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식스맨상을 받을정도의 한국인 NBA선수가 나온다면

보고 싶고 흥미로운건 제레미 린과인데 코버과가 더 롱런할거 같네요.

루비오같은 선수가 나와서 한국인 더 나아다 동양인도 신체적으로 좀 불리하더라도 비큐와 스킬로 충분히 느바에서 먹힌다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 무대에서까지 경쟁력을 갖추려면 야오밍!!

서버럭이나 로즈 그리핀같은 선수를 원합니다

코버가 제일 현실적이어서 코버 뽑았는데 뽑고보니 코리안 코버가 나오면 동농 어쩔...

내쉬같은 신출귀몰한 포가요. 여기선 루비오가 제일 가깝네요.

현실적으로는 코버가 그나마 제일 확률높을것 같아요

라빈같은 하위팀 에이스 나와줘도 그 팀 응원할 것 같네요.

루비오처럼 센스 있는 스타일로 성공하면 한국 농구도 좀 변할거 같네요

루비오면 좋을것 같네오. 딱 위상도 지성이 형님 정도 일거 같고, 국대에서도 지성이형님 역할도 해줄수 있어서 팀 수준도 끌어올릴 수 있구요. 해버지에서 느버지로..

동양인이 NBA에서 피지컬을 주무기로 뛰는 선수가 나올 확률이 가장 낮다고 생각해서, 가장 짜릿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