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기존보다 2번의 추가 백업 자원 활용이 가능해졌고
이에따라 뎁스까지 챙길수있는 부자팀들에게 보너스가 된건 사실 같아보이는데
어느정도만큼의 보너스가 되었을려나요?
하이닉스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네요.
펩빡이가 이적시장마다 보강과 스몰 스쿼드를 동시에 해달라고 공개적으로 발작을 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강팀에서 뛰는 선수 중에 백업으로 출전하는거나 중간에 교체되는걸 좋아하는 선수는 없어요. 스폰서 수익 같은걸 제쳐두고 평생 그렇게 살아온 선수들이라 아예 20년 뒤에 고정 실행 같은 예고제를 하는거 아니면 팀 내 불화만 터질겁니다.
펩빡이야 선수 설득하고 그런 인간이 아니죠. 그게 큰 문제죠. 그러니 팀내 불화를 컨트롤 못하는 거죠. 아예 대화 자체를 거부했다는 썰이 많은 소시오패스형 감독이 펩빡이 이죠.
누구는 로테이션 멤버로도 만족합니다. 사람마다 다른거죠
문제는 강팀의 니즈를 충적하는 실력을 보여주면서 백업으로 나오는걸 감수하는 에고가 적은 선수가 얼마나 될지니까요.
아스날 트로사르나 마르티넬리처럼 로테이선 굴리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선수들 찾기가 정말 어렵잖습니까.
예전엔 적잖이 있었는데 요즘 세대부터 사실 줄어든거죠.
그 원흉도 사실 펩 과르디올라가 유행시킨 효율 축구.
중거리 슛 배제, 윙어의 치달 배제 이러면서 선수들 컬러 지우고. 로열티도 같이 지웠다 생각합니다. 좀만 조언 구하고 자기 요구 하려고하면 대답도 안하고 그다음부터 본체만체 하는 제너럴 매니저밑에서 로테이샨 멤버가 실력이 좋으면 딴데 갈 생각 하겠죵...
저는 코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펩 같이 극단적인 주전선호 감독은 별 영향 없고.
잘 조립하는 퍼거슨 같은 유형의 감독에겐 득이 될 듯 합니다.
안첼로티, 퍼거슨, 지단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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