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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 루드비히

Fito P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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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5-11-30 03:17:20

https://youtu.be/rmzNWjqeRP0?si=1OZ9UovwUeM7ePff

전 티빙으로 보았는데,

시즌 1 6화 전체를 1시간 30분으로 편집해 올린

유튜버가 있네요.조회수도 108만회.

(다시 보니 사건 중 하나가 통으로 빠져 있네요.)

 

경찰 간부인 쌍둥이 형이 실종되고,

어릴적부터 쌍둥이와 모두 친구였던

형수의 요청으로 경찰서에 형인척 들어갔다가,

얼결에 살인 사건 수사에 투입되는데

본업인 퍼즐 개발 전문가의 능력이 발휘되며

2주만에 7건의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다양한 퍼즐 구성과 해결법이 나옵니다.

알리바이를 종합하여 용의자들,다른 경찰들

아무도 못 알아보고 듣는 논리 퍼즐 풀이법으로

알리바이의 헛점 깨부수기,

같아 보이는 그림 둘에서 다른 부분 찾기를 활용한

시체 감추기 트릭,

별도의 두가지 퍼즐(사건)을 하나로 합치고

우연이 세번이면 필연이다.

체스 복기를 활용한 위치 트릭 해결,

밀실 트릭의 역발상 해결 등.

 

사실 장르물에 익숙한 이들에겐

사이사이의 몇몆 에피소드들은

사건의 강도나 트릭이나 특별하지 않을 수 있는데,

차곡차곡 빌드업하여 만들어진 6화는

구성,긴박감,해결과정까지 진짜 재밌습니다.

시즌2를 강하게 암시하면서 끝나고

지금 찍고 있다고 하네요.

 

대표 코메디언 데이빗 미첼의

실생활에선 허당끼에 몸개그의 연속이지만

자기 분야에선 천재적 능력 보여주는 연기도 좋고.

어쩌면 캐릭터를 배우에 맞춘 느낌도 드는.

 

제목처럼 베토벤의 음악들이 계속 나옵니다.

존 테일러의 퍼즐 개발자로서 필명.

특히 회차별 끝나고는 매번 환희의 송가가 나오는.

 

정주행해도 6시간 정도라

아주 큰 부담은 없습니다.

 

옛날 음악 관심 있는 분들에겐 재밌는 설정일 수 있는데,

극 중 쌍둥이 형제의 이름이

제임스 테일러(미국 싱어송라이터)와

존 테일러(영국 듀란듀란 베이시스트).

아래 듀란듀란 글이 있어 떠올라서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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