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서부같은 시즌이 또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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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14:03:03
4위부터 12위까지 3게임차에 매경기 운명이 걸린 진검승부와 명승부 보기만해도 기빨리는 혈전들이 시즌 막바지까지 매일같이 펼쳐지고 있으니..
플인토가 없다면 이정도까진 아니었을텐데 플인제도가 진짜 신의 한수라고 해야할지
매일매일 순위가 요동치고 진짜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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