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메디컬 때문에 주가가 폭락했던 사례
오늘 위트모어의 폭락을 보면서 메디컬때문에 주가가 떨어진, 그것도 폭락했던 사례들을 생각해봤네요.
기억나는 것은
09 즈루 할러데이
당시 로터리 지명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케이스였는데, 계속 미끄러져서 17픽인 식서스까지 떨어졌었습니다. 이 폭락에 대한 이유가 대략 어깨 부상에 따른 우려로 인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메디컬 우려는 그냥 우려였을 뿐, 식서스에서 첫 4년 동안 단 14경기만 결장했고, 특히 2~4년차 때 결장 수는 단 5경기였습니다.
15 케본 루니
무려 그린룸 초청까지 됐던 선수인데, 그린룸에서도 1라운드 끝까지 나가지 못해서 안쓰러웠던 사례였습니다. 알고보니 엉덩이 부상 이슈가 있어서 주가가 폭락한 것이었습니다.
20-21까지 그래도 부상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최근 2시즌 플레이오프 포함 리그에서 가장 많은 241경기를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18 마이클 포터 주니어
허리 부상에 따른 주가 폭락이 된 케이스입니다. 당초 미국 유망주 랭킹 탑 2를 다툰 선수였는데, 아이오와 주립대와의 경기 도중 당한 부상으로 1학년 시즌을 통째로 날렸습니다. 결국 1픽급 유망주가 로터리 끝자락에 뽑히긴 했는데, 즈루나 루니와 달리 부상 영향을 크게 받는 상황이긴 하네요. 4시즌 동안 187게임밖에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이 정도 생각은 나는데, 즈루나 루니처럼 메디컬 이슈가 극복이 된 사례도 있고, 포터처럼 우려가 그대로 나온 경우도 있네요. 더 있는지는 기억이 잘...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본문의 3명은 전부 우승반지를 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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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우즈는 너무 예전인가요?
결국 그 이슈가 맞았죠.
설린저도 허리폭탄 이슈로 쭉쭉 밀리고, 결국 그게 터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