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스타인 - 필라델피아와 하든의 계약 규모는 약 3년 90밀

3년 90밀이면 엄청 싸네요.

오우 통크게 페이컷했네요

이건 너무 깎는 느낌이긴하네요.
옵트인했으면 46M 보장이었으니
사실상 추가 2년 44M 재계약이네요.

하든이 벌써 이정도받을 선수도아니고
다음시즌 극도의부진아닌이상
시장나가면 저 이상줄팀들 많을겁니다.

캡도상승하고 캡비는팀들도많은시점에 내년 FA대어가 어빙,그랜트,브룩스,위긴스 등등 중에 몇이나 시장나올지도 모르는거라 단기로 큰돈은 받고도 남죠.

웁트인 이후 추가 3년이 90m이라는 이야기겠죠?
설마 웁트인 포함 3년 90m은 아니겠죠?

와 대단하네요 쉽지 않았를텐데...

요즘시대에 연30m이 이리도 싸보이다니...

기존계약 파기한게 너무 큰금액이라서..엄청 페이컷이네요.

터커 3년 30 주겠네요.

생각보다 더 큰 페이컷이네요. 40밀 바로 아래 선도 아니고 좀 과한 페이컷 같습니다

 이정도면 과하다고도 느낄정도로 구단입장에서는 정말 괜찮네요. 내년에 몸관리 잘하고 돌아오면 정말 잘할거라고 봅니다.

하든의 남은 커리어엔..우승 밖엔 보이지 않겠죠..

정말 우승하는거 보고싶은 선수다 하든이랑 폴인데 제발 올해는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하든의 페이컷에대한 시각은 굉장히 관대한 것 같아 놀랍네요...

필리같은 팀에서 듀란트나 르브론이 페이컷했다면 엄청난 파이어가 일어났을것 같은데..

하든도 우승 한 번 하고 은퇴했으면 좋겠긴 하지만요 

하든 답지않은 아쉬운 모습이 바로 직전이았고 하든이 원하는 우승을 위해선 캡스페이스확보를 도우면서 본인 급여도 놓치지 않는 선에서 딱 잘 했습니다.

이제는 일탈 그만하고 몸 제대로 만들어 시즌준비했으면 합니다/

nba 역사상 이보다 더 큰 페이컷이 있었나요?

헉 연 35밀은 적정가라 생각했는데 3년 90밀은 싸도 너무 싼데요 위긴스랑 비슷하네요

5년 270m도 가능했던 하든이 3년 90m 필라는 좋겠네요.
당장 작년 이맘쯤에 하든이 사실상 1년 22m짜리 계약한다고 했으면 어그로로 글삭일텐데

3년 105밀도 아니고 이정도면 페이컷 인정합니다. 

지난 플옵 여론생각하면 오히려 오버페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엔 다음 시즌은 정상컨디션으로 퍼스트급 기량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착한페이컷 어이가 없네요 크크

본인만 우승 못해봤나

하든의 정말 큰 팬이지만...
이번 무브는 좀 안타까운데요
제돈도 아니지만 너무 적네요

이로써 이제 이 이후 페이컷 하는 선수들 한테 쓴소리 못하겠네요.

하든의 직전 폼저하때문인지 원래 받아야할 금액보단 조금 페이컷한 느낌이 드네요.. 근데 여기서 반등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