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1/0000013507나도 나가고 싶은데 맨유는 좀 그래.. 그런 생각이었니??
기사보면 그냥 구단간 합의했다는 얘기고 이건 바르셀로나-맨유간에도 마찬가지였죠. 결국 데용이 마음먹기에 따라 결정되는건데 흘러나오는 얘기는 이적할 경우 맨유보단 첼시지만 가장 원하는 바는 바르셀로나에 남는거다라는 것이 데용의 스탠스였죠.별로 달라진 건 없어보입니다.
선수들에게는 챔피언스리그 참가 여부가 크겠죠.
첼시면 더용도 갈만 하죠
바르샤가 잔금 다 치뤄주면 바르샤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데용이 잔금(?)을 다 받으려면 잔류한 뒤 계약 만료인 2026년 여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어야 합니다. 2020년 재계약을 하면서 당장의 연봉을 삭감하고 이번시즌인 22-23시즌부터 그동안 받지 못한 금액까지 반영해서 연봉이 오르도록 되어 있으니까요.
기사보면 그냥 구단간 합의했다는 얘기고 이건 바르셀로나-맨유간에도 마찬가지였죠. 결국 데용이 마음먹기에 따라 결정되는건데 흘러나오는 얘기는 이적할 경우 맨유보단 첼시지만 가장 원하는 바는 바르셀로나에 남는거다라는 것이 데용의 스탠스였죠.별로 달라진 건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