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브라운이 슈퍼 맥스 계약을 맺을 경우 매년 연봉

엄청난 금액이네요. 슈맥으로 잡는건 고민이 되겠네요

브라운퍈이지만 트래이드해야할듯
브라이텀 콤비는 한계가 있어보이네요

슈맥 원하면 트레이드 해야죠
66M 이면 솔직히 테이텀도 부담스럽네요

슈퍼맥스가 프랜차이즈 스타 플레이어를 계속해서 팀에 남기는 효과도 있지만 어떤때는 그 프랜차이즈를 상당히 힘들게 만드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슈맥 조건 자체가 굉장히 까다롭기는 하지만서도, 슈맥까지는 안줘도 되는 것 아닌거 하는 플레이어들이 좀 있는데 선수의 자존심이 걸려있다보니 어려운 슈맥 조건에 해당하는데 슈맥을 안주기는 그렇고... 슈맥이 부담돼 다른팀 보내자니 아깝고..

어렵게 슈맥 조건에 해당하는데 슈맥 이하로 계약하는 건 생각보다 자존심 문제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고요

샐캡 35% 스타트 + 8% 증가분이 저렇게 된다는 의미인데 금액이 엄청나기는 하네요.
테이텀은 저 금액이 합당하다 생각하지만 브라운이 저 금액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50m 이상 플레이어는 시즌 내내 기복없는 생산성을 보증받아야 줄 수 있는 금액이라 생각하는지라..

테이텀은 연차때문에 아직은 자격이 안 되고, 다음시즌부터 연장계약이 가능합니다.(4년 슈맥연장)

테이텀이 있는데 확실히 저금액은 부담스럽겠네요

와 몇년사이에 우리가 알던 맥스가 완전 달라졌네요

지금보다 조금 더 잘해도
저 돈 감당이 쉽지 않은데..
과연.. 궁금하네요

재계약 할것같이 말하다가 재계약 안하는거에

민감한 보스턴이니까 재계약은 할거같네요

근데 60밀 근처라니.. 아무튼 화이팅

슈맥은 슈맥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에게 줘야죠. 슈맥 조건이 됬다고 슈맥을 덥썩 지르면 나중에 샐러리 감당이 안될거라고 봅니다. FA로 4년맥스 받을수 있는 금액과 슈맥5년 금액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으니 중간지점에서 적당한 금액으로 합의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빙도 댈러스에서 계약하면 저렇게 되나요?

근데 그건 상대적인것입니다 브라운입장으로는 포틀 휴스턴등 원하는데로 줄팀이 있는데 못준다고 하면 당연히 다른팀 가는게 낫죠 본인의 체면 팀내의 입지도 있는데 돈 못준다는 팀에 있는게 쉽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