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테이텀 vs 도노반 미첼 현재 선수 티어는?

팀빨이 없진 않겠지만 테이텀은 컨파를 이미 두차례나 경험했죠.
전 테이텀에 한표 걸겠습니다.

1819부터 보면 당연히 미첼이라고 생각하는데 지난시즌부터면.. 고민하다 미첼 뽑았습니다. 테이텀 잘하긴 하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만 해도 지금 정도는 아니었고 동료운도 좀 있는 것 같아서요 미첼에 비해. 미첼의 플옵 퍼포먼스도 인상깊었고요. 근데 요즘 보면 대부분 저와 다르게 테이텀을 미첼 부커 등보다 높게 보긴 합니다.

공수겸장 테이텀을 뽑았습니다

미첼이 플옵에서 너무 잘해서 그렇지 테이텀도 나쁘지않게 활약했습니다(유일하게 25-10-5) 더 높은곳까지 갔구요! 내년에도 젊은 공수겸장 테이텀이 기대되네요

둘 다 공수겸장에 강팀의 어린 에이스.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생각보다 테이텀 이네요?

미첼을 좀더 높게 봤는데...

우선 전 미첼은 확실한 1옵션이라 미첼을 뽑았습니다.

그에 비해 테이텀은 1옵션 이라고 하기가...

켐바, 브라운 때문에..

그리고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머레이 와의 쇼다운을 본바, 테이텀 보단 위라고 봅니다.

앞으로 NBA를 이끌어갈 자강두천이네요\

둘다 비슷?한 레벨이라 봐서 따로 뽑지는 않았습니다

제이슨 테이텀은 이미 3rd 수상에
한달간 30.7점 넣고 이달 르브론상을
탔습니다.

둘다 훌륭한데 테이텀은 올느바 1st 디펜시브 1st 동시에 먹는걸 몇 시즌은 해낼수 있는 재능이라고 봐서 구지 정하자면 테이텀을... 제가 너무 높게 평가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지난 플옵 머레이와의 쇼다운으로 둘 다 평가가 올라간 감이 있는거 같네요. 전 2살이나 어리고 이미 올느바팀까지 뽑힌 테이텀의 실링을 더 높이 봅니다.

이번 플옵 때문에 미첼

테이텀은 르브론이 미쳐 날뛰던 18년도 플옵에서 유일하게 릅과 쇼다운을 펼칠 수 있었던 동부 선수였죠 그것도 1년차 시즌에요

루키때부터 팀을 이끌고 가던 미첼이라 두 선수의 우열 가리기는 힘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