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밴블릿 4년 85밀 계약 세부사항

혹시.. 올해는 버린거냐?

V자 계약 처음 봅니다

저렇게 맘대로 조정해도 되는건가요? 점차 증가하는 샐러리 계약이 룰 아닌가요? 저게 가능하다면 예를들어 저 85밀을 첫해 45밀 주고 그다음해부터 10밀씩 3년 주는것도 가능한가요? 이러면 블클린같은 경우도 듀란트 부상으로 작년에 어차피 쉬어가야하니 듀란트에게 첫해 최대한 많은금액 줘버리는게 득일텐데. 가능한 룰인지 궁금하네요

최대 8% 그 전 해에 비해 계약 인상 or 하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토론토 입장에서는 1~2mil 이라도 더 여유 확보하는 게 내년 FA에서 야니스 계약 시도에 도움되고,

VanVleet 입장에서는 (올해 랩터스가 템파베이에서 뛰는데) 플로리다 주가 토론토에 비해 소득세(state income tax)가 낮아서 올해 계약을 높게 받는 게

서로 윈윈이었다고 합니다!

 오 이런 계약은 처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