도 없었고 얘기를 나눈 적은 더더군다나 없었어요. 우리 벤치 건너편 코트사이드에 앉아있던 사람이 경기 20초 남기고 이쪽으로 와서 말했죠, 
'패배에 대해 너무 괴로워 말게, 자네가 어떤 기분일지는 알고 있어. 우리도 이번에 끔찍한 패배를 겪었지 (슈퍼볼에서 뉴욕 자이언츠에게 패배한 것을 말함). 그저 다음을 준비하도록 해. 내년을 대비해.'
제게 굳이 그런 말을 해줄 필요가 없었는데도 그렇게 해줬어요. 경기는 끝나가고 있었고 우리는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정말 멋진 순간이었죠."

그 때 이후 벨리첵과 브라이언트는 코비가 보스턴을 방문할 때마다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시즌, 벨리첵은 레이커스의 라커룸을 방문하여 자신이 감독 생활에서 얻은 지혜를 나누기도 했다.

"당신이 어떻게 감독을 하는지, 실수를 어떻게 최소화하는지, 그 직업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그런 정말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했죠."

패이트리어츠 감독에 대한 이런 존경심에도 불구하고 코비는 응원팀을 바꾸는 것은 거부했다.

"아뇨, 전 죽으나 사나 이글스 팬이에요. 제발 그 칩 캘리 녀석이 잘 해내기를 바랄 뿐이에요."

벨리첵이 보스턴전에 그를 찾아올 것인가에 대해 묻자 브라이언트는 롭 그로나우스키에 대해 언급했다.
"그롱크 그 친구가 왔으면 좋겠어요. 전 그를 좋아해요. 훌륭한 선수에 재미있는 사람이죠. 모두들 그가 베거스에서 한 일에 대해 열을 올리는게 재밌어요. 옛날에 카메라폰이라는게 있었으면 위대한 선수들은 아마 설명해야 할 일들이 아주 많았을 거에요. (그론카우스키는 최근 부러진 팔을 치료중임에도 베거스 클럽에서 다소 지나치게[?] 파티를 한다는 비판을 받는 중이었다)"

"저는 다이하드 레이커스 팬이에요, 절대 셀틱이고 싶을 순 없어요."

셀틱스와 레이커스, 둘 모두 이번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고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새로운 선수들이 적응해야 하고, 나이를 먹어가는 베테랑들의 롤을 다른 누군가가 맡아줘야 하는데다가, 부상 문제까지 겹쳤다. 그렇다면 코비는 지금 레이커와 셀틱 어느 쪽이고 싶을까?

"당연히 레이커스죠. 솔직히 말해 저는 지금 저희가 괜찮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가진 조각들이 마음에 들어요. 사이즈도 괜찮고 말이죠. 건강하기만 하다면 지금 꽤나 대단한 모습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레이커스를 택하겠어요. 사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저는 다이하드 레이커스 팬이에요. 절대 셀틱이고 싶다고 (제 자신에게) 인정할 순 없어요."

"그 끔찍한 초록색 물건들"

기실 코비는 1996년 드래프트 당시 잠시나마 "셀틱스 경전"을 잠시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다. 그는 6픽을 가진 셀틱스와 워크아웃을 가졌었는데, 그는 에이전트가 처음 셀틱스 이름을 들이댔을 때 17살 고등학생 꼬맹이 주제에 싫다고 했다고 한다.

"'아니 싫다니 도대체 무슨소리야?' 다들 이런 반응이었죠. 저는 엄청난 레이커스 팬이어서 셀틱스가 너무 싫었어요. 그러면 또 다들 '무슨 철없는 소리야, 이거 해야돼'하고 말이죠. 그럼 전 투덜거리는 거죠, '아니 그 초록색을 입어야 되는거에요?'"

그리고 입었다. 워크아웃을 위해 그는 초록색 워크아웃 셔츠와 같은 색의 반바지를 입어야 했다. 그는 데니스 존슨과 드리블링과 슈팅 드릴, 또 하프코트 공격 드릴 몇가지를 했다.

"사실 데니스 존슨은 멋졌어요. 막상 오니까 또 그렇더라구요, 뭐, 그렇게 나쁘진 않잖아? 재밌었어요. 그 끔찍한 초록색 물건들이 좀 견디기 어려웠지만 말이에요."

보스턴은 그 드래프트에서 앤트완 워커를 선택했고 브라이언트는 13픽으로 샬럿에 뽑힌뒤 레이커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그 이후 그는 다섯개의 반지를 얻었다. 그 중 하나는 2010년 셀틱스를 누르고 얻어낸 것이기도 했다.

"이제 2년이 남았으니 반지를 두개 더"

레이커스가 지금 겪고 있는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코비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그는 "두번째 시즌"을 커리어 내내 단 한번 놓쳤었다. 하지만 그의 뜻대로 경기를 지배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만약 그가 이 레이커스를 포스트시즌으로 끌고 갈 수 있다면 그의 커리어에 가장 의미 있는 일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어느 쪽이든, 코비는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에 대해 자주 생각해요. 꽤 자주요. 매년 우승을 향해 달려요. 이제 2년이 남았으니 전 반지를 두개 더 끼고 싶어요."

두 시즌 후면 그의 계약은 끝이 나고 그는 35살이 될 것이다. 브라이언트는 은퇴를 심각하게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그게 끝일 수도 있겠죠. 아주 높은 가능성이에요. 그때면 전 18년을 뛴 거라구요, 세상에. 아주 아주 긴 시간이에요."

"트래쉬톡, 한번 맘 먹으면 원샷 원킬"

그 18년의 많은 시간이 "그 끔찍한 초록색"을 입고 있는 선수들과 얽혔다. 한번씩 KG와 피어스와의 길고 뜨거웠던 인연에 대해서 뒤돌아보기도 한다고.

"세상에 저한테 트래쉬토킹을 하는 셀틱스 선수가 딱 하나 있다면, 그건 폴이에요. 우린 비슷한 나이고 비슷한 일들을 겪었죠. 그래서 더 그러나봐요. 그래봤자 제가 더 나아요. 전 트래쉬토킹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한번 시작하면 원샷원킬이거든요."

요즘 NBA 선수들이 나누는 우정은 브라이언트에게 조금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는 같이 팀 버스를 타지 않으면 죄 다 적이었던 시절이 더 좋았다고.

"도대체 험한 말이라고는 하지 않으려고들 해요. 저는 르브론한테 별 말 다 하는데 그는 이에 전혀 반응이 없어요. 그냥 웃죠. 왔다 갔다 하는 게 없어요. 세대 차이겠죠 이런게. 처음 제가 리그에 들어왔을 때 트래쉬토크는 장난 아니었어요."

"우승이 아니면 실패일 뿐"

그 때와 지금 전혀 달라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단 한팀만이 이긴다는 것, 그리고 나머지는 실망한채 뒤돌아서야한다는 것. 그것은 코비가 아주 잘 알고 있는 마음가짐이고 그가 드와이트 하워드를 포함한 레이커스 동료들에게 전수해야할 정신이다. 브라이언트는 최근 하워드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가 있다.

"우린 좀 더 마음이 급해야 돼요. 드와잇은 한번도 제가 한 것만큼, 또 이 구단이 하는 것만큼 압박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요.
우승이 아니면 이건 그냥 실패에요. 그게 우리 방식이죠. 그에겐 좀 어색한 얘기지만요. 가만 생각해보면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구단이 많지 않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그 정신 그대로 가지고 있는 구단은 딱 둘이에요, 

LA와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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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3-02-14 16:55:51
코비의 경쟁심이 잘 나타나 있는 내용이네요.
사실 이런 선수들이 많아야 경기가 재밌어지죠
2013-02-14 17:04:08
연연님 번역글을 읽다 보니, 예전에 KG가 레이커스로 갈 수도 있었을 뻔 했던 게 생각나네요.
확실히 KG와 코비, 론도는 닮았어요.
2013-02-14 17:06:50

불과 2년전만해도 파이널에서 다투었던 두 팀이 지금 굉장히 힘든 지경에 몰렸네요

셀틱스는 7위이긴 하지만 13명의 로스터중에서 론도를 포함한 3명이 시즌아웃이 되었고.. 레이커스는 판타스틱4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무려 50경기 이상이 치뤄진 현재에도 10위에 머물러 있네요.

물론 끝은 알 수 없는거지만 지금까지는 두 팀 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있네요.
보스턴은 이번 데드라인까지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이고, LA는 또 어떤 드라마를 만들어낼지도 궁금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론도의 쾌유를 빕니다 
2013-02-14 17:14:07
코비가 론도를 많이 좋아하는군요. 하긴 둘이 좀 닮은 점이 있긴 합니다.
코비가 그랬듯, 론도도 무사히 부활해 위대한 선수로 족적을 남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트래쉬 토크에 반응 없는 르브론이라고 하니 "yeah yeah yeah"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가넷 팬에서 론도의 팬으로 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레이커스 없는 플옵은 상상도 못하겠네요.
남은 기간동안 양 팀 모두 주어진 상황하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3-02-14 17:16:14

딱 코비다운 인터뷰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2013-02-14 18:04:46

가넷 코비 론도 피어스 다 좋아하는 선수들입니다
이런선수들이 좋더라구요

키키 잘읽었습니다

Updated at 2013-02-14 18:18:44

코비가 10년 우승하고 지미키멜쇼인가 그 쇼에서의 어떤 질문에서

 "I hate green things"라고 반농담으로 말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저도 코비말에 동의하면서 웃었는데
그런데 08년의 분노를 잊고 셀틱스의 론도를 어느새 인정하며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건강히 회복해서 돌아오길...
2013-02-14 19:28:48

이제는 확실히 트래쉬 토크를 이상하게 하던지 아니면 안하던지 그런 쪽으로 흘러가는 듯 하군요


옛날 선수들 트래쉬 토킹 이야기 듣는 것도 꽤나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제게 가장 인상깊었던 바클리의 트래쉬 토크(편지)

'친애하는 빌에게 FXXX you'
2013-02-15 13:09:33

dear bill

fxxk you

love charles

4
2013-02-14 19:37:18

코비가 셀틱스에 대하여 최고의 예의를 보여주었네요,
고맙다는

2013-02-14 20:09:36
코비와 그롱크
상상외의 조합이군요....
2013-02-14 21:11:04

코비와 론도, 

비록 나이와 명성은 다르지만 포기하지 않는 집념, 불굴의 의지, 깡(?) 등 비슷한 점이
많군요. 
2013-02-14 23:36:31

정말 코비 다운 인터뷰네요. 이런 점이 매력! 이래서 좋아할 수 밖에 없나봐요. 

그리고 코비와 비슷한 KG , 론도도 좋아하는거고요. 

코비, KG / 론도 / ? 
? 에 위 3명과 비슷한 선수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로즈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3-02-15 00:51:33

워크에틱하고 투지 넘치는 건 비슷하지만

저 셋에 비하면 뭐랄까 굉장히 반듯하고 점잖은 이미지 아닌가요 로즈는??

그나저나 보스턴까지 날아가서 론도 리크루팅하는 코비라.. 
2013-02-16 21:51:48

네, 말씀하신대로 점잖은 이미지 같습니다.


투지가 넘치고 승부욕이 엄청나며 표정에서 드러나는건 언급한 3명과 조금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2013-02-15 11:26:48

대부분의 슈퍼스타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워크에틱이나 열정외에 어떤 부분이 비슷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연상이 잘 되질 않아서.

2013-02-16 21:52:42

모든 선수들이 열정과 승부욕이 대단하지만, 언급한 3명과 로즈는 그것이 밖으로 표출되는게 상대적으로 많아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2013-02-15 02:03:16

저도 코비가 은퇴하면 론도 팬질 할 것 같아요.

응원팀의 숙적인 셀틱스라도 둘이 애티튜드가 너무 닮은 것 같아서 정이 가더라고요.
2013-02-15 13:10:20

코비는 미워할수 없는 놈이죠.

2013-02-15 14:06:53
원샷 원킬.. 너무 코비다운 인터뷰네요
1
2013-02-15 22:53:19

고맙네요.. 우리 함께 풀옵 갑시다.. 힘내요..

2013-02-16 15:13:38

셀틱스에게 패배할 때의 그 절망감이 다시 떠오르네요.

정말 이가 갈리도록 그들을 싫어했는데...
그리고 제가 군에서 전역할 무렵, 코비는 그들을 마침내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죠. 그때의 쓰라리고도 행복했던 그 기분이 떠오릅니다.
(왠지, 가넷의 I hate to lose...가 생각나기도 하고,
최고의 적수라 생각했던 그들의 패배에 저도 모르게 쓰라린 기분이 들었습니다.)

세월은 흘렀고, 그들은 모두 이제 나이가 들었다고는 하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셀틱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이가 갈리도록 밉고, 또한 존경스럽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론도의 쾌유를 빌며, 셀틱스의 건승을 빌며, 파이널에서 다시 만나서
피가 터지도록 싸웠으면 좋겠네요. :)
(아, 물론 승리는 저희 레이커스가..)
2013-02-16 21:41:16

제가 코비를 쓰리핏때까지도 끔직히 싫어하다가
지금은 아닌 이유 중 하나가 저런 거죠
엄청나게 롱런한 위대한 선수이고
얼마 안남은 올드스쿨 보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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