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3개 야투율 50퍼입니다 3점 3/5 2점 0/1 게임이 일찍 가비지가 나서 오래 안뛰고 20분 정도 소화했습니다.상대가 2대2를 할때 이현중 선수의 패스를 강요하는 수비를 많이 펼치더라구요. 그걸 역이용해서 다른 선수들이 찬스가 많이 나더군요
시즌 하이급 경기 이후에 부진했나 했더니 아니었군요
가비지 나서 그런건 아니고, 경합과정에서 부상이 있었습니다. 현중선수가 직접 교체사인 못뛰겠다고 했어요. 계속뛰었으면 15득점은 했을것 같아요
키크고 3점 좋은 선수가 2대2핸들러 역할을 맡으니 장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3점 체크하러 빡세게 나오면 상대 수비 머리위로 엔트리패스를 넣어 버리더라구여..
시즌 하이급 경기 이후에 부진했나 했더니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