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개인사정으로 미네소타전 불참

왜 또;

퇴장 당해서 빡쳣나

와

결장이 너무 자주 있네요..
동부 1위는 꽤 중요할거 같은데..

하든 빠지고 듀랭도 컨디션 다 올라온건 아닌거 같건데 어빙 마저 없군요

앗.....

놀랍지는 않은데
여전히 "이번엔 또 왜?" 생각부터 드네요.

리그에서 개인사정이 가장 많은 남자!!

인저리 프론보다 더한 퍼스널 프론..

퇴장당하고 팀이 가비지로 져서 그러나요..그것도 개인적인 이유가 될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만..

지금이 가장 중요한 타이밍인것 같은데 아쉽게도 결장하네요 무슨 일이 있는거겠죠 전 믿어보겠습니다

제일 프로답지 않은 프로

와 욕나오네요...

KD복귀한지 얼마나 됐다고...

제발 오프시즈에 트레이드할수있으면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든오고부터 트레이드해야한다는생각  1프로도 변함없습니다...

하든 부상도 그놈의 퍼스널 이유로 결장한 3경기에 무리해서 나와서 다친거 모르나....

이번에는 또 무슨 사정인지

편의점 알바도 이렇게 자주 째진 않을텐데... 정말 중요한 개인사정일수도 있겠죠,...

뭐..그럴 수 있다지만 어빙이라서? 네요. 이전 시즌까진 이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아쉽긴하네요. 어떻게든 경기에 나서고 싶어하는 선수들을 봐왔어서 그런지..

진지하게 어빙은 트레이드해야합니다....

개인사정으로 빠지는거야 뭐 그렇다치지만 좀 잦은 느낌은 있네요. 거기다 경기수도 적은 시즌이고 팀에 부상선수 등 한명도 아쉬운 판국에... 올시즌에 유독 방황하는거 같네요.

개인사유도 한두번이지...

그냥 트레이드시켰으면 좋겠습니다.

12/28 백투백 경기 결장.

첫 번째 개인사정으로 2주가까이 7경기 결장.

02/06 백투백 경기 결장.

02/16 백투백 경기 결장.

02/27 백투백 경기 결장.

두 번째 개인사정으로 3경기 결장.

이번 시즌 세 번째 개인사정으로 결장 예정.

관리받을거 다 받고, 개인사정 챙길거 다 챙기고

53경기 중 15경기 결장...

과연 무슨 이유있을까요 이번엔...

nba는 월차가 몇개지요? 회사원보다는 많은듯합니다. 에휴... 

일반 직장인의 근태로 비교를 한다면.. 전 어빙에게 다른 직장을 구해 보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아니면 인사고과 낙제점..

음 일단 개인 사정이 뭔지 밝혀질 때까지 기다려보렵니다. 첫번째 개인 사정 결장과 유사하게 말도 안되는 사유로 추정되면 매우 실망스럽겠지만, 두번째 개인 사정 결장과 같이 타당한 이유면 빠지는게 맞겠죠.

그래도 지난번은 출산때문이었다하니 이번에도 어떤사유인지는 들어봐야하지않을까싶네요

 자체 로드 매니지먼트인가..

장난하나 진짜;; 프로의식 결여된선슈

보통 개인사유면 출산 등의 이해가능한 사유들인데, 업보가 많아서 일단은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네요.

이유가 나온건 아니니 벌써부터 뭐라하고 싶지는 않고 그냥 깔끔하게 1번 시드 욕심 내려놓으면 좋겠네요 이러다 마지막까지 선수들 갈리면서 1번 시드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거같습니다

어빙은 유리멘탈이 되어버린걸까요?

저번에는 출산 했다고 하니 그런건 당연히 빠질수 있는 상황인데.

내쉬 감독이나 프런트도 어빙 빠지는건 미리 왜 빠지는지 고지를 좀 했으면 합니다.

어빙이나 구단도 이미지 나빠지고, 팬들도 출산 했는데 축하는 못해주고 괜히 까서 머쓱하고...

사실 어빙 성격이 넷츠와서 바뀐건 아니고, 이전에도 결장은 꽤 있었지만 이런걸로 문제가 되던 선수는 아닌데.

넷츠나 코칭스탭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단에서도 어빙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 이런 언급을 하다보니. 

이유를 명확히 얘기하지 않으면 왜 또 저런다냐 하게 되는지라.

물론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겠지만, 시즌초에 그 난리를 쳤으니 어빙도 어느 정도는 조심할 필요는 있다 생각합니다. 

구단에서도 프라이버시 문제라 명확히 얘기할순 없어도 충분히 결장할수 있는 사안이며, 사전에 논의후 결정했다고 하면 될텐데. 

이보다 프로답지 않은 선수는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학점 포기한 대학생 보는것 같습니다. 팀스포츠에 전혀 어울리지 않은 선수네요. 결장의 질이 안좋아서 올느바 못타는게 당연하지 않나싶고 농구 잘한다고 무조건 다 받아주는 팬들과 구단들의 문제도 크다고 봅니다.

차라리 어빙과 러스를 1대1로 교환을 하는 건 어떤지..

살다살다 이런 프로의식 뭣도 없는 선수는 처음보네요..

이런 짓도 실력이 있으니 통하는거죠.

실력이 그만그만 했으면 바로 아웃일텐데요.

올시즌은 나오면 또 끝내주게 해버리고 있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다 플옵은 꾸준히 나오면서 우승까지 쥐게 활약하면 다른 스타선수들이 좋은 거 배우겠네요 참.

개인 사정이 뭔지 들어보고 비난해도 되지 않나요? 댓글들 참 공격적이네요

어빙이 우리팀 아니라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웃음밖에 안나온다

농구에 대한 애정이 없는 듯한 태도..

팀 스포츠에서 이런 방식으로 팀케미스트리를 망가뜨리기도 하는군요. 실망스럽네요, 어빙.

브루클린의 완전체는 언제쯤

 브루클린의 변수는 다양하네요

출산때처럼 합당한 이유라면 알려라도 좀 주지

어빙 개인사정으로 다음경기 불참
???: 어빙 트레이드 해야할듯, 멘탈 이슈

1경기 복귀후 폭격
???: 그저 갓빙,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젠 뭐 놀랍지도 않죠.

엄마에 대한 그림 리스팩 뭐 이런 글 본 거 같은디

일단 무슨이유인지 들어보고 비판해도 될 것 같습니다.

왜 빠졌는지 확인되고나서 욕해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로드매니지먼트 같은 경우 팀에서 병가로 부상처리 해주는데,

개인 사정이라고 하는 거 보면 팀과 전혀 소통되지 않은

무단 결근 같은 느낌이네요.

느바 보며 개인사정은 가족 경조사 혹은 코로나 프로토콜 빼고는 본적 없는데,

(참고로 경조사 같은 경우는 장례식이 대부분)

진짜 공황장애 등의 병이 아니길 바랍니다.

팀에서도 괜한 불협화음 만들면 안좋으니 어지간하면 결장에 대한 변명거리를 만들어놓는데

계속 개인사정으로 퉁칠 정도면 팀과 소통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걱정 되네요.

솔직히 어빙 결장이 맘에 안드는게 개인 사정으로 결장은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걸 정확히 무슨 이유인지 언급이 전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선수의 사생활은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경기에 왜 빠졌는지가 문제죠 팬들은 이 선수에 플레이를 보고 싶어서 표를 사고 tv로 시청합니다 결장에 대한 사유에 타당성이 맞는지 안 맞는지거 아니라 최소한 왜 빠졌는지는 알려줄 프로로서 의무는 있다고 생각하고 팬들도 알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선수라면 그러려니 할텐데 워낙 결장관련 이번시즌 기행을 보여주는 어빙이라서 말이 많을수밖에 없네요

이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그나저나 브루클린 앞길이 순탄하지만은 않네요.

어빙은 ㅆ마이웨이

듀란트, 하든은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고

어린 선수들은 어빙 보면서 대체 뭘 배울 것이며

우승만 보고 들어온 베테랑들은 속이 타겠어요.

 경기에 출전할수도 없는 부상인데도 벤치에 와서 동료들 슛넣으면 춤추고 좋아하는 르브론형을 보면서 느낀게 없는 겁니까 어빙군...

얘는 프로란 선수가 왜이리 개인사정으로 빠지는게 많나요 ;; 아기 낳는거나 친족이 돌아가시는 그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이해하지만 그런거 제외하곤 개인사정으로 빠지는거보면 프로가 맞나싶을정도네요.

개인사정으로 결장하면 연봉은 지급되나요?
궁금하네요..

말 못할 중요한 개인사정도 있겠죠.. 음..

브루클린 애들이 착한거 같애요 내쉬감독부터 시작해서..

양치기 소년 효과죠

그리고 모두 제가 다 자초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