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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 Introduction

게시글 삭제/회원 징계 관련 피드백 FAQ

안녕하세요, 운영진에서 알려드립니다.

 

매니아는 편안하고, 대중적인 문화로 정보 및 의견을 교환하는 재미를 추구하는 사이트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인만큼 단체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 최소한의 질서와 원칙들을 두고 있습니다. 원칙위반에 대해서는 회원참여의 운영투표 및 운영진의 직접적인 게시글 삭제로 인해 징계가 부여되기도 합니다.

 

모든 삭제, 징계안건에 대해서 동일하게 적용되기는 어렵습니다만, 징계안내에 대해서 자주 저희 운영진이 받았던 피드백들 중에서 공통적이거나 빈번하게 받았던 유형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사안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저희 운영진이 드리는 답변이 큰 틀에서 보자면 여기서 크게 달라지지 않고,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들이기도 합니다.

 

해당 내용들을 참고해주셔서 징계안내에 대한 아쉬운 부분들이나 의문점을 해소하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것도, 이게 왜 삭제인가요?

매니아에서는 게시글 삭제는 회원들의 운영투표를 통해서 삭제가 이뤄지게 되는데요, 게시글이 운영투표까지 가기 위해서는 한 게시글에 대해 한 명의 유저가 신고를 하자마자 투표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복수의 유저가 동일한 게시글에 대해서 신고를 할 경우에 운영투표가 진행이 되는데요, 이 운영투표에서 삭제 찬성에 투표한 가중치 비율이 90%를 넘어갈시에 삭제처리가 됩니다.

 

삭제기준은 과거에 52~60% 선에서 설정이 되어있어서 삭제 되는 비중이 높았고, 다른 시각과 의견들까지도 때로는 지워지는 경우들이 있었기에 사이트의 개편을 통해서 삭제기준을 90%로 설정을 하게 됐습니다. 삭제기준이 높아지면서 정말 심각한 욕설이나 비속어, 의견교환의 태도가 너무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공격적인 어투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가 아니라면 삭제가 이뤄지긴 어려우며, 보다 다양한 시각과 때로는 과감하다 싶을 정도의 의견들이 인정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렇게 삭제가 잘 이뤄지지 않도록 삭제기준점을 높여둔 상황에서 운영투표로 게시글이 삭제가 된다면 이는 이제 게시글을 작성하신 유저분의 글에서 그 문제점을 찾아주셔야 합니다. 표현이 너무 거칠다거나 어투나 의견교환 태도가 너무 공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거나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삭제처리로 이어지게 된 것이라고 받아들여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운영투표라는 것이 언제나 완벽한 것은 아니기도 하지만, 매니아에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은 회원 간의 반말과 욕설, 비속어의 사용입니다. 이런 류의 게시글은 운영투표의 결과와 무관하게 운영진에서 단독으로 삭제처리를 할 수 있으며, 운영진이 처리하여야 하는 게시글 유형이나 투표로 비삭제가 되더라도 회원간의 다툼, 팬덤끼리의 편가르기 등 스포츠 본연을 즐기는 것이 아닌 회원간의 분쟁과 갈등을 야기시키는 유형의 게시글들의 경우에는 운영진에서 단독으로 삭제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운영투표는 그냥 다수결의 횡포 아닌가요?

운영투표권을 가진 유저분들을 각각 운영투표 참여에 따라 가중치가 부여됩니다. 이 가중치는 운영진들이 평소 운영투표에 참여하는 건과 비슷하게 투표를 해오신 분들께서 일치도에 따라 더 높은 가중치를 부여받으시게 되며, 운영진들과 반대의 선택을 자주 하시어서 일치도가 낮을 경우에는 가중치가 낮게 설정이 되어 동일한 운영투표 비율에서 낮은 가중치를 가지시게 됩니다.

 

만약에 앞서 말씀드렸던 욕설/비속어와 같은 사례들을 예로 들어보면 논쟁과정에서 직접적인 욕설이 나왔다면 이에 대해서는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욕설이 들어간 만큼 삭제에 투표가 이뤄지는 것이 운영진이 하는 투표인데, 욕설이 들어갔지만 전체적인 내용에는 동의해서 반대를 누른다 이런 투표가 이뤄진다면 일치도가 낮아질 것입니다.

 

운영투표는 복수의 신고가 접수되어 운영투표로 전환되는 순간 사이트 내에 접속 중인 운영투표권을 가진 분들께 동시에 알림이 가서 투표건이 생겼음을 알려드리게 되고, 그 알림을 받고 가중치가 높은 회원, 낮은 회원 어떤 회원들이 참여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총 40명의 투표인원들이 참여한 투표 가중치 비율이 90% 이상이어야 삭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 선착순 형태의 투표가 아니어서 다수결의 횡포처럼 삭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투표 가중치를 둔 이유는 오히려 말씀해주시는 다수결의 횡포와 같은 사례를 막기 위해서, 매니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도입한 장치입니다.

 

 

그럼 욕을 적어도 투표로 안지워지면 그만인가요?

매니아가 최근에 지향하고 있는 것은 최대한 게시글이 삭제가 되지 않는 가운데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게시판 이용수칙으로 엄격하게 정해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게시판 내 욕설사용 및 회원간 직접적인 반말사용을 금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욕설이나 비속어 사용 같은 경우에는 운영투표의 결과와 무관하게 해당 표현에 대해서는 저희 운영진이 직접적으로 삭제처리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욕설의 경우에도 사용을 했을 때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라이브로 스포츠를 보다보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욕을 한다거나 하는 상황과 사회 이슈 등을 접할 때 욕도 아까울 정도의 흉악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욕들과 사이트 내에서 의견교환하는 와중에 회원 간에 쓰여지는 욕설은 같은 욕설이라 할 지라도 그 무게감이 많이 다르게 다가올 것입니다. 이런 상황들을 모두 고려하여 삭제 및 징계처분 또한 이뤄지고 있습니다.

 

 

왜 제 것만 지우고, 저것은 놔두는거죠?

게시글 삭제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우선 운영투표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매번 동일한 투표인단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신고가 운영투표로 진행이 됐을 때 로그인 중이신 분들 중 40분의 의견으로 결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표현이나 내용이라 하더라도 표본이 달라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동일한 표현이나 비슷한 내용이라면 그 게시글이 나오게 된 배경과 의견교환의 과정 같이 다른 요인들도 다 함께 고려가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락과 상황 등이 완벽하게 동일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비슷한 게시글이라 하더라도 어떤 글은 삭제, 어떤 글은 비삭제가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서로 비판적인 견해를 펼치면서 1:1로 논쟁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한 쪽의 코멘트들만 삭제가 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우리가 보는 농구의 플레이와도 비슷합니다. 농구도 플레이 할 때 몸싸움을 많이 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신체접촉이 일어나고 심판이 파울콜을 불지 않는 선에서 몸싸움으로 버텨내면서 자리를 지켜내고, 알게 모르게 이 과정에서 신경전들도 생기게 됩니다. 이런 신경전도 어느정도는 플레이의 일부분으로 인정받게 되는데요, 이런 신경전이 과해지거나 상대선수의 이런 도발성 신체접촉에 발끈해서 팔을 크게 휘둘러서 상대방을 가격하거나 하는 과격한 플레이가 나온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심판이 파울콜을 부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런 것처럼 매니아에서 펼쳐지는 의견교환도 마찬가지입니다. 의견이 다른 사람들끼리 의견차이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목소리가 높아지게 되는 상황이 나오게 되는데요, 언성이 높아지는 것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넘어서게 되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심판콜이 불릴 수가 있습니다. 운영투표에 참여하신 분들이나 저희 운영진이 봤을 때 서로 조금씩 비꼬는 듯한 이모티콘이나 어투를 사용하면서 논쟁을 이어가시는 것을 보고 엄밀히 의견교환에 참여하신 분들이 모두 좋은 의견교환을 펼쳤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하겠지만, 그러나 이것도 어느정도의 몸싸움으로 보고 지나칠 수는 있다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그럼에도 욕설은 하면 안됐다 라거나 너무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하게 남겨선 안됐다 이런 식으로 명백한 파울이라 불릴 수 있는 포인트가 있었기에 삭제가 된 것이라고 받아들여주셔야 합니다.

 

 

저는 왜 이 징계죠?

저희 운영진이 징계를 논의하여 결정할 때 고려하는 것들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사안의 경중, 징계의 반복성, 징계의 누적정도를 고루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사안의 경중은 말 그대로 사안이 무거운 잘못인가 아닌가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반말 vs 패드립 이라면 반말보다는 패드립에 아무래도 더 무거운 징계가 내려지게 되는 것이 사안의 경중을 의미하고, 징계의 반복성은 활동제한이 주어지지 않는 경미한 운영원칙 위반이더라도 이를 반복해서 어기는 일이 생길 경우에는 활동제한이 주어지는 징계로 상향되어 부여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징계의 누적정도는 만약에 두 명의 유저분이 다툰 상황이라면 두 분이서 똑같이 비꼬는 내용이나 욕설을 사용하셨더라도 기존에 징계가 한 차례도 없었던 분과 징계를 받았던 분의 다툼이었다면 한 분께는 활동제한이 없는 징계가 나가고, 한 분께는 동일한 사안에 대해서도 활동제한이 주어지는 징계가 나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을 이야기 의미합니다.

 

 

기준을 정하고 그대로 운영하면 되는겁니다. 기준을 내놓으세요.

사이트 운영원칙의 기준이라는 것을 딱 잘라서 설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변해가는 인터넷 문화와 예전에는 이것이 안됐었는데, 지금은 큰 문제가 아닌 것이 된다 이렇게 사회적 인식도 바뀌기 때문에 어떤 기준을 정하고 운영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광고글은 안된다, 성기노출을 동반한 사진이나 영상은 안된다, 욕설은 안된다 이렇게 명확하게 정의내릴 수 있는 원칙들로만 사이트가 운영될 수 없기에 사이트에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의견들을 통해 운영투표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매니아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읽으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담아 관리를 해왔다보니 실생활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의 사이트로 배려와 예의가 강조되면서 정돈된 느낌의 사이트의 모습이었으나 지나치게 경직되고, 글쓰기 부담스러웠다면, 현재의 매니아는 여전히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중요하지만 조금 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실생활이 아닌 인터넷 커뮤니티 답게 조금 더 자유분방하고,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가 나오고, 가볍고, 편안하게 이용하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도 너무 중요하고, 멋진 가치지만 매니아 사이트를 찾는 이유가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기 위해 찾는 것이 주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는만큼 경직됐던 모습에서 많이 유연해진 모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법전, 백과사전 수준으로 운영원칙과 기준을 저희 운영진들이 설정하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고, 설사 이를 설정해둔다고 하더라도 그 분량이 방대하여 회원분들꼐서 찾아보실 수도 없으실 것이고, 이런 방대한 분량이어도 어떤 새로운 유형이 어떻게 더 나오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커버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회원간에 반말, 욕설사용이나 비속어, 패드립, 유연해진 기준에서도 운영투표로 삭제가 될 정도로 지나치게 공격적인 어투나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의견교환의 태도를 보여주시지 않는다면 삭제가 되실 일이 없으실 것이고, 만약에 게시글이 삭제가 됐다면 그것을 매니아의 문제로 삼으시기 보다는 자신의 글, 본인의 의견교환의 태도에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여 오랫동안 함께 매니아를 통해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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