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전 재정상담을 고소하다
이미 열흘쯤 전 기사(9월 19일)이니,
아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예상합니다. ![]()
출처는 시카고 트리뷴입니다.
---------------------------------------------------------------------------------------------------------------------
고든이 전(前) 재정상담을 고소하다-By Michael Higgins, Chicago Tribune
벤 고든이 이번 주 수요일 그의 전 재정담당이 고든의 돈 중 백만달러를
임의로 빼돌려 개인 부동산에 투자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걸었다.
고든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는 Larry Harmon & Associates 와 재정상담 비용으로
달마다 $4000 ~ 6000 의 돈을 재정상담 비용으로 지불하기로 2004년에 계약했다.
2006년 6월, Harmon 사(社)는 고든에게 고든의 수입 일정 퍼센트를 상담비용으로
받는 것으로 계약내용을 바꿀 것을 제시하고, 임의로 바꾸었지만
고든은 그 제안에 대해 동의한적이 없었다.
최근 고든이 새로 재정상담인을 고용하고 나서야 그 사실(계약내용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고든의 전체 수입중 1.5 퍼센트를 상담비용으로 가져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조사에 의하면 Harmon 사가 고든에게 끼친 피해액은 200만 달러에 달하며
고든에게 재정적 이익을 준 일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고든의 주장에 의하면 2006년 Harmon 사가 고든의 동의없이
백만 달러를 부동산에 투자했으며
서류조작을 통해, 그 돈을 모두 고든이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바꿨다고 한다.
올해 7월 현재의 고든의 재정상담인이 그 돈을 돌려줄 것을 Harmon 사에 요구했으나
거절했고, 그 때문에 소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운동선수이니, 이런 쪽으로 잘 모를거라는 것을 악용해서
돈을 뜯어낸 사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얼마 전, 에이전트를 바꾼 것으로 이런 저런 기사가 나오는 과정에서
이 기사를 접하게되었습니다.
음.. 200만 달러라면.. 지금 고든이 버는 돈의 절반 이상이 아닌지.. ![]()
스카티 피펜도 선수생활중 잘못된 계약, 이런 종류의 돈 뜯김(?)에 의해
재산을 많이 날려버려서 많이 힘든 상황인 것으로 들었습니다.
오죽하면 컴백도 고려했을까요. . .
어쨌거나,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군요.
| 글쓰기 |

이래저래 돈 올려받으려고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