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연맹, 중앙대 박인웅 징계 논의 명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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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2:54:10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65&aid=0000218984
장봉군 위원장은 “만약 심판이 그 상황이 벌어진 후 박인웅에게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 또는 즉시 퇴장 조치를 내렸다면 징계 논의가 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심판은 일반 파울로 규정했다. 상벌위원회에서 징계 논의를 할 명분 자체가 없는 상황이다. 물론 여러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언급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징계를 내릴 것이란 장담은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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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에 자기합리화가 더 나쁘다고 생각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