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자체도 최악이었지만, 직후 대처하는 태도에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너그러이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저 채널부터 걸러야겠네요
지금은 이렇게 수정했네요.
이 일을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죄송하단 얘기는안다쳤으면 언제든 하드파울을 하겠다는 뉘앙스네요애초에 크게 넘어졌을때 걱정해주는 척이라도해줬으면 욕먹을일 없죠그냥 일이 커지니 죄송하다고 변명하는거처럼 보이네요
에욱
저게 최선이면 그냥 동네양아치가 잘어울릴텐데
이렇게 해석해도 되나요? 나는 수비를 위해서 한거고 결과는 다쳐서 그런거지 최선이었다. 전화도 하고 병실도 찾아가고 나 나름대로 할 도리는 다했으니 좀 그만들 해
저도 그런 느낌 받았네요내가 할수있는건 어느정도 했으니 그만해라이런 뉘앙스. 선입견 일수도 있으나보였던 행동이 그렇게 보이네요
도데체 농구를 어디서 어떻게 배웠길래 그게 최선의 수비방법인가요?
결과에 대한 사과만있고 행동에 대한 사과가 없네요
제가 어릴때 여자친구와 싸울때 너는 사과를진심으로 하는거같지가 않고 자꾸 변명하는거 같다며
싸움이 해결이 안난적이 왕왕 있었는데요.
이 글을 읽으니 사과가 아니라 변명하는게 뭔지 알거같네요.
나다 띱때야. 그래 내가 담궜다. 다친건 미안하다고 사과 했다고 적당히좀 뭐라하셈 끝.이렇게 생각되는건 기분탓인가요?
농좋여 저 채널까지 비호감이 생기네요.
이러면 여혐이라고 하려나요
딱히 정상적인 사과문같지는 않네요
와 프로로 뛰려고? 쓰읍 저친구 드래프트 하는 팀은 진짜 바로 안티하렵니다
파울 자체도 최악이었지만, 직후 대처하는 태도에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