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 두 괴수의 허니문 및 서군 관련...
1. 트레이닝캠프 소식
http://www.nba.com/2009/news/09/30/lebron.shaq.ap/index.html
(1) 모 윌이 인터뷰에서 르브론과 샼의 호흡이 아주 잘 맞아 보인다고 합니다.
좀 더 인용하자면, 자기들은 굳이 샼에게 맞출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특히나 오펜스 훈련에선 이렇게 같이
농구하는게 운명이었던 것처럼 느껴질 정도라네요 (It's like a relationship that was destined to happen 이란
표현을 쓰네요...)
(2) 브라운 감독도 이같은 상황이 흡족한 듯 합니다.
자신도 두 슈퍼스타가 같이 훈련하고 있는 걸 보는게 참 당황스럽게 느껴진다고 합니다..(이 사람아, 그래도
명세기 감독인데...)
둘 다 좋은 인간성을 가지고 있고, 또 승리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기에 잘 맞아떨어진다고 합니다.
(3) 또, 샼에 대해 매번 나오는, 같이 한 슈퍼스윙맨들과의 불화를 들며, 팀의 핵심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요.
블옹이가 말하길 샼은 주 공격원이 누구냐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자기도 그때그때 공격에 따라 그 중심이 바뀌는
걸일뿐, 걱정할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전에 오닐도 공식적으로 말했다고 하네요. 자기는 그때랑 달리 늙었고, Headline 같은거에 관심껐다고 합니다.
2. 서군 관련...
우울증이 재발한듯하다고 하는 서군이 트레이닝캠프 첫날에 이어 둘째날도 결석했다고 합니다.
연락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제임스 등의 전화엔 답이 없다고 하네요... 마감독이나 동료들 모두 자신들은 그를 믿으며,
조만간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팬들에게는 어쩔 수 없이 굉장한 크리티컬 이슈로 부상한 상황이고, 클블 현지 팬사이트인 Cavfanatic 게시판에는
정체모를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www.cavfanatic.com/go/thread/view/3816/20234213/Source_says_DELONTE_STAYS
위 글을 보시면, Jordan 이란 ID팬은 클블팀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서군을 트레이드(!)하려고도 했으나, 우울증같은
중대한 결점으로 인해 대상을 못찾은 것도 있지만, 어찌됐든 그는 클블에 남을 것이라는둥. 조금은 무서운 글을
남기고도 있네요...
(출처가 당췌 어디냐!!)
가장 민감한 부분이었던 두 괴수의 싱크로율 여부가 일단 첫단추는 아주 잘 맞는다고 하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서군 일만 잘 해결되었음 하네요...
P.S : 서군의 훈련 결석은 이번 시즌이 처음은 아닙니다. 작년 캠프에도 약 열흘 정도 안나왔었죠. 우울증때문입니다.
우리들은 팬의 입장에서 섣부른 판단없이 그에게 시간을 줘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제발 서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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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인지라 헬탄트님이 다소 바쁘실듯 하여... 먼저 소식 올려봅니다.
클블팬 여러분들 우리 서군을 위해 기도라도 어케... 안될까요?![[CLE] 두 괴수의 허니문 및 서군 관련...](https://cdn.mania.kr/nbamania/g2/cheditor5/icons/em/92.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