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먼하고 탐슨만 역할되면 우승 컨텐더 아닐까요?

커리 조던풀 탐슨(80%) 3각 편대 공격이 리그최고 수준인가요?..커리 제외하면 15~17득점정도가 기대치일텐데 브루클린, 랄, 밀워키, 시카고 등등 골스보다 위로 둘 팀이 많지 않나요..

다크호스는 될 것 같네요

와이즈먼은 터진다고 했을때 림프로텍터 타입으로 성장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개인 공격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죠

탐슨이 슛팅이나 공격에서 역할은 잘 회복할것 같아 그부분은 크게 걱정이 없는데 수비력이 얼마나 유지가 될지가 걱정이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쉰기간이 길다보니 감각을 찾는데 얼마나 걸릴지도 변수고요 탐슨은 일단 얼른 경기 뛰는거 보고싶네요
와이즈먼은 아직 못 봐서 판단하기 섣부르지만 솔직히 현실적으로 현재 비엘리챠 보다 팀에 도움이 될지는 좀 의문이긴 합니다 전시즌에 보여준것들이 아직도 잔상이 크게 남아서….

서부엔 갈매기 정도 제외하고 동부에 비해 에이튼, 고베어, 요키치 정도만 제외하면 강력한 빅맨이 없어서 빅맨수비가 약점인 골스가 컨파까지는 갈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와이즈먼이 좋아진다고 해도 당장에 ad 요키치 엠비드 등 골밑 강자들 버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수비에서 썩 기대할만한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상위시드 전체를 다 컨텐더 정도로 본다면 그 안엔 충분히 들어갈거 같습니다

와이즈먼은 솔직히 기대가 안되네요.. 

몇년 더 굴리면서 지켜봐야될꺼같아요.

그게 되어야 1라운드 홈어드 경쟁입니디.

와이즈먼은 단 한 차례도 번뜩임을 보인적이 없어서 일단 없는 선수인 셈 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와이즈먼을 빼더라도 이미 골스는 4위권 경쟁팀이죠. 유타, 피닉스, 랄 정도 빼면 골스보다 확실히 앞서 있다고 볼만한 팀은 없는거 같습니다. 한 가지 변수가 탐슨인데 솔직히 탐슨도 큰 기대는 내려놓고 보면 어쨌거나 전력에는 도움이 되리라 보기에 서부 4위 정도가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7피트의 위엄으로 어떻게 안되려나요? 학살만안당할정도면되는데 ㅜ,ㅜ

저는 이미 와이즈먼은 버스트라고 봐서

저도 본문에 나온 정도라면 당연히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문제는 탐슨은 논외로 치고 와이즈먼은 당장은 정말 안된다고 봐요

적어도 2~3시즌은 더 경험치 먹어야될 것 같은데 그때까지 커탐이 유효할까 싶네요