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바 선수들도 슬럼프가 있는데 저도 슬럼프 인듯 합니다
미국 박사 지원을 앞두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주말에 일, 대학원 공부, 박사지원준비 까지 모두 같이 하는게 그간 좀 많이 빡셌던 건지...
좀 슬럼프를 겪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3주전에 코로나 걸린 이후부터 뭔가 회복이 안되네요.
가을 학기에 박사 지원을 앞두고 GRE를 봐야 되는데 목표했던 3월을 한참 지난 지금도 못 보고 있습니다.
진짜 몸이 힘들어서 목표 공부량을 못 따라가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다가
게을러서 그런건가 스스로 자책하다가
주말에 하는 일이 제 체력과 심력을 너무 갉아먹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다가...
인문학도로서 항상 이런 슬럼프가 오면 뭔가 인생에 문제가 있나 생각하는데
사실 그냥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인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운동도 꾸준히 해야하는데 스스로 실행을 못하네요
| 글쓰기 |

힘내십쇼 충분히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