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의 불확실성 때문에 하든을 간절히 원했고 하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브루클린 네츠

이쯤되면 팀에서도 진지하게 어빙을 플랜에서 빠지는걸 염두에 두고 있는거네요. 정말 this year만 함께하는건가...

어빙드라마가 펼쳐지나요....

저런 어빙만 믿고있다 뒤통수 크게 맞을까 싶어서 듀란트와 한축이될 확실한 수퍼스타를 영입한거겠죠
원래 하든딜 참여하긴했지만 반신반의 하긴 했을텐데 어빙의 일탈이 네츠의 확고한 무브로 이어진듯..
이제 반대로 몰린건 어빙이죠

얘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어빙은 정말 캐릭터 확실하게 잡았네요. 모든 사람들로부터 걱정받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