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은 그랑프리 개념으로 0.1초를 다투는 레이싱 스포츠인데 나스카는 어떻게 보면 될까요?
F1은 차의 성능이
나스카는 드라이버의 기량이
가장 중요한 대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드라이버 기량이 핵심인것이 나스카군요.
F1은 정해진 예산과 규정 안에서 가장 빠른 차를 개발하고, 팀단위 전략(타이어 교체 등)이 중요한 경기라
드라이버의 개인기량이 물론 중요하지만, 레이싱 팀 전체의 역량을 평가하는 대회이고요.
나스카는 실질적으로 모든 드라이버가 같은 차량을 몰고 경쟁하는 스포츠이다보니, 드라이버의 개인역량을 평가하는 대회에 가깝습니다.
모터스포츠 대회 VS 드라이빙 대회
라고 이야기하면 조금 비약은 있지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포뮬러카와 스톡카 대회를 비교하면 비교가 안되죠. 거기다가 나스카는 타원형 경기장에서 한방향으로만 도는데요.
F1이랑 인디카를 비교해야죠.
인디카의 메인이벤트인 인디500도 나스카처럼 타원형 경기장에서 하죠.
인디카도 나스카처럼 같은 규격으로 경주하지 않나요? 물론 그게 100% 같은 성능의 차는 아니지만요.
F1은 엔진성능이 팀기술지본에 따라 차이가크고 인디는 거의 대동소이, 그래서 기술개발비가 인디는 현저히 낮죠. 드라이버만 잘영입해도 순위상승이 f1보다 훨씬 쉽죠
세세하게 따지고들면 이게 맞는 말은 아니지만
겉에서 보이는걸로는
f1은 세련되고 차량의 종합적인 성능을 다투는 대회
나스카는 미국답게 남성적이고 거칠고 드라이버의 기량으로 싸우는 대회에 가깝지않을까 싶습니다.
나스카는 같은 차 성능으로 드라이버 비중이 높습니다. 그리고 관중들이 보고 싶어하는 하드코어레이싱(속도와 충돌)을 추구합니다. 여기는 0.1초 보다는 시속 1km에 흥분하는 동네?
실제 나스카 경기보면 차들이 굉장히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한 차가 틀어지면 바로 사고 직행입니다. 그래서 차 내부 안전장치들이 어마어마하죠.
F1은 차의 성능이
나스카는 드라이버의 기량이
가장 중요한 대회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