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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참여

정치글 허용된 김에 궁금한점

버블 머레이
3
  4040
2024-06-07 08:14:03

저는 고3이고 고등학교 다니고 있는데

중학교때는 안그랬는데 

고등학교 들어오고나서 정치얘기하는 

선생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 학년에 2~3명씩은 되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편향된 말을 합니다.

아무래도 아직 학생들이라 

정치를 잘 모를거라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사실 애들이 정치 잘 모르기는 하는데

저는 정치를 잘알고 

지지하는 당도 있는데

수업시간에 편향된 말을 하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예민할껄까요?

근데 예민한거와 별개로 선생님이

정치얘기하는거는 좀

자제해야될것 같긴 합니다.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4-06-09 01:24:12'Free-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45
댓글
순자(荀況)
Updated at 2024-06-07 08:20:14

전혀 예민하지 않으시다고 생각합니다

2001Iverson
2024-06-07 08:16:01

교사가 정치중립성을 지켜야 할 것 같은데요.

DPOY하든
2024-06-07 08:18:16

예민한거 아닙니다 원래 어느 학교든 수업시간에 정치색 진하게 드러내는 선생들 있기 마련이죠. 경험 상 이공계 과목 선생들은 상대적으로 보수, 인문계 과목 선생들은 상대적으로 진보인 경우가 많더군요

말론3세
2024-06-07 08:18:42

그 편향이라는 게 본인 기준에서 편향인 것이죠? 아마 선생님도 반대하는 학생들이 편향적이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높을 듯 합니다. 다 상대적인 거에요. 

Spla
9
2024-06-07 08:32:55

학생과 교사는 동등한 위치가 아니죠.

이야기하면 반드시 들어야 하며 수업방향 역시 교사의 결정이니까요.

특수성을 감안하면 그렇게 이야기할 수 없는 문제 입니다.

르브롱No.6
Updated at 2024-06-07 08:35:16

그건 맞지만 아직 자기 생각이 정립안된 미성년자를 교육하는 사람은 그 성향을 표출하거나 강요하는게 옳지 않다 봅니다.

 

학생들이 받아들일 준비가 안됐는데 그런 얘기를 밀어붙이는건 폭력이나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론3세
2024-06-07 08:37:00

본문 글을 보면 당사자가 정치를 잘 알고 지지하는 당도 있다고 써 있습니다.

이것도 경험적인 것인데 정치에 많이 빠진 사람은 별로 정치적인 의도로 하지 않은 정보 전달도 정치적인 것으로 해석하려는 경향도 커서 글쓴이에게 답글을 단 것입니다.

룰라
1
2024-06-07 11:27:17

왜 말론님의 경험에 의한 추측으로 글쓴이를 예측하고 일반적인 말도 정치적으로 받아들일꺼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하시는건가요.

 

 정치에 빠진 사람은(정치에 빠졌다는것도 추측일뿐이지만) 선생님의 일반적인 말도 정치적으로 받아들이나요? 이해할 수가없는 이야기를 해서 제가 묻고 싶군요.

WR
버블 머레이
2024-06-07 08:44:36

일단 제가 말한 편향적이라는 선생님은

학교에서 유명하십니다.

저혼자만의 기준은 절대 아닙니다

A.I to A.I
Updated at 2024-06-07 08:20:22

고등학교쯤가면 그런 교사들 생겨나긴 합니다 어느학교를가도 있으니 저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나보다하고 그냥 유하게 넘기는게 좋아요

프로메슘
4
Updated at 2024-06-07 08:23:16

진정한 정치 참여는 지지하는 당이 어디든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응징하고... 모두 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옆사람 설득하고 뒷사람 싫은소리하고... 사람들끼리 아웅다웅하는게 아니라요.

 

정치싸움질하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정치인들입니다. 국민들끼리 단합해서 지들을 감시하고있다는 느낌을 줘야하는데 빠돌이 빠순이들 많아지면 그런 생각 들겠어요? 지들이 뭔 짓을 해도 지지할텐데. 예전 군부독재 몰아낼 수 있는게 이런 단합력입니다. 이걸 이용해서 정권을 잡은 놈들이 국민 단합을 원하겠냐고요. 언론에서 나는 뉴스들이 어떤 정책에 대한 소개나 논의가 아니라 전부 상대방 헐뜯기인게 다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아직 어리신데도 특정 정당에 편향적인 모습을 보이는 어른들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니 앞으로도 정치 중립적인 견지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정치인들은요 국민을 무서워해야 하는겁니다.

young026
2024-06-07 09:08:27

정치와 국민은 별개가 아닙니다.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국민을 대변하는 집단이라서 '국민들끼리 단합해서'라는 것도 서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나 가능한 얘기이지 그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는 통하지 않는 말입니다. 말씀하신 군부독재에 대한 투쟁도 실제로는 국민 대다수라기보다는 일부 계층이 주도한 거였고 그러다 보니 바로 직후의 대통령선거에서 군부독재 쪽 후보가 당선되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했죠.-_-;

정치에 대해 사람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는 중립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시시비비를 따지고 이를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것입니다. 특정 사안에 대한('정파에 대한'이 아니라) 무비판적 지지는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이겠지만 무관심도 바람직하지 않기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프로메슘
5
Updated at 2024-06-07 12:29:18

댓글 달기 전에 글 좀 제대로 읽읍시다. 내가 정치 중립을 지키라고했지 정치에 무관심하라고 했습니까? 중립 = 무관심인가요?

 

정치와 국민이 별개라는 말은 또 어떻게 해석한 겁니까. 자신들의 대표를 뽑아주고 그 대표가 일 잘하는지 관찰하고 잘 하면 또 표 주는거고 못하면 권력 뺏어버리는게 어떻게 별개의 관계가 되는거죠? 아주 사람 말 제대로 이해도 안하고 내멋대로 해석하고 훈계질 하는군요.

 

역사관점도 참 특이하네요? 노태우가 당선된게 참사입니까? 그 당시에 사람들이 군부정권에 항거한게 김영삼이나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였는 줄 알아요? 대통령 직선제를 통해 독재정권 몰아내는게 뜻이었습니다. 그거 성사시켰는데 겨우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안되었으니까 참사다? 정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시시비비 따지고 내세우는건 표로 하는거지 내가 맞고 너는 틀리니까 내 말 들어라는 식으로 훈계질, 설득질 하는게 아닙니다. 그걸 '정치병'이라고 부릅니다.

young026
2024-06-10 08:28:44

제가 덧글 단 주된 이유는 님의 얘기가 비현실적이고 모순된 거라서입니다. 지금 덧글을 보니 분명해지는군요.

말씀하신 '자신들의 대표를 뽑아주고 그 대표가 일 잘하는지 관찰하고 잘 하면 또 표 주는거고 못하면 권력 뺏어버리는'은 바람직한 태도이겠지만 정치적 중립과는 거리가 먼 행위입니다. 당연히 이런 절차가 잘 이뤄지는 상황이면 정치와 국민은 별개가 아니겠죠. 그런데 님은 첫 덧글에서 '정치싸움질하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정치인들입니다.' 같은 식으로 서로 별개인 것처럼 쓰셨네요.

'정치싸움질'은 대개 지지층의 의사를 정치에 반영하는 과정입니다. 정상적인 정치 상황이라면 말씀하신 것과 같은 '국민 단합'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비교적 그에 가까와지는 상황이 지금처럼 한쪽 정치세력(특히 집권세력)이 비정상적이라서 이를 심판하는 여론이 형성되는 경우인데 이런 상황이 오게 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기는 어렵죠.

87년 대통령선거 얘기 꺼낸 건 원래는 님의 얘기와는 달리 군부독재를 몰아낸 게 국민의 '단합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보기를 들기 위해서입니다. 저 단어를 선택한 건 저 얘기가 혹시 87년 민주화운동이 국민의 뜻이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걸로 오해할까봐였는데 긁어 부스럼이었던 듯.-_-; 그런데 바로 그 선거에서 '군부독재 쪽 후보'가 당선된 걸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면 80년대 군부독재에 대한 님의 견해는 어떤지 궁금해지는군요.

선거와 투표는 민주정치에서 중요한 행위이지만 민주정치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투표할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정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시시비비 따지고 내세우는' 건 쉽지 않지만 필요하고 바람직한 일입니다. 이러한 정치 잠여가 배제된다면 인민은 루소의 말마따나 선거날에만 주인이고 나머지 동안에는 노예이기 십상일 테니까요.

프로메슘
Updated at 2024-06-13 06:12:20

자신들의 대표를 뽑아주고 그 대표가 일 잘하는지 관찰하고 잘 하면 또 표 주는거고 못하면 권력 뺏어버리는 것이 정치중립과 왜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정치 중립'의 문헌적 의미부터 찾아보고 댓글 달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치싸움질하면 가장 좋아하는게 정치인들이란게 왜 정치와 사람들을 별개로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정치싸움질이 지지층의 의사를 반영한다니... 그러니까 님은 여기서 말하는 '정치싸움질'의 주체가 누군지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겁니다.

 

내가 모른다고, 이해를 못한다고 남이 한 말이 모순되었다 비현실적이다 지적질하는건 토론의 기본이 안되어있는겁니다. 모자란 식견부터 채우는 노력을 하길 바랍니다.

 

"선거날에만 주인이고 나머지 동안에는 노예이기 십상일 테니까요"

-> 난 투표할때만 정치참여하세요... 한 적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의견표출하는거 하지 말라고 한 적도 없는데 이딴식으로 하지도 않은 말 지멋대로 해석해 가져다 붙이며 훈장질하려는 태도도 고치면 좋겠네요. 본인 무지에 의한 오인으로 사람 훈계질 하려는것 만큼 기분나쁜거 없습니다. 잘 이해가 안가면 상대의도를 물어라도 보고, 확인이라도 하고 답변하는게 예의입니다.

young026
2024-06-24 06:39:30

중립의 문헌적 의미를 안 찾아보신 건 님인 것 갈은데요.-_-; '자신들의 대표'를 뽑고 '일 잘 하는지 관찰'하는 건 가치중립적 행위가 아닙니다. 그걸 중립이라고 하는 문헌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 주시면 좋겠네요. 한국에서 정치적 중립을 요구받는 대표적 집단인 공무원이 정당(≒자신들) 가입조차 금지된다는 점도 살펴보시고.

님이 첫 덧글에서 얘기하신 정치참여는 '모두 표로 보여주는 겁니다'였습니다. 이게 '투표할때만 정치참여하세요'와 다른 얘기라고 하신다면 보충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서 님은 투표 외의 정치참여에 대해 아무것도 얘기한 게 없습니다.

더크랜드
3
2024-06-07 08:22:37

일단 본문에 답을 하자면 법으로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정해진거라서 하면 안되는 짓인게 맞습니다.

다만 유명무실하긴 하죠. 선생님이 정치 얘기 하는게 아니라 너희도 살면서 이런거 알고는 있어야 한다. 이러면서 밑밥 깔고 시작하니까요.

Spla
2
Updated at 2024-06-07 08:28:52

매우 잘못된 겁니다. 교사가 정치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건 기본적인 예의이자 자질이라 생각하구요.

특정 교사단체가 그런 경향성이 큰 걸로 압니다.

저도 출신 고교에 그런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다 특정 교사단체 소속이라는 공통점이 있었구요.

동등한 위치에서 토론이 불가능한 걸 알기에 다들 무시하며 넘어갔지만 대부분 불쾌함을 가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치가치관이 달라서가 아니라 안그래도 바쁜 입시생활 속에서 주입하고 주제의식이 기울어져있는 영화를 반드시 보게 만들고 그런 식이니까요.

이런 건 교육청 차원에서 조사하고 막았으면 해요

안잭주
1
2024-06-07 08:28:25

(저는 투표를 안하는 정치혐오 내지 무관심층인데)꼭 학생 때 수업시간에 정치 얘기하는 선생님들 소위 좌성향이더군요

무스탕이브쓰
1
2024-06-07 08:25:58

17년전 과거긴한데, 저때도 그랬습니다. 저도 이미 당시에 정치나 이념에 대해 스스로 어느정도 정립된 시기여서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근데 그런게 티가 났는지 그 선생님이 저를 엄청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이유없이 맞은 적도 있구요) 

 

그냥 최대한 한귀로 듣고 흘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대화해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시간낭비에요

vying
2024-06-07 08:31:00

불편함을  느끼시는 이유가  반박하지 못해서 인가요? 아님  그냥 정치 이야기하는게 싫으신건가요? 그것부터 구분해야  답이 나오지않을까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정치성향이  나와 아주 다른 사람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들이 모두 나쁘거나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인 경우가 많죠.   선생이라는 직업이  단순히 정보전달자로만 기능한다면  글 쓰신분입장에선  

말이 안되는 일이죠.  그런데  선생이라는 직업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면  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토론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답답하시겠지만요. 

 

그리고 정치를   잘아신다고 하시는데   생각보다

나의 정보의 깊이나  식견이 높지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인의  정보나 깊이 부족함을 느끼고  더 배우는 과정에는  상대의견을  들어보는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WR
버블 머레이
2024-06-07 08:50:08

그런게 아니고

정치적인 논쟁거리(의견이 갈리는)문제를

한쪽에 편향되게 말하는게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만이 아니고 애들이 다 불편해하는

특정한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좌우상관없이요

vying
2024-06-07 08:53:32

그런 경우 애초에  선생과 학생이 동등한 위치에 있을수 없다는 점이  불편하시겠네요.  이상적인 말은  할수있겠지만  그냥 넘기시는게  현실적인  방법일겁니다.    저 학창시절에도  그런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관계의 위치가 다르다보니  현실적으로 방법이 없던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물론 뒤에서 욕은 많이 했습니다.  ㅎㅎ

WR
버블 머레이
2024-06-07 08:55:48

뒤에서 욕은 저도 동의합니다 ㅎㅎ

근데 제가 글을쓴 의도가 선생님께 

대들겠다 이런게 아니고(그럴 깡따구도

없습니다) 단지 그냥 잘못된것 같은데

제가 잘못된건가 싶어서 쓴 글이었습니다

young026
3
2024-06-07 09:11:48

실제로 이러한 경우 문제라고 해야 할 것은 정치적 편향이라기보다는 우월적 위치를 이용한 강요행위겠죠. 대등한 위치에서의 비판과 토론이 가능하다면 정치적 견해 차이가 드러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한 일일 수도 있겠습니다.

vying
2024-06-07 09:16:01

매우 동의합니다.  토론이  서로의 의견을  좁히지 못할지라도 상대방의  의견은  청취가능해서  내 주장의 빈약한점과 확실한점이  뚜렷하게 보일때가 많으니까요.  좋으신 말씀입니다.

keffe
2024-06-07 08:40:04

저 고등학교 다닐 때 도덕선생님이 50분 내내 이명박 전 대통령 욕만 했는데 결국

누가 교육청에 신고하더군요

야마다안나
1
2024-06-07 08:42:19

10년전 제가 고교생일때도 그랬습니다.대부분은 짐보쪽 성향의 교사들이 그랬던편이었고...깊게 생각하실거없이 한귀로 듣고 흘리신다음에 작성자분 본인이 옳다고생각하는걸로 밀고나가시면 될듯합니다.

DDgk
2024-06-07 08:45:22

2000년대 초에 학교다닐때 정치 얘기는 양반 수준이고 환단고기 강의하는 선생도 있었습니다

WhiteDog
2024-06-07 08:45:50

고교 교사 수준 뻔한데 그런 부류들이 몰 알겠습니까?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서 무시하시면 됩니다. 

코치주짓떼로
3
Updated at 2024-06-07 09:04:32

꼭 누가 까이는 분위기면 싸잡아 후려치는 글들이 나오네요. 그나마 후려치는 대상이 저교육층이면 그나마 이해라도 해보려는데 임용 통과한 중등교사면 국민전체로 봐도 보수적으로 잡아도 최소 5~20퍼센트 성적은 받았다는건데 그런 부류의 수준이 뻔하면 대다수의 국민들은 어떤 수준입니까?

저두잇
2024-06-07 09:33:19

고교 교사 수준이 어떻게 뻔할까요?

z꼬부기z
3
2024-06-07 10:17:28

정말 기분 나쁘게 댓글 다시네요. 전 교사가 아니지만 제 3자도 이렇게 기분이 안좋은데 실제 교사님들이 이런 댓글 보면 어떤 기분이겠어요?

님은 대체 얼마나 수준이 높길래 타 직업을 그렇게 비하 하십니까? 

Salami & Cheese
4
2024-06-07 10:22:06

와 이런 댓글도 90프로에 못미치니 삭제가 안되는군요 

Michael Griffey Jr.
2024-06-07 10:34:50

찬성률 90%에서부터 이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임성빈
6
2024-06-07 10:37:20

와 매니아에서 이런 수준의글이 삭제가안되는 수준인가요? 이게 정치카테고리활성화의 부작용인지

wallah
1
2024-06-07 11:05:40

고교 교사 수준이 어떤지 설명해보시겠어요? 궁금하네요

아노..소노..
2024-06-07 08:55:21

수업시간에 정치얘기하는 선생님 사상보면 음..

young026
2024-06-07 09:15:50

대체로 자신들이 핍박받는 소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자신들의 의견이 지배적인 다수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 다만 위에서 강조한 대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_-;

빈스카톡
2
Updated at 2024-06-07 09:16:50

가르치는 선생님이 미성년자 학생에게 자신의 정치사상을 주입하면 안되죠. 정치란건 성인이 된 후 사회의 전반적인 식견을 넓히고 그에 따라 본인의 주체적인 생각을 가지고 판단해야합니다.  선생이 무슨자격으로 인격형성중인 학생에게 정치사상을 주입하나요.

young026
2024-06-10 08:49:44

'주입하면' 안 되는 건 정치사상뿐만이 아닐 겁니다.

그리고 성인 여부는 이 문제에서 주된 기준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넓은 식견과 주체적인 생각이 미성년자에게는 없었다가 성인이 되면 생겨나는 건 아닐 테니까요.

관찰자적시점
2024-06-07 09:29:21

신고 가능하지 않나요?

지렁이의 역습
2024-06-07 10:06:19

고등학생 때 생각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던 역사선생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교사는 역사와 정치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면 안된다고. 

양쪽의 의견 모두를 알려주고 그에 대한 견해는 학생 스스로가 갖게 한다는 모토를 갖고 계셨습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났던게 정말 복이라고 생각되네요...

빅벤♥아테스트
2024-06-07 10:39:10

대학 교양과목 중 사회학으로의초대라는 과목을 들었는데 교수가 학기내내 수업은 안하고 딴나라당 딴나라당 거리면서 정치이야기만 하던거 생각나네요 

Chat GPT
Updated at 2024-06-07 12:20:31

정치성향이 어떻든, 그리고 말하는 그 내용이 맞든 틀리든간에... 많은 학생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사라는 직업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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