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드로잔의 잠재적인 행선지가 될 수 있는 클리퍼스와 댈러스

 클리퍼스면 S&T밖에 안될텐데 레너드를 못잡는다는건지? 아님 드로잔이 15M정도로 계약하고 베벌리 케너드 가져가면 간당간당 138M은 채울수 있을거 같긴한데 향후가 궁금하네요.

댈러스가 돈과 롤을 최대로 챙겨줄 수 있는 팀으로 보입니다.

클리퍼스가 하드캡을 지킬 수 있나?

클리퍼스는 카와이가 나가야 가능한 딜이네요 카와이가 옵트인시 내년 확정 샐러리가 148m인가 그렇습니다 옵트아웃 후 연장하면 더 높을거고요 떠나야 가능한 딜

둘중 하나라면 댈러스로 가줘..

이렇게 드로잔과 카와이가 다시 관련이 생기니 참 기구하네요

드로잔이 카와이 밑으로?
반대로 카와이가 댈러스로 가고
카와이가 못 우승시킨 클퍼를 내가 우승시킨다?

카와이의 부상으로 인한 득점력 공백을 채울 자원으로 드로잔이 어떨까... 하는 기자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본문에는 오히려 자체 FA인 레지 잭슨과 닉 바툼의 재계약이 우선순위라는 로렌스 프랭크 클리퍼스의 사장의 언급이 실려 있네요.

맵스는 관련 없는 선수가 없네요... 결론이 어떻게날지... 가격만 적당하다면 라우리보다 건강한 데로잔이 훨씬 땡기네요

댈러스에 좀 가야 재밌을것 같은데..

댈러스에 가면 돈치치의 핸들링과 리딩을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죠 그리고 빡빡한 플옵에서 미드레인지의 드로잔이 충분히 역할을 할거라고 봅니다

샌안에서 드로잔이 리딩에 눈을 떳다고 봐서 우승을 노리는 팀에 가면 그깟 3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

당연히 댈러스로 와야지요...

댈러스로 와주라 제발

레너드, 폴조지, 드로잔 되게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인데 말이죠.

3점 없다고 댈러스에 필요없다는 의견은 잘 이해가 안가네요. 3점 던질 선수가 넘치는데 그게 안들어가는날 미드레인지 게임 해줄 선수중에 드로잔 만한 선수가 없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