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문제점 부터 확인해보면 더 좋지 않을까요?
국내 NBA 포함 농구 커뮤니티에선 청정지역 타이틀을 달고 선두를 달리던 매니아가 어쩌다가.. 이렇게 극단적인 변화를 줄 수 밖에 없게 되었는지..
근본적인 문제점은 솔직히 징계시스템에서 발단이 아닌가 싶네요.
그 시스템이 양날의 검이긴 했지 않았습니까.
청정지역으로 만든다는 명분에 투표제로 다수의 의견에 다르다 싶으면 삭제 되어 징계 받고, 소수팬덤에선 입김 한 번 잘 못 내면 숙청당하고.. 나중에가서 팩트체크 되더라도 이미 지난 일 '아님 말고'식이고 이미 징계 받은 유저는 억울 할 뿐이죠.. 그나마 팬덤이 크면 다시 이슈화라도 되지...
아무튼 그렇게 나가신 분 들 사라지신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솔직히 몇차례나 이미 얘기가 나왔던 문제들이지만, 다수의 투표제는 팬덤 크기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습니다.. 소수팬덤인 분들 다 떨어져 나가고 점점 눈치보면서 글 올리는것도 지치니깐 글 리젠도 떨어지는것 같네요.
사람이 없어지니 안타깝지만 이렇게라도 큰 변화를 줘야겠죠...
다양한 팀팬, 선수 팬분들이 더 의견을 주고 받는 장이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양날의 검을 쥐고 결국 이 사단이 난 것 같네요..
그리고 이왕 가입일 없애는김에 구독자 수도 비공개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네임드의 영역도 역시 여론 형성및 암묵적 친목같은 양날의 검 인것 같네요.. 개인 의견입니다. ㅎㅎ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4-06-09 01:23:33에 'Free-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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