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2 명작을 스킵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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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옆동네서 시작된 커리2의 열풍에 동참했네요.
사실 정싸이즈가 255를 착용하는데 전국엔 프로페셔널/엘리트 컬러로는 재고가 없다고 하고
일주일전에 조던 31 미드와 조던 31로우를 구매한 탓에 과감히 패스해야겠단 생각이 있었는데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네요.
싸이즈를 찾느라 파주에도 가보고 (싸이즈가 없어서 265 실착/ 크다보니 감흥이 없더군요)
이후에 먼 여주까지 가서 엘리트 한족 / 프로페셔널 한족 구매해서 왔습니다.
한싸이즈 업해서 260을 선택했고 나이키 엘리트 농구양말을 착용하고 신으니
전체적인 피팅감도 살아나고 힐슬립도 없어서 참좋네요.
기본적인 피팅이 되니까 신발자체가 크게 부족한 느낌도 없었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몸풀기 및 풀코트 2게임을 소화하고 왔는데
신발이 참 편하고 괜찮다는 감동이 밀려오네요.
172센티 / 70킬로 농구구력 27년차 가드라 활동량이 많고 많이 뛰어다니면서
미들슛으로 먹고사는 슈팅가드인데 제발에 너무 잘 맞아서 감탄했습니다.
오늘 첫 착화지만 신발 최대강점은 든든한 피팅과 접지력이라고 생각되고
활동량 많은 1~3번 포지션들이 굉장히 선호할만한 쿠셔닝입니다.
차지드 폼은 신고 걸어다닐때는 뭐가 있나? 별다른 느낌이 없는데
게임뛰는 내내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건지 게임후에 찾아오는
발/다리/무릎/허리등의 피로도는 크게 느낄수가 없네요.
긴 연휴에 어떻게든 짬을 내서 직접 구매해온것이 뿌듯하고
농구화 구매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하나 지르시길 강력히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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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여주가 가까운데 아울렛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