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병원은 언제나 정상화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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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2:37:35
어머니 시술 받은 부위가 잘못돼서
해당병원에 전화했더니, 일정은 알수 없고
응급실 와서 무작정 기다리라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병원 수소문해서
가능한 병원으로 지금 앰블런스 타고 가고 있습니다.
화낼 기운도 없고 현타만 세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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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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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4:01:43
3차에서 2차 전원왔는데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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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4:57:14
이전도 정상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사람 죽기직전까지 갈아넣고 환자는 1분 진료 보는 구조는 분명 기형적입니다. 이전처럼 돌아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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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같은수준으로 정상화는 이제 안될 것 같고, 민영화 병원 생기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