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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에 대한 노래 feat. Duran Duran

FlyHornets
4
  274
2025-11-30 01:13:26

1993년이었던가, 1992년이었을 겁니다. 

 

그 당시 듀란듀란이라는 밴드는 80년대의 영광을 뒤로 하고, 몰락하다가 멋진 앨범 하나로 재기를 하게 됩니다. 앨범 이름은 <Wedding Album>이었고, 그 앨범을 여는 첫번째 곡으로 Too Much Information이라는 노래가 나옵니다. 꽤 흥겹고 좋으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Fbl7hwCgETU?si=C1YJyxv8dVspbvY1

 

물론 이 앨범에서 가장 성공한 노래는, <Ordinary World>이고요. 명곡이죠.

 

https://youtu.be/FqIACCH20JU?si=7MPnpWems9DhpdfD

5
댓글
[POR] PalmDesert
2025-11-30 03:03:24

어렸을때 웨딩엘범 맨날 끼고 들었을 때가있었습니다. 두곡 다 엄청 좋죠!!

WR
FlyHornets
1
2025-11-30 03:36:02

Come Undone도 잊지 말아주세요!!

Fito Paez
1
Updated at 2025-11-30 06:48:47

https://youtu.be/-SvatxFLoIw?si=9rYnZuPj8GLgOuci

루노라쿠스가 최근에 다뤄주어서 새삼 떠올렸는데,

매니아에서도 관련 이야기가 나오니 반갑습니다.

 

제일 처음 샀던 팝송 카세트 테이프 중에 하나고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

1980년대의 듀란듀란과 그들의 인기를 잘 모르고

사실 이게 제일 처음 접한 그들의 음악이다 보니,

당시 여기저기서 많이 얘기되던

'성숙'이란 평가를 그 땐 잘 몰랐었네요.

 

'Ordinary world'는 6분이 넘는

대곡성의 완벽한 팝송을

4분짜리 라디오 에디트로 바꾸는 과정에서

순서도 바꾸고 원곡의 아름다움을 반이상 깎아버린.

현재 제 폰 플레이리스트엔 오리지널이 있는.

 

월드뮤직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브라질의 레전드 뮤지션인

밀똥 나시멘또가 여기 피처링한걸 

뒤늦게 알고 뜨악했던.

https://youtu.be/m1Jx7xARqmo?si=l1X5ahF71oZmKqH3

좋아했던 곡인데,

벨벳 언더그라운드 커버인건

나중에 음악 깊이 들으면서 알았던.

https://youtu.be/KANqdmldbuc?si=K9Uq9arZMVcaJm-X

WR
FlyHornets
2025-12-03 09:15:41

듀란듀란의 Weding Album은 정말 칼을 갈고 제대로 작품을 만들어보겠다는 의지가 보였어요. 

지금보다는 80년대에 명멸하는 스타들이 훨씬 많은 느낌이었고, 한번 미끌어지면 대중들의 눈밖에 나는 경우도 허다했는데 그걸 딛고 성공을 거둔 것이니까요. 

 

Fito Paez
2025-12-03 09:19:28

어린 기존 멤버(르봉,로즈,테일러)들은 지쳐 있는데,

굴러온 돌인 베테랑 워렌 쿠쿠럴로는 절박했고,

거의 워렌의 주도로 만들어졌다고

루노라쿠스 영상에 나오더라구요.

아예 자기 집을 스튜디오로 개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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