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구라도 랄을 응원하는 건 마이애미의 레전드로써의 자격이 없는거죠.
당연히 마이애미 응원했다고 봅니다
르브론이 아무리 절친이라 한들, 웨이드는 마이애미의 전설이고 마이애미는 웨이드의 팀이죠. 무조건 마앰 응원했을 겁니다.
마치 구너가 북런던더비 보는 느낌이겠죠 4:3으로 아스날이 이기되 손흥민 헤트트릭 하자 웨이드도 마엠이 이기되 릅 60점씩 때려박아라 이런 마인드 아니였을까요
아무리 친구라도 랄을 응원하는 건 마이애미의 레전드로써의 자격이 없는거죠.
당연히 마이애미 응원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