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저 팔고 바로 우승한 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우승이 없어 아쉽지만,샘 프레스티를 밀어봅니다.
프레스티 단장이 보내줄 선수 보내주고 다른 선수 받아오는 결정 내리는 속도를 보면 승부사 기질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가끔 보면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보이는 판단력을 단장으로서 보여주는 것 같아요.
유지리
프랜차이저 팔고 바로 우승한 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